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제개편안, 기업 대응 전략은…삼일PwC 설명회 개최

올해 세제개편안, 기업 대응 전략은…삼일PwC 설명회 개최

김경렬 기자
2026.08.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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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정내용 분석…실무 전략 공유

/사진=삼일PwC 제공
/사진=삼일PwC 제공

삼일PwC가 내달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2026 세제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고 기업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제개편안에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자기주식 소각 및 처분 과세제도 개편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제도 개편 △기업상속공제 확대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 개편 등 기업 경영과 투자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개정사항으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세무 전략을 점검할 필요가 생겼다.

설명회에서는 삼일PwC 조세 전문가들 모두 참석해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상속·증여세법, 소득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종합부동산세법 등 주요 개정내용을 분야별로 설명할 예정이다.

삼일PwC 세무자문 부문은 세무·회계 전문가,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 국세·지방세·관세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삼일PwC는 PwC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151개국 조세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있다.

정민수 삼일PwC 세무자문 부문 대표는 "글로벌 통상 갈등과 공급망 재편, 글로벌 최저한세의 본격 시행 등으로 기업이 직면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을 넘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뒷받침하는 조세정책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이번 설명회가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변화하는 조세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삼일Pw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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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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