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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자회사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김종민 신임 대표 선임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Studio Realive)가 김종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종민 신임 대표는 기어이(GiiOii) 스튜디오 공동 창립자,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 큐레이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아카데미 전임교수 등을 거쳐 2024년 스튜디오 리얼라이브에 CCO로 합류했다. 그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기반의 콘텐츠 기획 및 큐레이션, 제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김 대표는 스튜디오 리얼라이브의 CCO 재임기간 동안 메타, 구글 딥마인드, 모멘트 팩토리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몰입형 공간 및 프로젝트 추진을 주도하며 기술 내재화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현식 미디어 프로젝트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스튜디오 리얼라이브는 K팝과 AI(인공지능) 및 XR(확장현실) 기술을 결합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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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동전주' 탈피 시동…시원스쿨 품고 5년 내 분기 최대 실적
골드앤에스가 동전주 탈피를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며 최근 5년 내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골드앤에스는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77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억7000만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5년 기준 분기 최고 실적이다. 이번 호실적은 '동전주 탈피'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단행한 강도 높은 사업 재편의 결과물이다. 회사는 지난 1월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로부터 온라인 어학교육 브랜드 시원스쿨 교육 사업 부문을 영업양수해 실적에 본격 반영했다. 시원스쿨은 누적 회원 수 290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어학교육 브랜드로 영어를 포함한 7개 언어에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에듀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양수 이후 콘텐츠 개발·마케팅·정보기술(IT) 인프라 등 핵심 역량을 통합 운영한 결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통합 운영 효율화를 지속 고도화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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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1분기 영업이익 6.7억원…매출액 248.3%↑
골드앤에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6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247. 3% 늘어난 76억31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7억46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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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새 공동대표 체제 구축…랭킹닭컴 플랫폼 고도화 가속
푸드나무는 김우주·김도형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체제를 재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기존 공동대표였던 정민영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경영 연속성과 사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우주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을 복수전공했다. 이후 KB투자증권에서 인수합병(M&A)업무를 수행했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거쳐 사업개발 경력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와 수치 기반의 사업 분석 역량을 갖춘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푸드나무는 2011년 국내 최초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론칭한 데 이어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재는 랭킹닭컴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와 입점업체 제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맛있닭' 등 23개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플랫폼 운영 역량과 자체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구조다. 지난해 자사 플랫폼 누적 회원 수는 340만명을 돌파했다. 회사는 이 같은 회원 기반과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맞춤형 제안 강화와 재구매율 확대 등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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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서클 창업자와 13일 회동…가상자산 결제 논의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미국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오는 13일 회동해 협업 성과 및 향후 전략 방안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알레어 CEO의 방한 일정에 맞춰 성사됐다. 양사는 다날이 구축해 온 국내 결제 인프라를 토대로 글로벌 디지털자산의 연동과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 안건은 이달 론칭을 앞둔 다날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서비스 바이낸스페이의 협업 모델인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복잡한 환전 절차 없이 다날의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인바운드 결제망이다. 양사는 이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미국 달러와 1대 1로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USDC를 매개체로 활용하는 등, 안정적이고 규제 눈높이에 부합하는 시스템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서클 창업자와의 대면 회동은 양사가 차세대 금융 시장의 핵심 파트너(Partner)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지난해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AP)에 이어 최근 에이전틱 AI 재단(AAIF) 합류 등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생태계를 동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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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규제' 풀리는 배아줄기세포…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탄력'
첨단재생의료법(이하 첨생법)의 구조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배아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3월 30일 발의된 첨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되면서, 업계에서는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 중인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최대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는 현행법의 사각지대에 갇혀 있었다. 기존 법은 병원이 환자에게서 직접 세포를 뽑아 치료제를 만드는 방식만 고려했다. 반면 배아줄기세포는 외부 기관에서 세포주를 공급받아 치료제를 대량으로 만드는 '분업' 형태다. 이 때문에 아무리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잘 갖춰도 법적으로 세포처리시설 허가가 제한적이었다.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원도 임상연구를 진행한 단 한 곳으로 제한됐다. 이번 개정안은 이 같은 불합리한 규제를 푸는 내용을 담았다. 핵심은 불필요한 중복 규제 폐지다. 이미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은 기업이라면 별도의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받은 것으로 인정해 주기로 했다. 다른 병원에서 임상연구를 마쳤더라도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문턱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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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케이밴코리아와 MOU 체결… 'VIP 고객 특화 서비스' 협력
