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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6년만 신인 보이 그룹 5인조 공식 발표…오는 9월 데뷔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월 5인조 보이 그룹을 데뷔시키겠다고 30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요 프로젝트 소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 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소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IP(지식재산권)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차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를 발표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98년 설립된 회사로 201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와 함께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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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14% 점프…1Q 실적에 증권가 호평
한화솔루션이 30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1분기 실적에 대한 증권가 호평이 주가 강세를 촉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6850원(14. 29%) 오른 5만48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5400원이다. 한화솔루션은 전날 오후 장중 공시로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820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 5%, 205. 5% 증가한 실적이다. 공시 당일 주가는 4만7950원에 마감, 1450원(2. 94%)의 낙폭을 보였으나 이날 거래에선 매수가 급증했다. 실적발표 이후 목표가를 제시한 국내 증권사 11곳 중 10곳이 상향 의견을 제시한 영향으로 보인다. 가장 높은 목표가는 8만원으로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했다. 기존 대비 60. 0% 상향한 전망치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미국내 태양광 밸류체인을 통합한 유일한 업체"라며 "3분기 카터스빌 양산 시작, 7월 반덤핑·상계관세(AD/CVD) 최종 판정, 유상증자 완료 후 재무구조 개선, 실적 턴어라운드를 고려하면 중국 태양광업체 대비 프리미엄 반영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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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서 AI 보안 필요성 강조
이니텍이 '2026 AI 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AI(인공지능) 보안 플랫폼 '시큐어AI'(SecureAI)를 통한 AI 보안의 필요성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서비스로 완성되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제로 AI 기업들이 산업별 AI 활용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AI가 가져올 변화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니텍은 이번 발표에서 국방 분야, 공공 분야, 금융 분야에서 각각 중요하게 여기는 AI 보안 요소와 도입 과정에 대한 상세 내용을 예시로 다뤘다. '시큐어AI'는 금융·공공 분야 AI 보안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AI 생애주기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고 산업 현장의 AI 도입 과정에서 요구되는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큐어AI의 주요 특징은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및 탈옥(Jailbreaking) 기능 방어 △프롬프트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마스킹 처리 △사용자의 역할과 권한에 따른 LLM 응답 패턴 차별화 △편향 완화를 위한 혐오 발화 탐지 △학습 데이터 수집 단계 안전성 제공 △KCMVP 검증필 암호화 모듈 탑재로 국가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완벽 대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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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상장 리츠주 동반 하락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 영향으로 국내 증시에서 리츠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화리츠는 전날 대비 180원(3. 04%) 내린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리츠(등락률 -3. 04%), 삼성FN리츠(-2. 88%), 미래에셋글로벌리츠(-2%),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1. 91%)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미래에셋맵스리츠, 대신밸류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신한알파리츠 등도 주가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로 인해 단기적으로 리츠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캐시트랩 이슈가 최근 수개월간 지속되어 주가에 기반영된 이벤트였으며, 해외 자산 감평가 하락, 캐시트랩 이벤트, 환헤지 정산금 부담, 차입 만기 단기 집중 등 여러 악조건이 겹쳐서 발생한 개별 종목 단의 이슈임을 감안할 때 다른 리츠에서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전체 리츠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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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장중 상한가…액면병합 거래정지 종료에 매수세
휴맥스가 30일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주식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정지가 종료되면서 주가 탄력을 노린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휴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60원(29. 96%) 올라 상한가인 9370원에 거래됐다. 휴맥스는 지난 9일부터 29일까지 거래가 정지됐다. 지난달 10대 1 액면병합을 결정한 데 따른 조처다. 액면병합에 나선 배경으로는 금융당국과 거래소가 밝힌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방침이 거론된다. 휴맥스는 셋톱박스 등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400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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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소재과학, AI 트래픽 급증에 따른 광통신 인프라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30일 한울소재과학에 대해 KT, SK 등 주요 통신사에 광전송 장비를 공급하는 광통신 인프라 전문업체로서 데이터센터 증설과 AI 트래픽 급증에 따른 중장기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자회사 제이케이머티리얼즈(JKM)를 통한 반도체 소재 국산화 모멘텀까지 보유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한울소재과학은 2000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광전송장비 전문업체로 KT, SK 등 주요 통신사 인프라에 광전송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통신사업이 전체 매출액의 약 75%를 차지하는 가운데 향후 LG U+ 등 신규 통신 인프라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매출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기반 전송장비를 중심으로 PTN, MSPP, NDCS 등 다양한 광전송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가입자 단에서 발생한 신호 전달 장비부터 대용량 데이터 전송 장비, 회선 관리·분배 장비까지 네트워크 전 구간을 커버하는 만큼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전송장비 부문의 중장기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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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 중 23만원 신고가 경신…SK하이닉스도 상승
