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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사상 첫 5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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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 출발
22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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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한민국 저평가"에 외국인 현·선물 동반 베팅...4900 지켰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저평가돼 있다"며 주가 상승론을 지지한 가운데 21일 코스피 지수는 100포인트 넘게 오르내리다 상승 마감했다. 대외 변수와 단기 차익 실현 심리로 변동성이 높아진 와중에도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을 모두 사들였다. 관건은 코스피 5000고지가 고점 매도시기인지, 추가 상승 초입인지다. 시장 참가자들은 그린란드 사태 등 대외 정세와 최근 급등한 일본 국채 금리, 국내 기업 실적 전망을 함께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장중 103. 41포인트 변동…이재명 대통령 "대기 매수세가 엄청 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 18포인트(0. 49%) 오른 4909. 93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다. 개장 직후 코스피는 전일 대비 약세로 출발해 장중 한때 4807. 13(-1. 61%)까지 밀려났으나,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전부 만회하고 장중 4910. 54까지 올랐다. 이날 지수의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는 103. 41포인트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이 저평가돼 있다는 것은 객관적 지표상 명확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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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래스카 LNG 발언에…이 기업 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발언에 넥스틸을 포함한 국내 강관업체들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21일 거래소에서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1890원(18. 17%) 오른 1만2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스틸(10. 87%), 이렘(6. 41%), 유에스티(5. 53%), 휴스틸(2. 37%) 등도 동반 상승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브리핑을 진행하며 자신의 역점 사업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강조했다. 한국과 일본이 개발 사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할 것이란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이에 송유관 사업을 하는 넥스틸 등 관련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규모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합의를 통해 전례 없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메리츠증권은 넥스틸이 미국 유정관 CAPA(생산능력)를 보유한만큼 알래스카 LNG 메인 파이프라인에 대응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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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고지 앞두고 100포인트 오락가락…개인 매도에도 반등
21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하로 100포인트 넘게 요동친 끝에 4900을 웃돌며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4. 18포인트(0. 49%) 오른 4909. 9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9963억원 규모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93억원, 3217억원 순매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이 저평가돼 있다"라며 국내 주가 상승론을 지지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장중 코스피 5000고지를 앞두고 공방전이 이어졌다. 미국과 유럽 간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약세로 출발했으며 장중 저점은 4807. 13(1. 61% 하락)였고 고점은 4910. 54(0. 51% 상승)이었다. 위아래로 103. 41포인트 움직인 것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현대차(+14. 61%)가 14% 넘게 급등했고 기아(+5. 00%)도 동반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2. 96%)와 삼성전자우(+3. 08%)도 3% 안팎으로 오르며 지수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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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5.08포인트(2.57%) 내린 951.29 마감
21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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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반등…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 마감
21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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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한민국 저평가" 말에도 개미들 던졌다...코스피 다시 '뚝'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이 저평가돼 있다"라며 국내 주가 상승론을 지지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장중 상하로 요동치고 있다. 코스피 5000고지를 앞두고 차익 실현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 84포인트(0. 30%) 하락한 4870. 91을 나타냈다. 장 초반 하락 출발했다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4910. 22까지 올랐지만 또 다시 하락으로 기울었다. 개인은 66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98억원, 277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코스피 지수가 앞으로 어떻게 될 거라는 걸 예측할 수는 없다"면서도 "대한민국이 저평가돼 있다는 것은 객관적 지표상 명확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간밤 미국 증시의 큰 하락에도 코스피지수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며 "소위 말해서 대기 매수세가 엄청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게 아니고 정상화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왜곡돼 있던 (한국 시장이)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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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코스피…올해만 2조 매수한 외국인, 선물은 3조 던졌다
코스피지수가 5000고지를 앞두고 위아래로 요동쳤다. 대외 변수가 투자심리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은 올들어 코스피 현물은 사고 선물은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 매도액은 현물 매수액을 넘어선다. 실익을 정교하게 추구하는 자금 성격인 스마트머니(smart money)가 코스피의 상하방을 동시에 염두에 두고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 08포인트(0. 27%) 상승한 4898. 83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 57% 하락 출발해 장중 한때 4807. 13(-1. 61%)까지 밀려났지만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전부 만회하고 장중 4910. 22까지 올랐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발 관세 위협 등에 따라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에서 가장 먼저 매도에 나선 것은 개인 투자자들이었다. 개인은 6179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및 손절매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4278억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기관도 1196억원 규모로 매수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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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반전하며 4900 상회…외국인이 매수 주도
코스피지수가 21일 하락 출발했다가 반등했다.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장중 4900선을 회복했다. 오전 10시21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3% 상승한 4900. 41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901. 96까지 올랐다. 개인이 5636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05억원, 371억원 순매수 중이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1. 57% 내린 4808. 94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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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초반 하락…그린란드 악재에도 외인은 매수세
21일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 매도로 인해 장초반 하락세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갈등이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 이어 국내 증시 투자심리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매수세다.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85% 내린 4844. 13에 거래됐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410억원 규모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8억원, 422억원 규모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 및 주요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0. 69%), SK하이닉스 (+1. 08%), 현대차 (+1. 04%), 삼성전자우 (+0. 37%) 등이 상승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2. 23%), 삼성바이오로직스 (-0. 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 06%), HD현대중공업 (-3. 28%), 기아 (-0. 12%), 두산에너빌리티 (-2. 94%)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1. 70% 내린 959. 74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9억원, 138억원 규모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93억원 규모 순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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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8.32포인트(1.88%) 내린 958.05 출발
21일 코스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