노랑풍선은 지난 6일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밴코리아는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공항 이동, VIP 의전, 관광 연계형 서비스 분야에서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발생하는 이동 불편을 줄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공항 이동 서비스뿐만 아니라, VIP 고객을 위한 통역 및 의전 등 고품격 특화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단순한 공항 픽업 및 샌딩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노랑풍선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고객층 대상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여행 전반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행과 이동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와 여행 상품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향후 관광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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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전자 찍고 주르륵..."최대 실적인데 왜" 삼전 개미들 당황
삼성전자 주가가 7일 오전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혼조세로 전환했다. 1분기 잠정실적이 사상 최대 규모로 나타나자 차익실현성 매물이 대거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 26%) 내린 19만2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9400원(4. 61%) 오른 20만2000원, 저점은 600원(0. 31%) 내린 19만25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1%, 755. 0% 증가한 실적이다. 주가는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점차 상승폭을 좁혀 오전 11시쯤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이후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매수 상위창구로는 키움·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KB증권, 매도 상위창구로는 키움·미래에셋·KB·삼성·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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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전 직원 '트리즈씽킹' 자격 취득…실적 상승 이끈 조직 혁신
반도체 테스트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 오킨스전자가 최근 실적 상승과 신규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전사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오킨스전자는 1분기 기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72명의 임직원이 트리즈씽킹(TRIZ Thinking) 자격을 전원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트리즈씽킹은 전 세계 특허 분석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 기술 개발과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기법이다. 회사는 최고 경영진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전사 차원의 혁신 방법론을 조직 내 공통 언어로 정착시켰다.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 향상과 현장 대응력 강화, 부서 간 협업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내 교육이 관련 산업의 인재 양성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임직원 자격 취득은 최근 이어지는 실적 개선과 신규 개발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킨스전자는 설비 투자와 공정 고도화뿐만 아니라, 인적 역량 강화를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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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램 영업이익률 78% 추정…2분기도 상승세 이어갈 것-미래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폭이 증권가 추정보다 더 크게 나타나면서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133조1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41. 8%, 185. 2% 증가한 수치다"며 "이는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의 부문별 영업이익으로 DS(반도체)부문 53조원, DX(디바이스)부문 3조4000억원, SDC(디스플레이)부문 5000억원, HM(하만) 3000억원으로 추정했다. DS부문에서는 메모리가 54조원 수익을 거뒀으나 파운드리 부문에서 1조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일부 성과 보상 목적의 충당금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D램은 ASP(평균판매단가)가 90% 증가하며 영업이익 42조5000억원, OPM(영업이익률) 78. 1%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낸드는 ASP가 81% 증가하며 영업이익 11조6000억원, OPM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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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홀딩스, 풍산 탄약매각에 연일 급등…10% 점프
풍산홀딩스가 7일 장 초반 급등세다. 풍산이 추진 중인 탄약사업(방산사업부) 매각이 연일 투자심리를 자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0. 05%) 오른 5만2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4900원이다. 풍산홀딩스의 일일 상승폭은 지난 4일 3. 71%, 6일 29. 99%(상한가)에 달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언론보도로 알려진 매각가 1조5000억원은 보유 지분율 38%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치라는데, 역산하면 풍산 방산사업부의 가치를 3조원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풍산홀딩스는 △풍산 방산 1조5000억원 △풍산 신동 1900억원 △특수금속 등 기타 자회사 약 1000억원 △별도 순차입금 300억원으로 단숨에 적정가치 1조7000억원의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1조원 넘는 현금이 유입됐을 때 풍산홀딩스가 이 자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지는 미지수"라면서도 "중요한 점은 현금이기 때문에 지주사 할인이 필요 없고, 액면 그대로 1조5000억원의 가치를 반영하면 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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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 오프라인 매출 확대 기대"…달바글로벌, 10%대 급등
달바글로벌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북미·유럽 중심 오프라인 매출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성장할 거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자 7일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4분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300원(10. 09%) 오른 16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교보증권은 이날 달바글로벌의 실적 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오른 391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이 해외 성과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그는 "유럽 아마존 행사에서 상품군(SKU)을 다각화하고 일부 분야에서는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오는 2분기부터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인 얼타 리오더(재주문) 물량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