삼성전자가 30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000원(0. 88%) 오른 2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23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만9000원(1. 47%) 오른 131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술주들이 어닝 서프라이즈와 AI(인공지능) 투자 확대 흐름, 삼성전자 1분기 확정 실적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1분기 확정 영업이익은 앞서 잠정실적과 동일한 57조2000억원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4개사의 올해 설비투자 합산금액이 6600억달러(약 980조원)대로 상향됐다는 점은 AI 수요 확장 및 투자 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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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자회사 "단일세포 빅데이터로 암백신 기술 혁신"
SCL사이언스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암백신을 개발하는 자회사 네오젠로직의 '딥 디펜던시'(DeepDependency) 기술이 한국, 일본에 이어 중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암환자에서 유래된 단일세포 유전자 발현 데이터와 AI 모델을 기반으로 암세포가 생존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의존성 유전자(Dependency)'에서 유래한 신생항원을 발굴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암세포가 면역 체계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항원을 숨기거나 변형시키는 '면역 편집' 현상을 극복하고 환자의 면역반응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 중국은 환자맞춤형 암백신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전 세계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ADC, CAR-T 등)의 50% 이상을 창출하거나 파트너링을 맺는 등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한 상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중국은 면역항암치료 연구개발 생태계가 급성장하고 있다"며 "면역항암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자맞춤형 신생항원 백신의 상용화가 매우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 거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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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제7회 건설교통신기술 창작 공모전' 장려상 수상
SG는 '제7회 건설교통신기술 창작 공모전'에서 자사 기술연구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SG 기술연구소는 BMW 드라이빙센터에 적용된 SG의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인 '에코스틸아스콘(Eco Steel Ascon)' 시공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의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G는 2009년 '서울아스콘'이란 사명으로 설립된 회사로 아스콘 전문기업이다. 2016년 현제 사명으로 변경한 후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아스팔트 혼합물이다. 천연 골재 사용을 줄여 자원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일반 아스팔트 대비 우수한 내구성과 강도를 확보해 장기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중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에코스틸아스콘은 배수성과 미끄럼 저항성을 높여 주행 안전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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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주식병합 후 30일 거래 재개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재영솔루텍은 주식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고 30일 밝혔다. 재영솔루텍은 지난 2월 5대 1 주식병합을 결의했다.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됐다. 발행주식 총수는 1억1689만7560주에서 2337만9512주로 줄었다. 이에 따라 주가는 기존 2930원에서 1만4650원이 됐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과도한 발행주식 수를 축소해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하고, 주식 거래의 안정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 흐름도 뚜렷하다. 재영솔루텍은 고사양 카메라 액추에이터 채택 모델 확대와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OIS) 제품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재영솔루텍은 연결기준 매출액 1645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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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목표가↑…여전히 사이클 초입"-다올
다올투자증권이 30일 대덕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8. 2% 높은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판업종 최선호주"라며 "영위 중인 모든 기판 아이템에서 전방수요 개선과 고객사·적용처 신규물량 확보가 동시에 진행됐고, 여전히 업종 업사이클 초입으로 내년과 내후년까지 이어질 사이클을 감안하면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대덕전자는 올 1분기 연결 매출 3463억원, 영업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60. 8%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한 결과다. FC-CSP(플립칩 칩스케일패키지)·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등 고부가가치 비메모리 기판으로 제품 믹스가 이동하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439억원)을 상회했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FC-BGA 매출을 794억원, 영업이익률(OPM)을 한 자릿수 후반(미드싱글)으로 추정한다"며 "특히 광통신 영역은 서버 하이엔드급과 유사한 사양인데도 평균판매가(ASP)와 이익률이 더 우수한 상황으로, 가동률은 꾸준한 상승곡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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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해외채널·브랜드 다변화…목표가 18만원으로 상향-SK
SK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서구권 사업 채널과 브랜드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 4% 증가한 1조1358억원, 영업이익은 7. 6% 늘어난 1267억원을 기록했다. SK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부문 실적 기여도가 높았다고 분석했다. 면세와 비면세 채널 매출 모두 8. 5%의 견조한 성장률 보였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4. 4%포인트 개선된 13. 0%로 집계됐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할인율 축소,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절감의 효과로 봤다. 전년동기대비 해외 부문 매출액은 5. 1% 성장했다. 중화권 매출이 설화수의 오프라인 채널 축소로 13. 5% 감소했지만, 북미와 에메아(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칭) 등 기타 아시아 지역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라네즈 북미 매출이 둔화된 반면, 코스알엑스 매출은 20% 중반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구권 매출은 12. 5% 늘었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서구권에서 매출 비중이 큰 라네즈의 매출이 둔화된 점은 아쉽지만 코스알엑스 매출이 명확하게 턴어라운드 했고 서구권에서 에스트라와 일리윤의 매출이 세포라와 아마존 채널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세포라와 라네즈 위주였던 서구권 사업의 채널과 브랜드가 다변화되는 구간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