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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이노씰 플러스 DL' 서남권 빅3 대학병원 치료재료 코드 등록
SCL사이언스는 체내 흡수성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InnoSEAL Plus DL)'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의 원내 치료재료 코드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코드 등록으로 세 병원에서 이노씰 플러스 DL을 수술용 치료재료로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기존 주요 의료기관의 코드 확보에 이어 수도권 대형 대학병원으로 공급 가능 범위가 추가 확대되면서 제품의 국내 시장 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원내 치료재료 코드는 의료기관 내에서 해당 제품을 정식으로 처방하고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다. SCL사이언스는 이번 코드 확보를 바탕으로 각 병원의 관련 진료과를 대상으로 제품 소개와 현장 영업을 확대하고, 의료진의 실제 사용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이노씰 플러스 DL은 복강 내 수술에 사용하는 4등급 체내 흡수성 지혈 의료기기다. 지혈·접착층과 밀폐층으로 구성된 이중층 구조를 갖췄으며, 복강 내 연조직 수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아 다양한 외과 수술 분야를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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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가시화…손익 축소 전망-대신
대신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램프사업 매각 등으로 손익이 축소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58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현금 유입에 따라 투자여력은 확보한 상태라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현대모비스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한 15조원,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89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부품 매출은 12조원, AS매출은 3조원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 판매 부진과 인도 공장 화재 영향으로 손익이 줄어들 수 있고 환율 하락으로 인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신증권은 또 램프사업 매각에 따른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0일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부(순자산 3760억원) 분할을 공시했다. OP모빌리티의 발표에 따르면 거래 규모는 6000억원. 지난해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부의 연간 매출은 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현대모비스 매출 61조원(차량부품 48조원) 대비 비중이 적어 손익 감소 영향 크지 않을 것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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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데이터센터 추가 수주 임박…목표가 26.3%↑-다올
GS건설이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 건설 매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GS그룹 차원의 추가 수주를 확보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리포트에서 "GS건설에 대한 적정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이다. 박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수주 잔고의 매출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면서 자이씨엔에이를 포함한 연결 기준 파이프라인이 내년부터 2029년까지 매출로 순차적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GS그룹 차원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로 추가 수주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현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2, 3차, LG유플러스 파주1239 공정을 진행 중이다. 박 연구원은 "데이터센터는 골조 완료 후 MEP(기계·전기·배관) 집중 투입으로 착공 2년차부터 매출이 본격화"된다며 "2027~2028년이 실적 기여가 확대되는 구간이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GS걸설이 기존 고객 이탈 없이 지속적으로 발주를 얻고 있는 점을 높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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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인프라 수주·주주환원 확대 기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데이터센터·에너지 등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주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 사업부 실적과 주주환원 모두 개선되는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주도 투자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투자 확대가 겹치며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관계사 수주 연간 목표인 6조8000억원을 이미 달성하며 연 10조원 이상 수주가 가능해 실적 기여도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주환원은 아직 확정 전이나 삼성전자 특별배당 반영시 주당배당금은 올해 8700원, 내년에는 2만3800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회사 가치의 절대적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관계사 지분의 시장가치 변동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이를 제외하면 본업과 주주환원 모두 매우 양호한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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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모카시클립과 TOP1i ADC 병용 시너지 논문 '사이언스 어드밴스' 게재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이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TOP1) 저해제 기반 ADC의 항암 효과를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선택적 CDK7 저해를 통한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 항체약물접합체의 종양 반응 민감화(Sensitizing tumor response to topoisomerase I antibody drug conjugate by selective CDK7 inhibition)'로, 큐리언트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메릴랜드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함께 참여했다. 사이언스 어드밴스는 미국과학진흥회(AAAS)가 발행하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모카시클립의 뛰어난 선택성을 바탕으로 발암 전사 인자인 MYC과 E2F를 통한 전사 활성화를 막아 발암 기전을 차단한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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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금융 규제 완화·GPU 사업에 매수 의견-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1일 LG씨엔에스(CNS)에 대해 금융권 규제 완화로 사업 기회가 넓어지고 GPUaaS(그래픽처리장치를 빌려주는 서비스) 진출로 성장성이 커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9만원을 책정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7조1489억원, 영업이익은 663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8. 7%, 11. 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클라우드·AI(인공지능) 부문은 내년 4조2463억원으로 전년 대비 9. 8% 증가할 전망"이라며 "그룹사를 포함한 기업들의 AX(인공지능 전환) 전환과 함께 GPUaaS 사업 진출로 매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이어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내년 1조6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융권의 망분리(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하는 것) 규제 완화, 가상자산 입법과 같은 호재와 함께 사업 기회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금융권 레퍼런스(사업 수행 실적)가 풍부하기 때문에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라고 판단한다"며 "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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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단기적으로 마진율 하락 불가피…목표가 ↓"-LS
