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이틀 매도 사이드카...19만전자·90만닉스 무너져

코스피 연이틀 매도 사이드카...19만전자·90만닉스 무너져

김창현 기자
2026.03.04 09:07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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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또다시 사이드카가 걸린 상황에서 장 초반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2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전자(188,200원 ▼3,400 -1.77%)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800원(6.05%) 하락한 18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924,000원 ▼17,000 -1.81%)도 90만원을 내주며 갭하락해 8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덕산하이메탈(11,850원 ▲660 +5.9%)이 11%대 약세를 보이고 두산은 8%대 약세를 나타낸다. 하나마이크론(36,150원 ▲1,150 +3.29%)은 7% 하락 중이고 동진쎄미켐(55,000원 ▲3,300 +6.38%)은 6% 하락하고 있다. 리노공업(127,000원 ▲5,600 +4.61%), 원익IPS(137,800원 ▲5,000 +3.77%) 등은 4% 하락 중이다.

이란 사태로 증시 내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기술주들이 동반 하락하며 반도체주들이 연일 급락을 이어가고 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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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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