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5년 연속 배당 "차등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5년 연속 배당 "차등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최유빈 기자
2026.03.05 11:04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는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일반주주에게 1주당 50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게 40원을 책정했으며, 차등배당 방식을 유지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고배당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 충족 여부를 고려해 결정했으며, 관련 요건 충족 시 주주의 실질 세후 수익률 제고가 기대된다.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2,130원 ▲25 +1.19%)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0원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원,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 지급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P&K는 특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적용하는 ‘차등배당’ 방식을 유지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배당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고려해 결정됐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 제1항 제3호 나목(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 25% 이상 및 전전 사업연도 대비 이익배당금액 10% 이상 증가)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요건 충족 시 세제 혜택을 통한 주주의 실질 세후 수익률 제고가 기대된다.

P&K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주주와 보다 직접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차등배당을 포함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며 “고배당기업 과세특례 등 제도 변화까지 고려해 주주의 실질 세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 투자자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최유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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