LS증권은 1일 네이버(NAVER)의 마진율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3000원에서 29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AI(인공지능) 팩토리 사업 기대감 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4909억원, 매출액은 11. 7% 증가한 3조506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지난해와 달리 추석 연휴가 9월에 포함되면서 영업일수가 감소했고, 전년도 커머스 수수료 인상에 따른 기저 효과가 끝나는 점이 부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지면의 광고 도입이 부분적으로 진행되면서 광고 단가 성장도 기대할 수 있으나,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추정했다. 마진율이 크게 하락한 원인으로는 △N페이 커넥트 단말기 보급 확대 △올해 CapEx(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월드컵·아시안게임 중계권 인식 △쇼핑 프로모션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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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모바일 실적↓…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1일 카메라 모듈 전문 업체인 엠씨넥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려 잡았다. 모바일 부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2027년 이익 전망치를 하향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주가는 실적 우려를 선반영했고 2027년 이후 로보틱스와 차량용 반도체 부문의 중장기 성장 산업의 성과를 기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엠씨넥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59억원을, 매출액은 6% 증가한 3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50억원, 매출액은 7% 줄어든 1조1865억원으로 예측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엠씨넥스가 구동계를 납품 중인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 출시 등의 영향으로 3분기는 전 분기 대비 외형과 수익성 모두 반등이 예상되지만 환율 영향 등으로 반등의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부문에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카메라 모듈과 구동계 부품의 수익성을 기존보다 보수적으로 반영해 올해 실적 전망치를 집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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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되네" 기대가 현실 됐다...제2의 반도체? '이 업종' 주목해야[부꾸미]
"우주항공주 주가는 스페이스X 상장 이후 변동성이 커진 측면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산업이 계속 성장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성장성이 높은 만큼 우주항공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는 우주항공주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올해는 우주 산업에서는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지난 6월에 스페이스X가 상장했는데요. 75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100조원을 모집했습니다. 시가총액도 미국 증시에서 일곱 번째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가 됐고요. 지금까지 우주 산업이 돈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바라봤었는데, 스페이스X 상장이 진짜 돈이 된다는 걸 보여준 거죠. 두 번째는 가격이 정말 낮아졌어요. 발사 비용을 놓고 보면 2011년까지 대략 1kg을 우주로 보낼 때 한 5만4000달러 (약 7300만원) 정도가 들었는데 이후 3000달러(약 400만원) 초반 정도면 1kg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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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투자파트너스, 제2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간편 결제 기업 다날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제2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에서 유망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을 보육하기 위해 설립·운영 중인 기관으로 올해 기준 120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매출 483억원, 투자유치 146억원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투자 및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핀테크 관련 벤처·창업기업 발굴, 투자 및 육성 △스타트업 투자 검토 및 피드백·멘토링 △비즈니스 협력 및 네트워크 교류 △보육기업의 사업 성장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다날투자파트너스가 핀테크(혁신금융), 인공지능(AI), 콘텐츠, 로봇 등 다양한 유망 분야 기업에 투자 및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협업이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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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조달 추진…"종투사 도약할 것"
한화투자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을 유상증자·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확충한다. 한화투자증권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인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종자본증권은 사모 영구채(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채권) 형태로 발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자본확충에 대해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확보한 자본으로 핵심 사업 부문의 자산 운용과 투자 여력을 늘리고 디지털자산 자체 플랫폼 구축과 블록체인 인프라 확보에 필요한 전략적 제휴와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협업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금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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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20주년 '바텍', 중장기 전략 발표…"장비에 AI 결합"
치과용 영상진단기기를 제조·판매하는 바텍이 코스닥 상장 20주년을 맞아 중장기 전략 '필사의 도약 2029'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2006년 9월 코스닥에 상장한 바텍은 구강 내 촬영장치부터 고사양 CT, 영상 진단·환자 상담용 소프트웨어까지 치과용 진단장비 전 제품군을 제조한다. 10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덴탈 이미징 시장과 글로벌 치과용 CT 시장에서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바텍은 2003년 국내 첫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엑스레이 진단장비를 출시했다. 2005년에는 파노라마와 세팔로, CT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한 '3-in-1'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을 개발했고, 상장 이후에는 저선량·고해상도 CT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264억원으로 해외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90%를 넘었다. 올해에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10만번째 양산을 달성했다. 바텍은 이번 중장기 전략에서 장비 제조 역량에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치과 진료의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