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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법인전용 서비스 '코빗비즈' 기능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법인 회원의 편의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법인 전용 서비스인 '코빗비즈(Korbit Biz)'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법인 자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계정 권한 체계를 명확히 분리하고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먼저 코빗은 계정 체계를 '관리자 계정'과 '사용자 계정'으로 나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했다. 자금을 외부로 입출금하는 일은 '관리자 계정'에서만 수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운용 실무를 담당하는 '사용자 계정'은 가상자산 거래와 각종 서비스 이용만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횡령 등 금융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구분했다. 또 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법인 계정 내 자산을 담당자별·용도별로 포트폴리오로 나눠 별도의 계좌처럼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배정받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각자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개별 수익률 산출과 거래 내역 관리가 가능해져 보다 체계적이고 정교한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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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머신러닝 서비스 고도화·연구성과로 기술 경쟁력 강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올해 인공지능(AI) 서비스·연구 성과를 18일 공개했다. 업비트 개발자센터는 AI 기반 '업비트 어시스턴트'를 선보였다. 업비트 앱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와 개발자센터 문서를 학습한 AI가 문서요약과 가이드 탐색을 지원한다. 개발자센터는 또 GPT·클로드를 비롯한 AI 도구가 업비트 API 문서를 활용하도록 'llms. txt' 포맷을 제공했고, 과거 시세 데이터를 내려받는 '업비트 히스토리컬 마켓 데이터' 서비스도 추가했다. 증권플러스는 AI 기능을 갖췄다. '뉴스룸' 탭에서 두나무가 자체개발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뉴스의 중요도를 분석, 3줄 요약과 순위를 제공한다. 두나무 머신러닝(ML)팀은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 전산언어 학술대회 '콜링(COLING) 2025'에서 텍스트-구조화쿼리언어(SQL) 변환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머신러닝팀은 지난 7월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정보검색 학회 'SIGIR 2025'에서도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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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초대 이벤트
대중음악 시상식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두나무가 특별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나무는 업비트 회원들이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업비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기간 누적 10만원 이상 거래하면 응모된다.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나무는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골든디스크어워즈 티켓과 대만 왕복 항공권, 현지 숙박권으로 구성된 2박3일 패키지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공식 명칭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로 내년 1월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다. 업비트 관계자는 "업비트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직접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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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필요가 없네' 도심에서 힐링하는 디지털 정원...올해 1등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청, 서울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가 디지털 기술력을 활용해 탄생시킨 가상의 숲이자 몰입형 힐링 공간이다. LED 기반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에 풍경을 재현하고 소리, 향기, 온도 등 감각적 연출을 더해 실제 숲에 있는 듯한 심리·정서적 치유를 선사한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3만4638명이 방문해 도심 속 '미래 정원'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치유정원의 효과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부문은 △공간 모델 제안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두 가지로 구성됐다. 1차 서류 심사와 전문가 멘토링, 2차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6개 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산림청장상)은 CALLA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자연의 작은 부분이 전체와 유사한 형태를 이루는 기하학적 구조 '프랙탈(Fractal)'을 모티브로 AI(인공지능)와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 치유 공간 모델 '마이 프랙탈 가든(My Fractal Garden)'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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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비트코인, 안갯속 전망...'연말 1억원, 5년 뒤 7억원?'
디지털 금으로 추앙받던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은 속속 눈높이를 낮추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선 여전히 투자 여력이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비트코인 가격은 8만8000달러(1억2950만원)선이 무너졌다. 10월 초 12만7000달러까지 갔던 가격이 2개월여만에 30% 하락한 것이다. 김치 프리미엄이 반영된 원화 기반 비트코인 가격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최근 3개월 원화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0월 초 1억8000만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가 이후 2개월 이상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호재로 해석됐던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지 않은 것은 의외로 해석된다. 연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일본 엔화를 저금리로 빌려 암호화폐 등에 투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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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팔아? 버텨?" 또 와르르...두 달새 30% 급락 '멘붕'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8만8000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어서 추가로 얼마나 떨어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8만8690달러로 24시간 대비 1. 9% 하락했다. 지난달 23일 8만4000달러 선까지 하락한 비트코인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 등 호재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9만달러를 넘지 못하고 8만8000달러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고점(12만4700달러) 대비 30%가량 빠졌다. 비트코인의 하락 원인으론 글로벌 물가 상승 우려와 일본의 금리 인상 전망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물가 상승 압박이 계속되면서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일본은 이달 중 기준 금리를 0. 25%p(포인트)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거시경제 상황을 토대로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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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 우수상…3년 연속 수상
