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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日 기업과 먹는 위고비 공동 개발…15%대 급등
삼천당제약이 일본 제약 기업과 먹는 위고비 제네릭(복제약) 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소식을 전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후 3시7분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500원(15. 15%) 오른 3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장중 한 때 35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일본 다이치 산쿄 에스파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일본 판매를 위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판매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 3㎎, 7㎎, 14㎎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 1. 5㎎, 4㎎, 9㎎, 25㎎, 50㎎이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과 수익금 분배 비율은 위고비 경구용 오리지널의 일본 품목허가 및 약값 결정 후 변경 계약을 체결해 추후 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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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104만 구독자 'JUNTV' 콘텐츠 커머스 진출 돕는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구독자 104만명의 건강 레시피 전문 유튜브 채널 'JUNTV(준티비)'의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 구축과 유튜브 채널 연동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JUNTV'는 식품공학을 전공한 최영준 씨가 운영하는 건강 요리 전문 채널이다. 설탕, MSG, 젓갈 등을 배제하거나 최소화한 건강식 레시피를 비롯해 △항암 요리 △당뇨 관리식 △다이어트 및 비건 레시피 △식재료 손질법 및 보관법 등 식품공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채널 누적 조회수는 1억1200만회를 넘어섰다. JUNTV는 카페24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해 이번에 구축한 D2C 쇼핑몰을 자사 유튜브 채널과 연동했다. 자사 채널 내 스토어 탭과 각 영상 콘텐츠에서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누구나 손쉽게 상품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카페24는 이번 지원을 통해 JUNTV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면서도 주문·결제·배송 등 커머스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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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바코리아, '모티바 챔피온 어치브먼트'에 유앤유성형외과 선정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사 모티바코리아는 지난해 집계된 모티바 보형물 워런티 등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앤유성형외과를 '2025모티바 챔피온 어치브먼트'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계된 모티바 보형물 워런티 등록 데이터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해당 기간 모티바 보형물을 사용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이 이뤄졌다. 모티바 어고노믹스(Ergonomix®) 보형물은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유럽 CE 인증을 받은 유방 보형물이다. 모티바코리아는 의료기기 추적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보형물의 유통 및 관리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련 기준과 절차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과 환자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제품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 투명한 의료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모티바 보형물 워런티 등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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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루게릭병 세계 석학과 손잡고 유럽 임상 추진
젬백스앤카엘이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석학과 손잡고 유럽 임상 시험의 닻을 올린다. 젬백스는 지난 14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 의과대학병원의 레오나드 반덴베르흐(Leonard van den Berg) 교수팀과 만나 ALS 임상시험 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덴베르흐 교수는 ALS 연구 및 치료제 개발 분야의 전 세계적 리더로 평가받는다. 그는 ALS 치료법 개발을 목표로 협력하는 국제 임상시험 네트워크 'TRICALS'의 창립자이자 의장으로 다양한 연구를 주도해 왔다. 현재 젬백스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번 미팅에서는 유럽 환자를 대상으로 한 1b 임상시험을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한 주요 임상시험 디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ALS는 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질환이다. 젬백스는 ALS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GV1001을 투여한 전임상시험에서 운동 수행 능력의 유의미한 향상과 함께 생존율이 현저히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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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 개시…첫 환자 투약 시작
에스티큐브는 항BTN1A1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의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이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상 임상시험은 1차 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된 비소세포폐암 환자 가운데 BTN1A1 고발현 (종양비율점수(TPS)≥50%) 환자를 선별해 넬마스토바트 800mg과 도세탁셀 75 mg/m²를 병용 투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국내 대학병원 5곳에서 진행되며 첫 환자등록은 강북삼성병원에서 이뤄졌다. 비소세포폐암은 1차 치료 단계에서는 EGFR, KRAS, BRAF 등 유전자 변이 여부에 따라 표적항암제를 적용하거나, 주요 변이가 없는 경우 PD-L1 발현 정도에 따라 면역관문억제제 단독 또는 병용요법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2차 치료 이상 후속 치료 단계로 넘어가면 사실상 도세탁셀 기반 화학항암요법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세탁셀 단독요법의 경우 무진행생존기간(PFS)이 약 3개월, 전체생존기간(OS)이 약 6개월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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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병역판정검사소 생체인증 시스템 구축…전국 실운영
AI(인공지능) 생체인식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병무청의 '나라사랑카드 발급 및 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전국 병역판정검사소에서 생체인증 기반 본인확인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시스템은 카드 발급 및 운영 시스템과 연계된 얼굴 생체정보 기반 통합 본인확인 인터페이스다. 수검자가 키오스크에서 등록한 얼굴 정보를 바탕으로 검사 현장에서 본인 여부를 즉시 인증하고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한다. 대리수검 등 부정행위를 기술적으로 사전 차단하고 병역 업무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국가 핵심 행정 절차인 병역판정검사 현장에 첨단 생체인증 기술이 도입되면서 신원확인 절차의 정확도와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해당 인프라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지방병무청 검사소에 총 670여대의 단말기가 설치돼 실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얼굴 인식 기반으로 운영 중이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원확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문 인식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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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피온, 여드름패치 전문 엠비티비 21억 인수 "헬스케어 사업 다각화"
