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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하반기 임직원 장보기 사회공헌활동 진행
코스콤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하반기 임직원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소비를 통한 나눔을 실천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꾀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코스콤 임직원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과 소통했다. 코스콤은 2018년 영등포 우리시장과 자매결연을 한 이후 시장환경 개선, 물품 구매, 지원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한 코스콤 직원은 "전통시장을 찾아 작은 소비지만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탤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코스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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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지스타 2025서 게임기업 전략·재무 세미나
삼일PwC 게임업전문화센터가 지난 14일 국내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서 '레벨 업! 게임기업의 글로벌 전략과 재무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게임산업은 팬데믹 이후 조정기를 거쳐 본격 반등하며 2029년 3000억달러(39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은 5.7%로 추산됐다. 삼일PwC에 따르면 소셜·캐주얼 게임은 향후 시장을 주도할 장르로 부각됐다. 인앱 광고는 주요 수익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됐다. 내년까지 예정된 대형 콘솔게임 타이틀 출시는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세무전략 측면에선 창업벤처중소기업·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제도가 게임기업이 주목할 화두로 떠올랐다. 게임 개발에 소요되는 콘텐츠 제작비용이 R&D 공제대상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장은종·장용석 파트너는 설명했다. 해외진출 기업의 경우 이전가격 정책 수립도 유의해야 한다고 장용석 파트너는 강조했다. 장 파트너는 "게임산업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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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ESG 공시·인증 준비지수' 초기·선도기업간 격차 2배로 확대
올해 글로벌 ESG 준비지수 조사에서 ESG를 선도하는 기업과 초기 그룹 기업 간 격차가 두 배 가량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17일 '2025 KPMG ESG 공시·인증 준비지수 설문조사(KPMG ESG Assurance Maturity Index)' 보고서를 발간하고 전세계 1320개 기업의 ESG 담당 최고경영진과 이사회를 대상으로 ESG 공시·인증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평균 ESG 공시·인증 준비지수는 46.77점으로 나타났다. 상위 25%의 선도 그룹(Leaders)은 65.21점, 하위 25%의 초기 그룹(Beginners)은 30.54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북미(49.01점)가 가장 높은 평균을 기록했으며 산업별로는 에너지 및 자원 분야(48.68점)가 선두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ESG 공시 및 인증 과정에서 직면한 주요 도전 과제로는 '공시 요건의 복잡성'(전년 대비 +10%p)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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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해외 고위험투자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
다음달부터 국내에만 적용하던 파생상품과 레버리지 ETP(상장지수상품) 투자 사전교육 모의거래 의무시간이 해외 투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16일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이같은 내용의 고위험 상품 사전교육·모의거래 제도 해외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다음달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외 고위험 상품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에 따라 해외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는 국내 파생상품과 마찬가지로 최소 1시간 이상 사전교육과 3시간 이상 모의거래를 이수해야 한다. 다만 투자성향이나 연령, 거래경험에 따라 이수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예컨대 투자 경험이 없는 65세 이상 투자자는 사전교육 10시간, 모의거래 7시간을 적용받는 식이다. 또 해외 레버리지 ETP를 처음 거래하는 개인 투자자도 1시간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해외 파생상품(선물·옵션) 투자에서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매년 대규모 손실을 보고 있다. 연도별 손실액을 보면 2020년 566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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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공시 상장사 265곳으로 확대…임원 주식 보상도 공시해야
내년부터 영문공시 의무화 대상법인을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265곳으로 확대한다. 주주총회 표결 결과와 임원 보수 공시 범위도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와 '자본시장 접근성 및 주주권익 제고를 위한 기업공시 개선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 5월부터 영문공시 2단계 의무화가 시행된다. 현행 1단계 의무화 대상은 자산 10조원 이상·외국인 지분율 5% 이상 또는 자산 2조원 이상·외국인 지분율 30% 이상 코스피 상장사 111개사다. 2단계가 시행되면 자산 2조원 이상 모든 코스피 상장사 265개사로 확대된다. 영문공시 항목은 주요경영사항 전부(55개 항목)과 기타공시 등 거래소 공시 항목 전반으로 늘어난다. 주주총회, 영업·투자활동, 채권·채무에 관한 사항 등 항목이 추가된다. 실적예측·장래사업 계획, 풍문 또는 보도 사실여부 확인 조회공시 등 기타공시도 영문으로 공시해야 한다. 기존에는 지배구조·조직개편, 결산, 증권발행 등 주요경영사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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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만 하면 따따블?…비현실적 열풍 속 '핑크퐁' 등판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당일 급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주 시장의 큰 관심을 받는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공모주 시장에 한층 더 불을 붙일 전망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세나테크놀로지는 공모가(5만6800원) 대비 41.2% 상승한 8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에는 210.6% 급등하며 17만6400원까지 치솟았다. 