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시 입지강화-NH투자증권

한화오션,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시 입지강화-NH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6.06.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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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성구 대원산업 대표. 2026.03.10.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성구 대원산업 대표. 2026.03.10. [email protected] /사진=고범준

NH투자증권(30,550원 ▼250 -0.81%)한화오션(111,500원 ▼5,000 -4.29%)에 대해 6~7월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면 글로벌 시장 내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23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과 비너스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등 초대형 수주 결과가 6∼7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대해 "수주 성공 시 글로벌 잠수함 수출 1위 기업인 TKMS를 제치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향후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등 후속 예상 잠수함 수출 경쟁에서 유력 후보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비너스 FPSO 사업과 관련, "한화오션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최근 확대되는 글로벌 해양 자원 개발 시장에서 존재감 강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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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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