케스피온은 여드름패치 전문기업 엠비티비의 지분 100%를 20억9500만원에 인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 92% 규모다. 인수방법은 제11회차 전환사채 발행 후 대용납입 및 현금지급이다. 취득목적은 신사업 진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다. 이번 인수를 통해 케스피온은 기존 대기업향 전자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재 및 뷰티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케스피온은 "안테나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정밀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여드름패치 생산에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미용 및 헬스케어 분야 신규사업에 진출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비티비는 여드름패치 분야에서 원단의 교반 코팅과 타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설비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초 5건의 디자인특허 출원 및 설비 시험 가동을 마쳤다. 케스피온은 보유한 페라이트 및 LTCC 필름 원단 생산기술을 여드름 패치 원단 생산기술에 접목하고, 베트남 자회사인 '우리테크 베트남(Wooritech VIETNAM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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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더스트리 "이엘엠시스템 무분별 소송 제기…강력 대처할 것"
선박용 크레인 전문 기업 KS인더스트리는 최근 이엘엠시스템이 무분별한 소송을 반복해 주주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엘엠시스템은 KS인더스트리 지분 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엘엠시스템은 지난달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신주발행금지 및 의결권행사금지, 이사 및 감사 직무집행정지 등 다양한 소송을 제기했으나 대부분 기각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달 들어 또다시 유사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무분별하게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KS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이엘엠시스템의 대표이자 최대주주인 김모씨는 지난해 유상증자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며 현재 경영진과 갈등을 빚었다. 이후에는 회사와의 계약 불이행 문제도 불거졌다. 이번 소송 역시 앞선 갈등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특히 이엘엠시스템은 지난 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KS인더스트리 주주총회를 다음달 9일에 연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법원의 임시주총 소집허가 결정을 근거로 개최일을 임의 지정한 것이다. 특정 회사가 타사 주주총회를 공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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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큐어, '부릭사포' 임상 2상 결과 발표… "당일 줄기세포 채집 혁신"
엑시큐어하이트론의 자회사 엑시큐어가 오는 2월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돕는 가동화 제제 '부릭사포(Burixafor, GPC-100)'의 임상 2상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엑시큐어는 오는 2월 4~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되는 '2026 탠덤 미팅'(2026 Tandem Meetings)'에 참가해 부릭사포의 임상 2상(NCT05561751) 데이터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발표는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의 요스라알자 와이 박사가 발표한다 탠덤 미팅은 미국 이식 및 세포 치료 학회(ASTCT)와 국제 혈액 및 골수 이식 연구 센터(CIBMTR)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혈액암 및 세포 치료 분야 학술대회다. 이번 발표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부릭사포와 프로프라놀롤, 그리고 기존 가동화 제제인 G-CSF를 병용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다기관 임상 결과가 핵심이다. 부릭사포는 CXCR4라는 화학주성 수용체를 차단하여 골수에 머물러 있는 혈액 줄기세포(HPC)를 말초혈액으로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약물이다 이렇게 유도된 줄기세포는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AHCT) 준비 과정에서 수집할 수 있어, 기존 치료법보다 수월한 세포 수집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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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 쏟아지며 약세 전환
현대차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오후 들어 하락 반전했다. 22일 오후 1시4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2. 19%) 내린 5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코스피 5000 시대와 함께 오전 내내 강세를 보이다 오후 1시경 약세로 전환했다. 토스증권 WTS에 따르면 현재 현대차에서는 외국인이 148만주, 기관이 11만수를 순매도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 5위 종목 중 약세인 종목은 현대차뿐이다. 현대차는 이날 장중 한 때 59만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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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종목만 오른다" 오천피 이끈 반도체...다음 주자는?
코스피 5000피 돌파의 주역은 단연 반도체 주다. 지난해부터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질주했다. 다만, 올해는 반도체에서 시작된 온기가 다른 업종에까지 퍼졌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반도체는 물론 순환매 장세에서 부상할 수 있는 업종까지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90. 44포인트 오른 500. 3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 상승을 이끈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는 각각 37. 76%와 20. 36%다. 코스피 지수 기여도는 지수 내 개별 종목이 지수 등락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말 22. 62%였으나 전날 기준 35. 05%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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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와 날아오른 호텔·리조트주…GS피앤엘·롯데관광개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으며 호텔·리조트주도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10시16분 한국거래소(KRX)에서 GS피앤엘은 전 거래일 대비 9%대 오른 4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관광개발은 3%대 상승한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SK네트웍스(1. 96%), 제이에스코퍼레이션(1. 82%), 파라다이스(1. 05%)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증권가는 올해 호텔산업 실적을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불어온 K콘텐츠 열풍이 방한 외국인 수요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방한 외국인 수요는 전년대비 10. 6% 증가한 2100만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방한 외국인 수요 추정치를 두고 "보수적이라 판단한다"며 "지난해 하반기 분기별 500만명에 육박하는 방한 외국인 수요가 나타났고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이 지난 10월부터 이루어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한일령 여파에 따라 중국인 수요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호텔 공급부족 현상과 공항 운송 능력 확대에 따른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