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 12개 지역회 출범…"전국 네트워크 구성"

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 12개 지역회 출범…"전국 네트워크 구성"

성시호 기자
2026.03.03 13:31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에서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첫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서울 지역 공인회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에서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첫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서울 지역 공인회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달 26일 서울 12개 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으로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지역회 초대 회장단은 △강남 신동명 △서초 오준석 △송파·강동 전명철 △영등포·여의도 위호광 △동작·관악 서원교 △강서·양천 임명호 △구로·금천 이연상 △용산 김우성 △마포·서대문·은평 고준모 △종로·중구 김덕수 △성동·광진·동대문·중랑 송재현 △성북·강북·도봉·노원 엄은숙으로 구성했다.

한공회는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강원·11월 제주·12월 인천(4개 지역)과 올해 1월 경기(14개)·2월 서울(12개)에 지역공인회계사회를 꾸렸다.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계기로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면서 공익적 역할수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공회는 설명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지역회가 회원 간 교류활성화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 경제 현장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의 신뢰를 쌓아가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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