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혼조 끝에 1%대 상승…5549.85 마감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강세로 전환하며 5500대에서 마감했다. 이란발 유가·환율 불안이 촉발한 하방 압력을 반도체주 쌍두마차가 저지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 통산으로 개인은 7540억원어치, 기관은 69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881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가 3%대, 제조·증권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의료정밀·통신·금융·유통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반면 전기가스·건설·화학·오락문화는 2%대, 운송장비·제약·비금속·IT서비스·기계장비·일반서비스·종이목재·음식료담배·금속·섬유의류는 1%대 약세를 보였다. 보험·부동산·운송창고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반도체주만 올랐다. SK하이닉스(1,223,000원 ▼1,000 -0.08%)는 7%대, SK스퀘어(720,000원 ▲2,000 +0.28%)는 5%대, 삼성전자(217,500원 ▼1,500 -0.68%)는 2%대 강세였다.
HD현대중공업(641,000원 ▲65,000 +11.28%)·현대차(541,000원 ▼5,000 -0.92%)는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1,561,000원 ▼27,000 -1.7%)·기아(160,000원 0%)는 1%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16,000원 ▲25,000 +1.8%)·LG에너지솔루션(484,500원 ▲6,500 +1.36%)·두산에너빌리티(115,900원 ▲200 +0.17%)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823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5909억원어치, 기관이 180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이 2%대 강세, IT서비스·비금속이 강보합세였다. 반면 섬유의류는 3%대, 일반서비스·건설·금속·운송장비·금융·출판매체는 2%대, 제약·운송창고·통신·제조·오락문화·전기전자는 1%대 약세였다. 기계장비·의료정밀·화학·기타제조·음식료담배·종이목재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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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종목 중 펩트론(253,000원 ▼1,500 -0.59%)은 6%대 강세, 코오롱티슈진(99,500원 ▼2,200 -2.16%)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대로 삼천당제약(403,000원 ▼72,500 -15.25%)은 5%대, 레인보우로보틱스(596,000원 ▼5,000 -0.83%)는 4%대, 에코프로(164,300원 ▲600 +0.37%)는 3%대, 에코프로비엠(218,000원 ▼2,500 -1.13%)은 2%대, 알테오젠(359,500원 ▼9,500 -2.57%)·리노공업(120,200원 ▲1,700 +1.43%)은 1%대 약세를 보였다. 에이비엘바이오(150,400원 ▼5,500 -3.53%)는 약보합, 리가켐바이오(188,300원 ▼5,800 -2.99%)는 보합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497.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