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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영'? 팔았더니, 사상 최고가…12만전자·24만전자 공방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가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목표주가 상향 속도보다 주가 상승 속도가 앞서는 양상까지 나타났다. 8일 오전 11시26분 기준 삼성전자는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0. 78% 오른 14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14만4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날에도 장중 14만4400원까지 오르며 7거래일 연속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71%, 영업이익은 208. 17%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1. 7%, 영업이익은 8. 1% 웃돌았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기업 중 어느 곳도 도달하지 못한 기록이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지고 있다. 금융데이터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제시한 삼성전자의 평균 목표주가는 15만4423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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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어디?" 반도체 빅2 '최고가' 질주에…코스피 최고치 또 뚫었다
8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하루만에 경신했다. 반도체 빅2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 4622. 32까지 상승했다. 이는 전날 4611. 72포인트로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59분 전일 대비 1. 34% 오른 4612. 22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5. 12% 오른 78만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도 78만8000원까지 올라 장중 역대 최고가였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1. 21% 상승한 14만27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도 이날 장중 역대 최고가인 14만4500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이 반도체 빅2 뿐 아니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수급 구조 재편으로 반도체 업황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주가 재평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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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4622.32 터치
코스피가 8일 장 중 4622. 3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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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코스피 매도…삼성전자, 최대실적 뉴스에 팔았다
8일 코스피시장이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인해 약세다. 오전 9시7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 70포인트(0. 28%) 하락한 4538. 36을 나타냈다. 개인이 3161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50억원, 172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0. 92%)와 SK하이닉스(-0. 67%)가 하락세다. 2차전지 대표주인 LG에너지솔루션(-1. 08%)도 약세다. 반면 방산과 조선 섹터는 강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6. 24%)가 6% 넘게 급등했고 HD현대중공업(+3. 59%)도 상승했다. 현대차(+0. 43%)도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 69포인트(0. 07%) 오른 948. 08에 거래됐다. 개인이 34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6억원, 83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천당제약(+4. 71%), 에이비엘바이오(+3. 80%), 리가켐바이오(+3. 07%) 등이 오름세다. 대장주인 알테오젠(+0. 32%)과 2차전지 소재주인 에코프로비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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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3.32포인트(0.35%) 오른 950.71 출발
8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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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 출발
8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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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급 외환 감소 와중에…외인들 국채선물 던지며 테스트했다
외국인들이 정부의 환율 방어력을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국채선물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한 가운데 원화 표시 자산의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8일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해 12월24일부터 전날인 올해 1월6일까지 3138억원 어치 국채선물을 순매도했다. 12월24일은 기획재정부·한국은행이 오전 9시1분 국장 명의로 원/달러 환율 급등(원화가치 급락)에 대응한 공동 구두 개입 메시지를 냈던 날이다. 그러나 외국인은 12월24일에 6406억원 어치 국채선물을 순매도한 데 이어 이튿날에도 3455억원 규모 국채선물을 팔았다. 29일과 30일에는 1조1754억원 규모로 사들였다가 그 직후 이틀(올해 1월2일, 5일)간 1조625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는 등 갈지자 행보였다. 전날엔 1조1220억원을 순매수하며 구두 개입 이후 매도 우위 양상이 축소됐으나 순매도 기조는 끝나지 않았다. 이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지난해 12월24일 이후 3조8310억원 순매수 상태인 것과 대조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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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600선 터치" 환호 터졌다...'대세' 삼전 지금 사도 될까?
코스피가 연초 4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CES가 순풍으로 작용하면서 지수를 장중 4600선 이상까지 밀어올렸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 58포인트(0. 57%) 오른 4551. 06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4611. 72까지 급등, 오후 하락 반전해 4488. 20까지 밀린 뒤 재반등한 결과다. 지수는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와 함께 오르내렸다.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2100원(1. 51%) 오른 14만1000원, SK하이닉스는 1만6000원(2. 20%) 오른 74만2000원에 마감하며 각각 신고가를 새로 썼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가 개막하며 빚어진 뉴욕증시 반도체주 랠리가 국내로 전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는 풀이다. 실제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75% 상승 마감했고, 이날 국내증시 매수세는 외국인이 주도했다. 대형주가 다수 포진한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개막 전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데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장 행보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면서 지수 상승 열기를 더했다는 풀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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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만 오르는 게 아니네" 현대차도 쭉쭉...코스피 또 사상최고치
코스피가 CES 2026 개막에 힘입어 연초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현대차그룹과 반도체 쌍두마차가 지수를 장중 한때 4600선 위까지 밀어올렸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 58포인트(0. 57%) 오른 4551. 0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4611. 72까지 급등한 뒤 장중 하락 반전해 4488. 2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장 중 등락 폭은 123. 52포인트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현대차그룹의 약진이 눈에 띈다. 한국거래소(KRX)에서 현대차는 4만2500원(13. 80%) 오른 35만0500원, 기아는 6800원(5. 55%) 오른 12만9300원에 마감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6. 44%, 현대글로비스는 16. 78%, 현대모비스는 7. 24% 급등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이 개막하면서 피지컬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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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600선 터치 후 '미끌'…4551.06 마감
코스피가 7일 장중 고저차가 123. 52포인트에 달하는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4550선에 안착하며 4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 58포인트(0. 57%) 오른 4551. 0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3조3132억원어치, 개인은 25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은 3조3584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창고는 4%, 운송장비는 3%대, 유통·제조·전기전자는 1%대 강세였다. 제약·금속·의류는 강보합이 나타났다. 반면 의료정밀·증권은 2%대, 보험·음식료담배·화학·IT서비스·오락문화·전기가스·금융·기계장비·일반서비스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가 전일 대비 13. 80% 급등했다. 기아는 5%대, 삼성바이오로직스·SK하이닉스는 2%대, 삼성전자·HD현대중공업은 1%대 강세였다. 반대로 두산에너빌리티는 2%대, LG에너지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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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8.58포인트(0.90%) 내린 947.39 마감
7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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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 마감
7일 코스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