특히 이날은 코스피지수가 4% 가량 밀리고 코스닥지수도 2% 이상 하락하는 등 증시 환경이 비우호적이었음에도 장 중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달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는 '따블'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상장한 큐리오시스는 공모가(2만2000원) 대비 300% 오른 8만8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다. 개장과 함께 시초가가 8만8000원에 형성된 이후 장 마감까지 해당 가격을 유지했다. 또 지난 3일 상장한 AI(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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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회 찾아라"…韓자산운용사 中로봇·AI업체 탐방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투자기회를 찾아 중국 첨단산업체에 방문했다. 중국의 로봇·인공지능(AI) 산업은 수많은 인재와 인력을 바탕으로 10년 새 빠르게 성장했다. 중국 유망 스타트업체에 대한 국내 기관들의 에쿼티(지분) 투자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국내 공모·사모 자산운용사 대표단 20명이 금융투자협회 주최로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의 휴머노이드 로봇·AI 업체를 탐방했다. 다음 주에는 증권사 대표들이 중국 현지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자산운용사 대표단이 방문한 기업은 △상하이 카이푸러 유한회사 △상하이 애지봇(지위안) △상하이 화웨이 연구개발(R&D)센터 △항저우 브레인코 △항저우 딥로보틱스 △항저우 유니트리 등이다. 화웨이 R&D센터는 3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화웨이 총직원은 20만명으로 7분의 1가량이 상하이 연구개발 단지에 투입돼 있다. 단지는 기차로 이동해야할 만큼 넓다. 화웨이는 지난 10년간 매출의 10% 이상인 1조위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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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지 마세요"…급등한 이차전지, 진짜 부활 아니었어?[부꾸미]
글로벌 전기차(EV) 수요 둔화로 부진을 겪던 이차전지 관련주가 최근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지난 한 달간(10월 1일~11월14일) LG에너지솔루션은 33.24% 올랐다. 이차전지 소재 업체인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도 각각 79.68%, 89.46% 급등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리면서 이차전지 업체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부문이 부각된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AI 수혜 규모에 비해 이차전지주가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의견이 나오며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차전지 사업 구성에서 EV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절대적으로 크다"며 "ESS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EV 수요 둔화를 감안하면 내년 이차전지 업체 전망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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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76주년 맞아 결식아동 지원 봉사
교보증권이 결식우려 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은 창립 76주년을 맞아 이틀간 총 280개의 식량키트를 제작했다. 키트에는 아이들이 간단한 조리만으로 만들 수 있는 간편식과 반찬, 간식 등이 담겼으며 1대 1 후원사업인 '드림이 희망기부' 결연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석기 대표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탁과 함께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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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3분기 영업익 189억…전년비 77%↑
한양증권이 올해 3분기 매출액 2059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3억원으로 88% 늘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6526억원, 영업이익 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4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90억원으로 46% 늘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자산운용 부문은 메자닌(주식연계채권) 투자성과가 나타났고 투자은행(IB) 부문은 유동화 신규 딜, 글로벌IB 조직신설에 따른 신디케이션(집단대출) 주선계약 등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유지하며 실적확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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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783억…전년비 14%↑
교보증권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04억원, 영업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9%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으로 48% 줄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3조1965억원, 영업이익 178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1%, 14% 증가했다. 회사는 국내외 거래 확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 신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 발굴, 안정적인 자산운용 수익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안정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강화와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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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하이트진로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14일 제11차 위원회를 개최해 하이트진로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측은 "하이트진로가 법령상 위반 우려로 기업가치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020년 하이트진로를 비공개대화 대상기업, 2021년 비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해 비공개대화를 통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해 왔다"며 "약 5년간의 대화에도 기업 측의 충분한 조치가 없어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법령상 위반 우려는 앞서 공정거래위원회가 하이트진로에 과징금을 부과한 일을 가르킨다. 공정위는 2018년 하이트진로가 서영이앤티를 부당지원한 행위에 대해 과징금 약 79억5000만원을 부과했다. 이후 2023년 과징금을 약 70억6000만원으로 재산정했다. 국민연금은 공개중점관리기업 선정 사실을 기금운용본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개서한을 통해 하이트진로에 대하여 충실한 조치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