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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경영진 잇따라 자사주 취득…"주가 저평가 해소할 것"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는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재의 주가 저평가 상황을 탈피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벡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차재경 부사장은 이달 초 벡트 보통주 2156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이에 따라 차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1만주에서 1만2156주로 늘었다. 차 부사장에 앞서 벡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유창수 대표도 올해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3만6533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유 대표의 보유 주식은 845만1533주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이사진은 현재 벡트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책임 경영 및 주가 정상화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다"며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벡트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에 인공지능(AI)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업, 로봇·로봇 부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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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영업익, 세계 'TOP3' 오른다..."190만닉스 가자"-KB
KB증권이 10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29일 만에 11. 8% 상향해 190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민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올해 D램 가격이 전년 대비 170%·낸드(NAND) 가격이 190%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반영, 영업이익 예상치를 올해 251조원·내년 358조원으로 기존 대비 42%·55% 상향한 데 따라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영업이익 증가속도는 1분기를 기점으로 가속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더욱이 빅테크 입장에선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과정에서 전략자산인 메모리 반도체의 안정적 확보가 비용이 아닌 생존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는 메모리 산업은 TSMC와 유사하게 선수주-후생산 구조의 파운드리형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아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올해 251조원, 내년 358조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영업이익 순위가 올해 4위에서 내년 3위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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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1%, 실적도 좋은데..."1000억원 빠져나갔다" 화장품 ETF, 왜
올해 들어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에서 1000억원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연초 이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올 1분기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지만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1. 33%다. 'HANARO K-뷰티'와 'TIGER 화장품'의 수익률은 각각 13. 4%와 11. 8%다. 그러나 같은 기간 'TIGER 화장품'과 'SOL 화장품TOP3플러스'에서 각각 652억원과 420억원이 순유출됐고 'HANARO K-뷰티'에서 163억원이 빠져나갔다. 올 1분기 화장품 수출실적은 역대 최대규모를 달성했지만 최근에도 화장품 ETF에서 자금유출이 지속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 1분기 화장품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9. 0% 증가한 31억달러(약 4조5936억원)로 잠정집계됐다. 지난달로 한정하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 3% 오른 11억9000만달러(약 1조7629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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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면 '이 업종'부터 뜬다" 콕 집었다...전문가 추천 ETF는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국내외 증시도 반등에 나섰다. 이스라엘 공격으로 호르무즈해협이 재차 봉쇄되는 등 불확실성이 남아 9일 다시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종전협상 타결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커진다. 이에 따라 전쟁이 종료된 이후 반등할 수 있는 투자처에 관심이 모인다. 주요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들은 전쟁 리스크로 멈춘 기존 주도주들이나 에너지 안보 관련 중요성이 부각된 업종 관련 ETF를 추천했다. 이란전 휴전이 결정된 직후인 8~9일 이틀간 주식시장에서 'KODEX 건설' 'TIGER 200 건설' 등 건설업종 ETF는 각각 15. 19%, 15. 08% 오르며 레버리지를 제외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3. 6%로 뒤를 이었고 'SOL 한국원자력SMR' 'KODEX 원자력SMR'는 각각 11% 안팎으로 상승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11. 04% 올랐고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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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세미티에스 코스닥 IPO 출격…6월 상장
국내 반도체 운송장비 기업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 문턱에 섰다. 민남홍 세미티에스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전(前)공정 시장에서 글로벌 팹들의 수율과 생산능력 향상을 책임지는 신뢰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며 "상장을 발판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자동물류반송시스템(AMHS) 기업으로 2014년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FSE) 출신인 민 대표가 설립했다. 지난 2월 엔에이치스팩29호 스팩 소멸(순합병) 상장에 대한 한국거래소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현 주력제품은 반도체 생산라인 전공정에서 웨이퍼를 나르는 '오버헤드 호이스트 트랜스포트'(OHT)와 '클린 컨베이어'다. 반도체 수율을 높이기 위한 고청정·저진동 운용조건을 만족하면서도 운송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핵심이다. 세미티에스는 OHT를 주력으로 컨베이어를 혼합 운용해 라인 내 정체를 덜어내는 전략을 구사한다. OHT의 경우 전 세계 시장의 90%를 일본 기업이 독과점하는 가운데 세미티에스가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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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1%인데 자금 빠져나간다…화장품 ETF, 왜?