빗썸이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감사협회 주최, HM컴퍼니가 주관하는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는 공공기관·금융기관 총 23개 팀 감사 실무자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참가팀들은 가상의 내부 감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문서·이메일·메신저 대화·이미지 파일 등 여러 형태의 전자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법인카드 부정 사용, 자금 유용·횡령, 정보 유출 등 다양한 부정행위 사례에 대한 해결방안을 평가받았다. 그 결과 빗썸은 우수상을 수상하며 내부감사 역량을 인정받았다. 빗썸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불공정거래·임직원 비위 행위에 대한 내부 제보 채널을 운영 중이다. 제보시 포상제도 등을 통해 부정행위 사전 방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김진규 빗썸 감사실장은 "내부통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감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내부감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가상자산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감사 절차 정교화,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활용한 점검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가상자산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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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력 개발자 50명 이상 채용…"플랫폼 강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내년 1월까지 경력직 개발자를 50명 이상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직군 전반에서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과제·실무면접·임원면접 순이다. 직무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두나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는 "업비트·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의 기술을 고도화와 제도 변화 대응을 위한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라며 "웹3 인프라 '기와(GIWA)', 법인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 등 핵심 기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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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美 금리인하에도 무덤덤…"파생시장 주시해야"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도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며 한 주를 보냈다. 12일 오후 4시20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0. 05% 오른 9만2449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3638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 60% 높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2. 34% 오른 3252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29점으로 전주 대비 4점 올라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투매 가능성이 높아질 수록 0에 가까워진다. 알트코인 투자심리는 금리 인하 전보다 약화했다. 쟁글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코인 100종 가운데 한 주간 가격 상승폭이 10% 이상인 가상자산은 이날 오전 10시 3종(밈코어·지캐시·맨틀)으로 집계, 전주 대비 1종 감소했다. 이번주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 경계심이 확산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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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법안통과 막바지…남은 고비 '시행령'
토큰증권발행(STO)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해지면서 조각투자업계 관심이 시행령의 향방으로 쏠리고 있다. 줄폐업으로 치달은 크라우드펀딩의 전철을 피하기 위해선 시장 안착을 고려한 세부규정 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황현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큰증권 제도 도입이 가져올 금융혁신의 미래' 세미나에서 "일반투자자 투자한도가 어떻게 정해지는지에 따라 시장 활성화 정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일반투자자의 STO 투자한도를 투자목적·재산상황·투자경험과 증권의 종류 등을 고려해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한다. 황 변호사는 "핀테크 업권에서 신종시장이 만들어질 때마다 정부가 일반투자자들을 후견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투자한도를 굉장히 낮게 설정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일반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유동성이 낮을 경우 투자자가 보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분한 유동성이 있어야 이상거래 빈도가 줄고, 시장에 참여했을 때 유동화가 불가능하다면 마음놓고 투자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자산을 충분히 유동화할 수 있는 정도의 일반투자자 한도를 정부가 만들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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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인터넷 격리 보관 코인비중 98%→99% 상향키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인터넷과 격리한 채로 보관하는 가상자산의 비중을 전체 보관분의 99%대까지 늘리겠다고 10일 밝혔다. 업비트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이곳에 보관한 가상자산의 98. 33%는 콜드월렛에, 1. 67%는 핫월렛(Hot Wallet)에 위치했다. 핫월렛은 인터넷에 연결한 채로 가상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전자지갑이다. 콜드월렛은 인터넷과 분리한 전자지갑을 말한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고객이 예치한 가상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하도록 규정한다. 업비트는 "법정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98% 이상의 콜드월렛 보관비율을 꾸준히 유지해 왔고, 핫월렛 보관비율 역시 1%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며 "실제로 업비트는 국내 거래소 중 가장 적은 핫월렛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 가격상승과 신규 거래지원 확대로 입출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고객자산 보호에 매진하며 핫월렛 비중을 2% 미만으로 견고하게 유지했다"며 "지갑 시스템 재점검·개편을 마쳤고, 여기에 더해 앞으로 핫월렛 비중을 0%대까지 축소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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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기업 디지털자산시장' 진출 공식화
업비트가 기업 디지털자산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지난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법인 고객 세미나인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Upbit Biz Insight·UBI) 2025'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업비트가 법인 고객을 위한 대규모 세미나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상장 대기업, 금융사, 법무·회계법인, 전문 투자기관 등 업계 핵심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세션은 △국내외 법인 시장 제도 변화와 리스크 대응 △디지털자산의 기업 활용 전략 △업비트 비즈의 서비스와 로드맵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업비트는 기업 전용 디지털자산 서비스 '업비트 비즈' 공식 출범을 발표하고 △100% 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 △기관급 시스템 인프라 △국내 최대 거래 유동성 △매매·보관·운용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소개했다. 업비트는 업비트 비즈를 통해 기업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투명하게 운용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