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412,000원 ▲8,000 +1.98%)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 시즌1를 통해 174명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어른까지 얼른준비'는 키움증권과 7개 기업이 모여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무신사, 여기어때, 쏘카, 오늘의집, 스픽, 미니창고 다락, 헬리녹스 등이 참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 양육 시설, 공동생활 가정, 위탁 가정 등에서 보호받은 후 자립을 시작한 청년을 말한다.
키움증권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급했다. 청년들은 의복비, 여행비, 운전면허취득비, 차량 이용비, 여행비, 어학학습비 등을 받았다.
키움증권은 올해 '어른까지 얼른준비' 시즌2를 계획 중으로 총 2억원을 투입해 100명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뜻이 맞는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