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장중 시가총액 500조원 돌파…사상 최초
코스닥 시가총액이 4일 장중 500조원을 돌파했다. 1996년 시장 신설 이래 처음이다. 4일 오전 9시5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닥 시총은 전일 대비 0. 76% 증가한 501조384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 99포인트(0. 21%) 오른 934. 00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지난달 말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속보] 코스닥, 장중 시가총액 500조원 돌파…사상 최초
4일 코스닥.
-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매도에 하락 출발
코스피가 4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 97포인트(0. 22%) 내린 4027. 33으로 집계됐다. 양 거래소(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425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805억원어치, 기관이 1678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운송창고가 1%대 강세, 제약·운송장비·일반서비스·IT서비스는 약보합세다. 종이목재는 보합, 전기가스는 1%대 약세, 나머지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가 3%대, 두산에너빌리티가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대 강세다. 기아는 강보합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대 약세, HD현대중공업·KB금융·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 66포인트(0. 18%) 오른 933. 67로 집계됐다. 개인이 774억원어치, 기관이 75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441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스팟] 코스닥 2.00포인트(0.21%) 오른 934.01 출발
4일 코스닥 개장.
-
[스팟] 코스피 17.39포인트(0.43%) 내린 4018.91 출발
4일 코스피 개장.
-
기관이 밀어올린 사천피 …시장 시선은 미국 11월 고용지표로
코스피가 9거래일만에 4000을 웃돌며 마감했다. 시장은 외국인 수급의 회복 속도와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 04% 오른 4036. 3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4000을 웃돌며 마감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898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90억원 756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 06%) LG에너지솔루션(+0. 72%) 삼성바이오로직스(0. 00%) 삼성전자우(+0. 26%) KB금융(-0. 23%) 두산에너빌리티(+4. 53%) HD현대중공업(+2. 69%) 기아(+1. 37%) 등이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1. 08%)는 내렸다. 이날 한국 시각 기준으로 밤 10시15분 미국 고용정보업체 ADP가 집계하는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 데이터가 공개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결과에 따라 미국 고용시장 평가와 12월 통화정책 전망이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며 "12월 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으나 증시는 불안의 벽을 타고 오르는 중"이라고 했다.
-
개미가 던진 주식, 기관이 사들이더니..."앗! 사천피 또 왔네"
코스피가 9거래일만에 4000을 웃돌며 마감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 04% 오른 4036. 3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4000을 웃돌며 마감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898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90억원, 756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 06%) LG에너지솔루션(+0. 72%) 삼성바이오로직스(0. 00%) 삼성전자우(+0. 26%) KB금융(-0. 23%) 두산에너빌리티(+4. 53%) HD현대중공업(+2. 69%) 기아(+1. 37%) 등이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1. 08%)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 39% 상승한 932. 01에 마감했다. 개인이 112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7억원 144억원 순매도했다. 알테오젠(+0. 19%) 에코프로비엠(-1. 44%) 에코프로(-0. 74%) 에이비엘바이오(+0. 55%) 등이 올랐다.
-
[스팟] 코스닥 3.59포인트(0.39%) 오른 932.01 마감
3일 코스닥 마감.
-
[스팟] 코스피, 41.37포인트(1.04%) 오른 4036.30 마감
3일 코스피 마감.
-
'구글 vs 엔비디아' 전쟁 쌍끌이 수혜…"삼전·SK, 40% 더 오른다"
구글의 TPU(텐서처리장치)가 AI 칩 시장의 변수로 등장한 이후 증권가는 국내 반도체 빅2의 상승 여력을 사실상 똑같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제미나이3 공개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상승 여력은 40%로 집계된 반면 알파벳A(구글 지주회사)는 6. 6%(전일 종가 315. 81달러 기준) 수준이었다. 3일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제미나이3 공개 이후 발간된 국내 증권사 리포트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목표주가는 14만5111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종가 10만34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40. 3%다. 증권사별 목표가는 △대신증권(14만원) △현대차증권(12만9000원) △한국투자증권(15만원) △KB증권(16만원) △BNK투자증권(13만5000원) △iM증권(13만5000원) △SK증권(17만원) △키움증권(14만원) △신한투자증권(14만7000원)이다. SK하이닉스도 평균 목표주가가 78만1250원으로 40. 0% 상승 여력으로 평가됐다.
-
"개미·기관 산다" 4천피 복귀…구글 뜨자 엔비디아 깐부 SK하닉 '휘청'
코스피지수가 이달들어 처음으로 4000을 상회했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빅테크(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3일 오전 9시4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 00포인트(0. 28%) 오른 4005. 93을 나타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0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47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146억원 순매수했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0. 38% 오른 4010. 26에 출발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 위에서 거래된 건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 84%) LG에너지솔루션(+0. 12%) 삼성바이오로직스(+0. 82%) 삼성전자우(+0. 39%) KB금융(+1. 74%) 두산에너빌리티(+4. 13%) HD현대중공업(+2. 02%) 기아(+0. 34%) 등이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0. 90%)와 현대차(-0. 19%)는 약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칩인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가 주목받으면서 주가 향배에 이목이 쏠린 종목이다.
-
[스팟] 코스닥 2.16포인트(0.23%) 오른 930.58 출발
3일 코스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