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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캐시노트 이용권 제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 함께 마련했다.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게 관리와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캐시노트와 협업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한 뒤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3만3000원 상당)이 제공된다.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더불어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원 등을 지급하는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2개월 무료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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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FIU 과태료 27억 수용…"개선조치 완료"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부과받은 과태료 27억3000만원 처분을 수용했다. 코빗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FIU의 과태료 부과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건강한 발전, 사업자에게 부과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FIU의 검사 지적사항에 대해선 결과에 대한 사전조치 통보를 받기 전에 모든 개선조치를 충실히 완료했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욱 철저하고 높은 수준의 내부통제를 통해 이용자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FIU는 지난해 10월 코빗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를 실시, 위반사실 2만2000여건을 적발했다며 같은해 12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과태료 부과 △기관경고 △대표이사 주의 △보고책임자 견책 등을 결정했다. FIU 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빗은 신분증·주소 확인 누락 사례가 1만2800여건, 확인 누락 고객에게 가상자산 거래를 허용한 사례가 9100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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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COO에 김천석 전 런드리고 부사장 선임
코인원이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김천석 전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운영사)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천석 COO는 △서비스 운영 △마케팅 전략 △조직문화 등 기업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 COO는 SK텔레콤·SK플래닛·구글·크리테오 등을 거친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로 알려졌다. 2021년 의식주컴퍼니에 합류해 COO·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로 사용자 기반과 매출을 확대했다. 올해 업계의 제도적 변화에 걸맞는 운영으로 대내외 성장을 이끌 적임자를 낙점했다고 코인원은 설명했다. 김 COO는 "글로벌 기업의 체계적 시스템과 스타트업에서의 역동적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코인원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유의미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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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셀스탠다드, 홍콩 운용사·핀테크 MOU…"토큰증권 기반"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가 이재명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을 계기로 홍루이그룹·KU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홍루이그룹은 홍콩 기반 자산운용사로 홍콩·말레이시아·아랍에미리트(UAE) 등지에서 대규모 실물자산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KUN은 임베디드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결제 핀테크로 서클·해시키익스체인지 등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이번 협약으로 '자산확보(홍루이그룹)-토큰화(바이셀스탠다드)-글로벌 유통(KUN)'으로 이어지는 디지털자산 밸류체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홍루이그룹이 홍콩·아시아의 신에너지·문화관광 관련 실물자산을 공급하고, 바이셀스탠다드가 토큰증권 기술력으로 상품을 설계해 KUN이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국경간 유통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3사는 올 상반기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하반기 홍콩·싱가포르에서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공동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홍콩의 풍부한 실물자산과 검증된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며 "자산 공급부터 토큰화,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생태계를 구축해 아시아 디지털자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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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침공에 비트코인 '꿈틀'…유동성 확대 기대감에 반등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발 호재를 소화, 올해 첫 반등세를 연출하며 한 주를 보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무역적자 축소 소식이 유동성 기대감을 키우며 매수심리를 자극했다. 9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2. 14% 오른 9만650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3301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 47% 높게 형성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3. 11% 오른 3108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41점으로 전주 대비 7점 올라 분류단계가 '공포'에서 '중간' 단계로 상향됐다. 이 지수는 투매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0에 가까워진다. 알트코인의 반등이 두드러졌다. 쟁글 연구진이 이날 오전 10시 집계한 시가총액 상위 100종 가운데 상승률 10위 안에 든 코인은 모두 주간 상승폭을 20% 이상으로 넓혔다. 상승률 1위 재스미코인(JASMY)은 전주 대비 55. 56%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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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지분 제한' 가상자산 업계 반발…"전세계 유례없는 규제"
금융당국이 준비 중인 가상자산 시장의 기본법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규제로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갈라파고스 현상이 가속화할 것으로 우려한다. 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에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소유 지분율을 현행 자본시장법상 대체거래소 수준인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법안이 현실화하면 두나무와 빗썸 등 주요 거래소 대주주들은 보유 지분을 강제로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합병, 빗썸의 2대 주주 변경 등 업계 내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대주주 지분 제한은 시장에 강력한 규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업계는 해외에서 유사 입법·규제를 찾아보기 힘든 규제라는 입장이다. 미국이나 EU(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 선진국 규제체계에는 민간 디지털자산사업자의 지분 소유구조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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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차익매물에 美 금리지표 혼조까지…9만달러대 후퇴
