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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 ETRI와 차세대 TFLN 광변조기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첨단소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차세대 박막 리튬나이오베이트(TFLN) 기반 광변조기 소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첨단소재가 이전받은 기술은 TFLN 플랫폼을 기반으로 50GHz 이상의 초고속 광변조기를 구현하고, 구동 전압을 1. 5V 미만의 반파장 전압(Vπ)으로 실현한 국내 최초의 기술이다. 한국첨단소재 관계자는 "해당 기술은 저전력 구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선형성과 낮은 삽입손실을 동시에 만족해 차세대 고속 광통신 및 양자정보처리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핵심 원천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1550nm 광통신 파장에서 동작하는 위상 변조기의 설계 및 공정 기술과 성능 평가 방법, 특허 실시권까지 포함돼 있어 즉각적인 사업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술의 기술성숙도(TRL)는 5단계로 시작품 제작이 완료된 상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광변조기는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와 반도체 패키지 내 광입출력 모듈 등에 사용되는 핵심 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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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아틀라시안·MS' 초연결 승부수…"데이터·AI 집중"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을 위한 대대적인 사업 전환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아틀라시안 단일 솔루션 중심으로 성장해온 구조에서 벗어나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를 결합한 통합 협업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계열사 핸디소프트의 자회사 메이븐클라우드서비스가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CSP(Cloud Solution Provider) 권한을 활용해 아틀라시안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아우르는 통합 사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협업 도구를 넘어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초연결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략 전환은 단일 솔루션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타개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반도체, 자동차, 금융 등 주요 대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그룹 내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협업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단일 벤더 솔루션만으로는 기업의 복잡한 업무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전략 전환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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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삼성물산·자사주 처리방안 주목-LS
LS증권이 20일 KCC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 6% 높은 52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지만,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가치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전망치로는 매출 1조5326억원, 영업이익 71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8%, 28%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내수 건설업황 둔화 속에 건자재와 일부 도료 제품군에서 4분기 비수기 영향이 예상보다 컸고, 특히 실리콘 부문에서 제품 믹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4% 가량의 원달러 약세에도 판매량 조정에 따른 단위당 고정비 증가 영향이 이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실리콘 메이저 업체들의 저가제품 생산능력 조정이 지속되고, 하반기 국내 건설업황이 나아지는 데 이어 건자재 판매량을 개선시킬 수 있는 국내 반도체 생산설비 증설 등으로 유의미한 매출액·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면서도 "예상보다 더딘 실리콘 수익성 개선은 유의할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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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목표가↑…코스피 강세 수혜·IMA 기대감-DB
DB증권이 20일 NH투자증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0% 높은 3만원으로 상향했다. 증시 강세 수혜와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로는 연결 기준 순영업수익 6646억원, 영업이익 2853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6. 7%, 70. 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4. 6% 증가한 2141억원으로 내다봤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증시 호조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8. 6%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은행(IB) 수수료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전분기 대비 9. 5% 감소하고, 트레이딩과 기타손익은 지난해 11월 중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매매평가손익 부진으로 64. 9% 감소할 것"이라며 "이자손익은 신용공여·주식담보대출 등으로 골고루 성장해 9. 7%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나 연구원은 "지난해 예상 배당성향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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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원가 확 줄인다"...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목표가 64만원'
