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226,500원 ▲500 +0.22%)가 30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1,312,000원 ▲19,000 +1.47%)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000원(0.88%) 오른 2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23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만9000원(1.47%) 오른 131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술주들이 어닝 서프라이즈와 AI(인공지능) 투자 확대 흐름, 삼성전자 1분기 확정 실적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1분기 확정 영업이익은 앞서 잠정실적과 동일한 57조2000억원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4개사의 올해 설비투자 합산금액이 6600억달러(약 980조원)대로 상향됐다는 점은 AI 수요 확장 및 투자 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