연초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계기로 반등한 가상자산 시장이 상승분을 반납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8일 오후 4시10분(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2. 99% 하락한 8만9865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3143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 64% 높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 69% 내린 3100달러, 엑스알피(옛 리플)는 1. 07% 내린 2. 10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43점으로 집계, 전일 대비 6점 내렸다. 이 지수는 투매 가능성이 높아질 수록 0에 가까워진다. 가상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스트래티지에 대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출 논란이 미봉 상태로 남겨지면서 위험 회피성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MSCI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현행 지수 편입기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도 'DAT 분류·처리 방법에 대한 의견을 더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덧붙여 향후 변동 가능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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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고객 응대율 98%...24시간 상담업무 안착
빗썸이 지난해 1048만건의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98. 0%의 고객응대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빗썸 고객센터는 유선, 채팅, 게시판 등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 문의를 365일 24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시간대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해, 긴급한 계정·보안·거래 관련 문의에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빗썸은 가상자산에 대한 이용자 관심 확대로 상담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이용자 문의 대응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나 이슈가 집중되는 구간에서도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리 중이다. 오프라인 상담 창구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빗썸 강남라운지'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대면 고객센터로 하루 평균 100명 내외의 고객이 찾고 있다. 계정 복구, 보안 설정, 출금 등 비대면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문의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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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변수 호재된 가상자산...신년 랠리 이끄는 알트코인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도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외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그동안 소외됐던 알트코인이 급등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맞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기준 엑스알피(XRP, 옛 리플)의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2. 42% 오른 2. 38달러에 거래됐다. 엑스알피는 최근 1주간 28. 54% 오르면서 바이낸스코인(BNB)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를 탈환했다. 현재 엑스알피의 시총은 1450억달러(약 209조원)다. 최근 코인거래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하락세를 보여온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가 이어진다. 최근 1주일간 엑스알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코인은 19개 종목이다. AI(인공지능) 관련 토큰인 랜더(RENDER)가 77% 상승률을 기록했고 같은 AI 관련 코인으로 묶이는 버추얼프로토콜(VIRTUAL)도 69%를 기록했다. 이어 페페(PEPE), 봉크(BONK), 펫지펭귄(PENGU) 등 밈코인은 50%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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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도 '비트코인'으로...업비트, 21억 상당 '16BTC' 기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는 지난 5일 기준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원이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 현황을 공유한다.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복지 사업과 긴급 지원에 사용된다. 업비트와 사랑의열매는 디지털자산 중심의 차세대 기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왔다. 비영리법인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관리·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무자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디지털자산이 일상 속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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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 구조대 왔다" 간밤 12% 급등
세계 시가총액 4위 가상자산 엑스알피(XRP·옛 리플)가 간밤 급등해 2. 35달러대를 회복했다. 거래가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6일 오전 8시26분(한국시간)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엑스알피 가격은 전일 대비 12. 71% 오른 2. 35달러에 형성됐다. 전주 대비 상승폭은 27. 31%로 커졌다. 뉴욕증시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작전 이후 첫 거래일에서 강세를 보이며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매수심리가 발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23%, S&P500지수는 0. 64%, 나스닥 종합지수는 0. 69% 올라 마감했다.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뉴욕증시 개장 기점으로 일제 상승했다. 엑스알피 상승폭이 비트코인(시총 1위)·이더리움(2위)을 웃돈 배경으론 가상자산 비판론자로 알려진 캐롤라인 크렌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의 퇴임이 거론된다. 엑스알피 운영사 리플이 SEC와 잇따라 충돌했던 탓에 크렌쇼 위원의 퇴진이 법적 불확실성을 줄일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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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사태, 큰 영향 없네" 안심…비트코인 9.3만달러 회복
베네수엘라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란 분석이 잇따라 나오면서 비트코인도 상승세를 탔다. 5일 오후 3시45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1%대 오른 9만2301. 4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에는 9만3203. 42달러까지 상승하며 9만3000달러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9만3000달러선을 회복한 건 지난해 12월3일(종가·9만3527. 8달러) 이후 한달여만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빗썸에서 전일보다 1%대 오른 1억3407만원, 업비트에서 1%대 상승한 1억3415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1억3500만원 넘게 오르기도 했다. 이날 빗썸에서 비트코인 최고가는 1억3515만1000원, 업비트에서는 1억3516만6000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0. 2% 오른 3150. 75달러, XRP(엑스알피·옛 리플)는 3% 가까이 오른 2. 11달러, 솔라나는 1%대 상승한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