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광(32,500원 ▲15,500 +91.18%)이 코스닥 상장일 초반 공모가 1.8배를 웃돌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영광은 공모가(1만7000원) 대비 1만3600원(80.00%) 오른 3만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1만5850원(93.24%) 오른 3만2850원이다.
영광은 1962년 영광공작소로 출발, 1999년 법인으로 설립된 조선·플랜트 기자재 및 에너지·환경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배관·철골·기계·전기·계장을 한 프레임에 통합한 대형 모듈을 기본설계부터 제작·설치·시운전까지 일괄 수행할 수 있다고 상장 대표주관사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실적은 매출 1131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4%, 11.8% 각각 줄었으나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9.9%에서 10.9%로 개선됐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지난달 22~23일 진행, 청약증거금 3조2900억원을 모집하며 경쟁률 68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53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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