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메이크샵, 당일 출고 서비스 개시

[더벨]메이크샵, 당일 출고 서비스 개시

김인엽 기자
2026.03.17 11:03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AI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 7일, 24시 주문 마감' 기준의 당일 출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협업으로 메이크샵 판매자들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신속한 배송 체계를 갖추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메이크샵은 26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몰 운영자들이 겪어온 주말 배송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365일 중단 없는 물류 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주 7일, 24시 주문 마감' 기준의 당일 출고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AI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서비스다. 이번 협업을 통해 메이크샵 판매자들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신속한 배송 체계를 갖추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메이크샵은 26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몰(D2C) 운영자들이 겪어온 대표적인 어려움 중 하나인 주말 배송 공백 문제 해결에 나섰다. 그동안 자사몰은 주말 및 공휴일 배송 중단으로 인한 고객 이탈이 한계로 지목돼 왔지만 이번 제휴를 통해 365일 중단 없는 물류 체계를 구축하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메이크샵 판매자는 이제 평일 밤 24시, 주말 및 공휴일은 밤 22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대해 당일 출고가 가능하다. 특히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은 파스토의 AI·로보틱스 자동화 인프라를 활용해 99.99% 수준의 높은 배송 정확도를 확보했다.

실제 시범 운영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파스토의 시범 운영 결과에 따르면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상점은 미도입 상점 대비 평균 출고량이 약 21% 증가했다. 특히 야간·주말 주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면서 약 15~20% 수준의 추가 매출을 확보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메이크샵 판매자들이 배송 경쟁력 때문에 고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메이크샵은 판매자가 오직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이커머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크샵은 트래픽이 몰려도 안정적인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적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무료 쇼핑몰 구축 버전인 '메이크샵 프리'를 비롯해 결제 수단, 운영 대행 서비스, 마케팅 솔루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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