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통신 활용 가능성 부각…통신장비株 강세

AI 광통신 활용 가능성 부각…통신장비株 강세

김경렬 기자
2026.08.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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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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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종목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AI(인공지능) 시대 광통신 활용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 상장사 빛과전자(2,885원 ▲155 +5.68%)는 전일 대비 250원(9.16%)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통신장비 업종으로 분류된다.

통신장비 업종 내 이노인스트루먼트(619원 ▼18 -2.83%)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8.32%, 대한광통신(13,430원 ▼70 -0.52%)은 7.94%, 씨앤에스링크(2,080원 ▲81 +4.05%)는 4.05%, 다산네트웍스(2,420원 ▲40 +1.68%)는 3.57%, 에치에프알(13,110원 ▼140 -1.06%)은 3.09%, 오이솔루션(23,550원 ▲300 +1.29%)은 2.80%, 유비쿼스홀딩스(8,980원 ▼20 -0.22%)는 2.67% 등으로 각각 상승 중이다.

최근 광통신의 AI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일PwC는 지난 13일 보고서를 통해 AI 인프라의 데이터 전송 방식이 기존의 구리 기반 전기 연결에서 광통신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날 강세는 주가 급락을 겪은 이들 종목에 대한 저점 매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빛과전자의 경우 지난 4월 16일 장중 8100원(52주 신고가)까지 올랐으나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하락했다. 빛과전자는 지난해 12월 30일 592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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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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