[특징주]

SNT에너지(55,900원 ▼1,700 -2.95%)가 29일 장 초반 급등세다. 2025년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8800원(21.97%)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공시에 따르면 SNT에너지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061억원, 영업이익 11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6%, 401% 증가한 실적이다.
컨센서스는 에프앤가이드 집계 기준 연결 매출 5543억원, 영업이익 900억원이다.
이날 SNT에너지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도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85%, 배당 총액은 59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