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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버블 아니래" 삼전·SK하닉 다시 질주...5200선 회복
코스피가 520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반등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96. 94포인트(3. 87%) 오른 5286. 0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대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AI 인프라 투자는 정당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발언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가 7. 8%, 브로드컴은 7. 1%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 마감하기도 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3. 90포인트(1. 97%) 오른 6932. 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90. 63포인트(2. 18%) 오른 2만3031. 21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25억원, 6371억원 순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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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29.14포인트(2.70%) 오른 1109.91 출발
9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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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209.96포인트(4.13%) 오른 5299.10 출발
9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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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포지수, 코로나 이후로 최고치 찍었다…"변동성 지속"
한국형 공포 지수로 불리는 변동성 지수가 6일 장 중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로 국내외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 현상이 나타나고, 코스피가 하락하자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날 대비 1. 4% 내린 51. 48을 기록했다. 장 중 54. 24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피는 지난 2일 '워시 쇼크'로 5. 25% 급락하며 종가 4949. 67을 기록했다. 장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하루 만인 지난 3일 코스피는 6. 83% 급등하며 단숨에 5200대를 회복했다. 장 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는 지난 4일과 5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고, 이날 급락하며 장 중 한때 4900선을 하회했다. 결국 또다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장 마감 직전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 덕에 코스피는 간신히 5000선을 회복했고,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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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도 3.3조 역대 두번째 규모…"당분간 증시 변동성 지속"
AI(인공지능)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3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급락했고, 장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물량을 받아내며 코스피는 가까스로 5000선을 지켰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증시 불안정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74. 43포인트(1. 44%) 내린 5089. 1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49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6분에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AI 수익화 의구심이 글로벌 기술주 약세를 촉발하고 있다"며 "코스피에서도 순환매 흐름으로 상승했던 내수주와 가치주로도 투매가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은 3조326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코스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외국인 순매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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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조 매도" 또 던진 외국인, 물량 받아낸 개미...5000피는 지켰다
AI(인공지능)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5100선 밑으로 미끄러졌다. 외국인 투자자는 3조원 이상 순매도를 했고, 개인과 기관은 해당 물량을 받아냈다. 6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74. 43포인트(1. 44%) 내린 5089. 1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50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6분에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후 코스피는 낙폭을 좁혀 5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은 3조326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코스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외국인 순매도 규모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737억원과 960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전 업종이 하락했다. 통신은 4. 75% 미끄러졌다. 유통, 증권, 운송장비·부품은 3%대, IT(정보기술)와 금속은 2%대, 섬유·의류, 건설, 전기·가스 등은 1%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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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 마감
6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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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 마감
6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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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던지는 외국인..."셀코리아 시작?" 불안에도 개미 '줍줍'
'AMD 쇼크'에 코스피가 휘청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일 조단위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셀코리아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시장에서 2조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며 외국인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6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63. 60포인트(1. 23%) 내린 5099. 97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0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AMD 쇼크가 전날에 이어 여전히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서다. 지난 4일(현지시간) AI(인공지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제조사인 AMD가 기대치를 밑도는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AMD 주가는 급락했다. 이후 다른 AI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까지 커졌다. 이날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외국인은 2조1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날에도 코스피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5조384억원을 순매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외국인의 순매도는 시장에 '본격 셀코리아 신호가 나타난 것은 아닌지'라는 불안감을 던져줬다"며 "그러나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순매도 비중을 계산하면 과거에도 몇 차례 경험했던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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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11만전자" 장 열리자마자 '하한가'...멘붕 빠진 개미들 '패닉셀'
삼성전자가 장 초반 급락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를 기록한 삼성전자에 대한 변동성 완화장치(VI)를 발동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프리마켓 개장 직후 11만16000원에 4500주 가량이 거래됐다. 이후 VI가 발동되며 거래가 일시 정지됐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 가량 하락한 15만원 초중반대 가격에서 체결되고 있다. VI는 급격한 매도·매수 쏠림으로 인한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삼성전자의 급락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투자자 커뮤니티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누리꾼들은 "하한가에 체결됐다", "삼전 하한가에 판 사람, 잘못 누른 거 아니냐", "강제 장기투자 확정", "이게 실화냐" 등 자조 섞인 반응이 잇따랐다. 일부 투자자들은 패닉셀에 나섰다는 게시글도 있었다. 이들은 주가가 15만원대로 회복하자 "환불 안되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포 심리를 드러내는 글도 잇따랐다. "오늘 국장 둠스데이(최후의 날)다", "살면서 삼성전자 하한가를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 "강제 장기투자 확정"이란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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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만에 또 '매도 사이드카'…AI 쇼크 '패닉 셀링'에 5000피 와르르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락하며 50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 확대 영향으로 코스피는 연일 하락 중이다.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226. 33포인트(4. 38%) 내린 4937. 2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낙폭을 벌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에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일에 이어 두 번째다. AI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대외 환경이 악화한 탓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AI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 23% 하락한 6798. 4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 59% 내린 2만2540. 58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1. 20% 내린 4만8908. 72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AI 주 약세, 아마존 시간 외 폭락, 금, 코인 시장 급락 등 사방에서 치고 들어오는 대외 악재로 하락 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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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5000선 깨져…4%대 급락
[속보]코스피 5000선 깨져…4%대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