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19,880원 ▼220 -1.09%)테인먼트의 대표 IP ‘위시캣(Wishcat)’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애니메이션 ‘위시캣’ 일본어 더빙판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고 11월에는 글로벌 완구 기업 반다이를 통해 완구 10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위시캣’은 10대 소녀 안나와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한 고양이 위시캣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일상의 고민과 소원을 소재로 한 스토리와 감성적인 연출, 완성도 높은 3D CG가 특징이다.
일본에서의 첫 공개는 27일 개막하는 ‘도쿄 토이쇼 2026’에서 진행된다. 반다이 부스 내 ‘위시캣’ 전용 공간에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완구를 소개한다. 일본어판은 시즌1 총 26화 중 1~13화를 먼저 공개한 뒤 매주 토요일 새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공개하고 X·인스타그램·틱톡 등 SNS 채널을 운영해 현지 팬층을 넓혀갈 계획이다.
완구와 IP 라이선스 사업에서는 2030 성인 여성으로까지 타깃을 넓힌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위시캣’의 캐릭터 디자인과 제품 완성도를 앞세워 10대 팬층과 성인 여성 소비층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11월 출시되는 완구는 총 10종이다. 일본 현지 유통망을 갖춘 반다이가 상품 유통을 맡고 SAMG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운영에 집중한다.
SAM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유튜브를 통해 10대 청소년부터 성인 여성 팬덤까지 확보하고 이에 맞춰 완구·라이선스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OTT와 TV 방송 등 콘텐츠 유통 채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시캣일본 홍보 이미지
(출처: SAM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