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1,610원 ▲100 +6.62%)는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연일 최고 시청률을 이어가며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기준 시청률 23.1%, 수도권 기준 23.6%, 순간 최고 시청률 2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김부장'의 흥행은 우수한 원작 IP(지식재산권)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구현한 판타지오의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될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영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체 IP 발굴과 제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김부장'의 성과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매니지먼트 사업과 함께 영화·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