올해 들어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에서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연초 이후 두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올해 1분기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1. 33%다. 'HANARO K-뷰티'와 'TIGER 화장품'의 수익률은 각각 13. 44%와 11. 85%다. 그러나 같은 기간 TIGER 화장품과 SOL 화장품TOP3플러'에서 각각 652억원과 420억원이 순유출됐고, HANARO K-뷰티에서 163억원이 빠져나갔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지만, 최근에도 화장품 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9. 0% 증가한 31억달러(약 4조5936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로 한정하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 3% 오른 11억9000만달러(약 1조7629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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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통합 주주간담회' 개최…그룹 차원 소통 강화 의지
HLB그룹이 업계 최초로 10개 상장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주주들과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 주주간담회는 여러 계열사에 동시 투자한 주주가 많은 HLB그룹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주주와의 소통을 개별 회사를 넘어 그룹 차원에서 한층 강화하겠다는 그룹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담았다.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HLB그룹 진양곤 의장과 김태한 바이오 총괄 회장을 비롯한 10개 상장사 대표이사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주요 연구개발 성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260여 명의 주주가 현장을 찾았다. 통합 주주간담회는 그룹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열었다. 영상에는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 등 핵심 성장 전략이 수립된 배경과 이를 바탕으로 한 중장기 성장 방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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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신화' 김태한 회장 "삼성서 못한 신약 꿈, HLB서 완성하겠다"
삼성그룹의 바이오 사업을 일궈낸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이 삼성에서 다하지 못한 '글로벌 신약 개발'의 꿈을 HLB에서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한 회장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HLB그룹 주주간담회'에 참석해 합류 배경과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삼성그룹 비서실과 주요 계열사에서 신사업을 주도하고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를 맡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키워냈다. 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에서 바이오 사업을 시작할 당시 위탁생산(CMO) 글로벌 톱,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이라는 세 가지 꿈이 있었다"며 "알다시피 CMO와 바이오시밀러는 기획했던 것보다 더 높은 글로벌 톱 수준에 도달했지만, 임기 마칠 때까지 신약 개발에 착수하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삼성에서 이루지 못한 마지막 퍼즐인 '신약 개발'의 최적지로 HLB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HLB그룹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후보군)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연초 합류 후 3개월간 면밀히 살핀 결과, HLB에는 주옥같은 파이프라인이 포진해 있으며 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생태계)이 잘 구축되어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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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의장 "CAR-T부터 간암·담관암 신약 허가…5개월 내 4개 빅이벤트"
"더이상 편견이 의견과 데이터를 지배하지 않고, 실패를 비난하기보다는 도전에 더 박수를 쳐주는 시장환경을 HLB가 만들겠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HLB그룹 주주간담회'에서 참석해 향후 5개월 이내에 주요 임상 결과와 신약 허가 결과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장은 "바이오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패와 좌절은 어쩌면 당연한 것임에도 죄인이 되어버리는 문화속에서, 우리 HLB는 여러 번의 실패를 이겨냈고, 실패를 교훈삼아 더 탄탄한 성장궤도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실패했을 때 제가 욕을 먹고 죄인이 되는 것은 견딜만했으나, HLB가 기어이 만들어낼 신화에 힘을 보태고자 애써온 수많은 연구원들의 노력까지 매도 당하는 것은, 리더로서 지켜보기 힘든 일이었다"고 전했다. HLB그룹은 현재 HLB를 비롯해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이노베이션 등 총 22개 계열사가 신약 및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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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16일 '범용적 통합치료 기전' 연구결과 발표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구 현대ADM바이오)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주주 씨앤팜의 'AI(인공지능) 바이오 신약개발팀'이 밝혀낸 '페니트리움의 범용적 통합치료기전'을 공개하는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페니트리움 :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암·자가면역질환·퇴행성 뇌질환을 아우르는 통합치료기전 연구결과를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질병의 병원체나 암세포(Seed) 자체에만 작용하던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넘어 질환이 발생하고 유지되는 병리적 환경(Soil)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은 최근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기관들과 진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페니트리움이 질환의 미세환경을 조성하는 병리적 세포군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를 '분자 단위'에서 억제한다는 사실을 교차 검증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혁신적인 '미세환경 통제 기전'은 암·자가면역질환·퇴행성 뇌질환 등 인체의 주요 난치성 질환을 관통하는 공통된 발병 원인을 제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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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혁신신약 AP209 임상시험 승인 신청
에이프로젠은 개발중인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AP209는 에이프로젠의 이중수용체(Bispecific Receptor)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람에서 4주간 부작용 등 독성 여부를 판별한 뒤에 추가적으로 수개월간 투약해 치료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AP209는 외부 동물실험 전문 수탁기관(CRO)이 수행한 시험에서 관절염으로 거의 발을 땅에 딛지 못하던 비글견을 정상처럼 뛰게 하는 치료효과를 보인 바 있다. 관절염 개에서 통증 감소 뿐만 아니라 거의 완전한 보행기능 회복을 보인 것이다. 또한 동물 관절 조직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관절 손상이 멈추고 거의 정상에 가깝게 회복되는 근본적인 병변 개선 효과를 보인 바 있다. 이 시험을 수행한 외부 CRO와 퇴행성 관절염 분야의 대학교수와 전문의 등 에이프로젠 의학 자문단은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AP209가 골관절염 최초의 근본치료제(DMOAD)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고무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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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인스코비 유상증자 납입…'해양AI·통신' 융복합 추진
KS인더스트리가 인스코비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100억원을 납입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KS인더스트리는 인스코비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MVNO(알뜰폰) 서비스 플랫폼을 확보했다. KS인더스트리는 인스코비의 주력사업인 MVNO(알뜰폰) 사업의 견고한 실적에 주목해 인수를 결정했다. 인스코비는 지난 7일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수령하며 시장의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 해당 MVNO 부문은 지난해 931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 대비 88% 수준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한 86억원을 달성하며 매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인스코비의 알뜰폰 브랜드인 '프리티'(FreeT)는 약 6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동통신 3사 자회사를 제외하면 민간 사업자 중 시장 점유율 1위에 해당하며 전체 MVNO 시장에서도 5위권의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KS인더스트리는 향후 공격적인 제휴 마케팅과 추가적인 M&A(인수·합병)를 통해 가입자 100만명,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