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달리자 코스피 4000피 회복…관건은 마이크론 실적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 유입과 반도체 주 상승에 힘입어 하루 만에 4000대를 회복했다. 이제 시장의 눈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러지 실적 발표를 바라보고 있다. 마이크론 실적 결과가 그동안 국내외 주가를 끌어내렸던 AI(인공지능) 거품론을 잠재울지 주목된다. 1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57. 28포인트(1. 43%) 오른 4056. 41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이후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4019. 43에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4000피를 회복했다. 이후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4000피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 반전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주가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96%와 3. 96% 상승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 강세는 D램(DRAM) 공급부족과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등으로 인해 나타났다"며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시험 주행 등으로 인해 국내 2차전지 테슬라 밸류체인 업체들의 주가도 상승했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코스피 하루 만에 4000피 회복
코스피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 상승에 힘입어 하루 만에 4000대를 회복했다. 1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57. 28포인트(1. 43%) 오른 4056. 4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4019. 43에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4000피를 회복했다. 이후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4000피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 반전했다. 이경민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원/달러 환율, AI(인공지능) 거품론, 외국인 매도 등 풀어야 할 숙제는 많지만, 반도체 대표 주들이 상승하며 코스피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기관이 333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75억원과 24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 섬유·의류는 각각 3. 51%와 3. 41% 상승 마감했다. 전기·가스, 보험, 비금속, 의료·정밀기기도 1% 이상 올랐다. 반면 증권, 제약, 기계·장비는 1%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
[스팟]코스닥 5.04포인트(0.55%) 내린 911.07 마감
17일 코스닥 마감.
-
[스팟]코스피 57.28포인트(1.43%) 오른 4056.41 마감
17일 코스피 마감.
-
'AI거품론' 발목 잡힌 하이닉스·삼전..."또 상한가" 소형주는 신났다
AI(인공지능) 거품론이 불거지면서 국내 반도체주가 '주춤'한 사이 그동안 코스피 랠리에서 소외됐던 중소형주가 최근 강세를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전날까지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3. 63%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중형주지수는 2. 03% 올랐고, 소형주 지수는 4% 올랐다. 코스피 대형주는 시가총액 상위 1∼100위, 중형주는 101∼300위, 소형주는 301위를 비롯한 나머지 종목으로 구성된다. 최근까지 문제로 제기됐던 '대형주 쏠림현상'이 사라진 모습이다. 올들어 지난 10월31일까지 코스피 대형주 지수는 78. 3% 급등했다.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 상승률은 각각 41. 11%, 17. 21%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특히 소형주 상승률은 대형주의 5분의 1 정도에 그치며 '대형주 쏠림현상'이 두드러졌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 중심으로 고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의 AI 거품론이 불거지면서 대형주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상대적으로 그동안 덜 오른 중·소형주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너무 떨어졌나" 코스피, 하루 만에 4000대 회복
코스피가 하루 만에 4000대를 회복했다. 전날 증시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 시장에서 테크주들이 반등한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 86포인트(0. 42%) 오른 4015. 9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4019. 43에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코스피는 4000피를 회복했다. 이후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4000피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 반전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전날 2%대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미국 AI(인공지능) 주 주가 불안 진정 등으로 반등세로 출발했다"며 "장 중에는 오는 18일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둘러싼 경계감과 기대감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반등 강도는 제한된 채 업종 차별화 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2. 30포인트(0. 62%) 하락한 4만8114.
-
[스팟]코스닥 5.92포인트(0.65%) 오른 922.03 출발
17일 코스닥 개장.
-
[스팟]코스피 20.30포인트(0.51%) 오른 4019.43 출발
17일 코스피 개장.
-
코스피, 美·中 악재 겹치며 4000선 붕괴…오늘 밤 美 고용지표 주목
코스피지수가 10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4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AI(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회의론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되면서 이날 외국인 투자자가 1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91. 46포인트(2. 24%) 내린 3999. 13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40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종가 기준 지난 2일(3994. 93)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1조344억원, 221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가며 총 2조원가량을 팔아치웠다. 또 외국인 투자자가 하루 만에 1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은 지난달 28일(2조410억원) 이후 처음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가 이날 홀로 1조250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국내 증시 약세는 미국의 금리 불확실성과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된 영향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하고 비트코인 가격 역시 8만6000달러대까지 밀린 점도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한층 강화했다.
-
[스팟] 코스닥 22.72포인트(2.42%) 내린 916.11 마감
16일 코스닥
-
[스팟] 코스피 91.46포인트(2.24%) 내린 3999.13 마감
16일 코스피
-
[속보] 코스피 4000선 아래서 마감...종가 기준 10거래일 만
16일 코스피 지수가 91. 46포인트(2. 24%) 내린 3999. 13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40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종가 기준 지난 2일(3994. 93) 이후 10거래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