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아(108,300원 ▲200 +0.19%)가 8일 장 초반 1%대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기아(108,300원 ▲200 +0.19%)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00원(1.76%) 오른 1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232,000원 ▼18,500 -7.39%)(-1.18%), SK스퀘어(857,000원 ▼127,000 -12.91%)(-4.28%), 삼성전기(1,363,000원 ▼124,000 -8.34%)(-5.95%), 현대차(315,000원 ▼5,000 -1.56%)(-2.09) 등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나홀로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기아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점치며 목표가를 높여잡고 있다.
이병근 LS증권(6,240원 ▲30 +0.48%)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북미, 유럽에서 친환경차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펀더멘털이 견고한 기아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