다올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눈높이를 적극 반영해 목표주가를 47만원에서 6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일 장 마감 기준 현대차 주가는 48만원으로 목표가까지는 33. 3% 상승여력이 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차는 시가총액이 글로벌 3위에 올라 2위인 토요타와 비교되고 있다.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로봇 3만대를 생산 중이다. 현대차는 3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을 자동차용 공장에 투입 가능한 업체로 주목받는다. 다올투자증권은 또 현대차가 연간 자동차 430만대를 팔아 판매량 초과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연간 모멘텀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차세대 생산거점 발표 및 자금조달 파이프라인 확보 △상법개정안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개편 시그널 △미국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2분기 이후 실적 우상향 등으로 제시했다. 유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나믹스 상업화를 통한 제조원가 경쟁력이 상승했고 글로벌 시총 2위인 토요타와의 격차를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실적보다는 1조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자율주행 타임라인 발표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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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온다" 하이브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올렸다. 장지혜·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BTS의 신보 발매, 글로벌 공연 실적으로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이라며 "메가 IP(지식재산권) 외에도 고연차·저연차·해외 IP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BTS가 하이브에 기여하는 실적은 공연수익 1조~1조1000억원, MD(기획상품) 수익 4000억원 가정시 1조5000억원 이상 매출, 영업이익 3000억원(영업이익률 20%)으로 추정치에 반영한다"고 했다. 특히 BTS는 기존 가정(공연 횟수 65회·모객수 350만명) 대비 큰 규모의 공연(79회·450만명 내외) 일정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실적 기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켓 가격은 지역별로 20만~25만원으로 공연 평균 티켓 단가(ATS)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078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외형 성장에도 미국 법인 구조재편 비용, 라틴 IP개발, 게임실적 부진으로 비용 부담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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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현대차 상승 랠리 다음 타자 될 것…투자의견 ↑"-키움
키움투자증권은 한온시스템이 현대차그룹 주가 강세에 힘입어 수익률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4834원에서 5200원으로 상향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은 유상증자 청약 미달로 주관사가 인수한 7100만주가 오버행(잠재적 대량 매도 물량) 리스크로 인식되고 있다"며 "비교적 낮게 형성된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도 한온시스템 주가가 최근 KRX 자동차 지수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하지만 주관사가 인수한 물량은 별도 보호예수 기간이 설정되어 있지 않고 주관사 입장에서도 차익거래 목적으로 취득한 지분이 아닌 만큼 리스크는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6% 늘어난 2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9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신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은 신년사를 통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열관리 분야 진출을 비롯한 파이프라인 다변화 전략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며 "최근 현대차그룹 멀티플 재평가가 신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촉발했듯 비현대차그룹 역시 파이프라인 다변화가 수반돼야 기업가치 상승을 논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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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꾸준한 성장 전망…목표가 7만6000원"-하나
하나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6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올렸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 3% 늘어난 8조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1% 증가한 2328억원을 예상한다"며 "소재 사업에서는 철강 이익률이 전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환율 약세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여지가 있다"고 했다. 유 연구원은 "투자 법인은 신규 인수 팜 농장이 연결 인식되고 모터코어 법인 흑자전환을 바탕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에너지 사업에서 미얀마 가스전은 투자비 잔액 감소로 이익이 소폭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넥스는 증산 완료로 분기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호주 동부 지역 내수 천연가스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는 한 증익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유 연구원은 "안정적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를 기반으로 기업 ROE(자기자본이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팜 사업도 규모의 경제 확보와 정제를 통한 프리미엄 전략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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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지역 확장성 높다…목표가 180만원-한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리포트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0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가는 2027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29. 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 중 최고치다. 한국투자증권 다음으로 목표가가 높은 곳은 지난 19일 162만원을 제시한 KB증권이다. 장 연구원은 "2026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이다"며 "특히 중동과 유럽을 중심으로 38조원 이상의 수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익 개선 속도와 수출 지역 확장성을 고려할 때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다"며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구체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20조원 이상의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에 더해 루마니아 장갑차 도입 사업 결과가 오는 5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며, 계약 규모는 4조원 이상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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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 로봇 EMS 사업 확대 기대감…목표가 87.5% 상향-LS
인탑스가 로보틱스 산업 성장에 힘입어 고객사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20일 리포트에서 "인탑스에 대해 투자의견 Hold(중립)에서 Buy(매수)로,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LS증권의 직전 인탑스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이었다. 정 연구원은 "2025년 영업이익 적자 전환으로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한 바 있으나, 다시 Buy로 의견을 조정하는 이유는 2026년 베트남 공장 수율 회복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로봇 EMS(고객사의 제조 기능 전체를 담당) 분야에서 이미 확보된 제조 능력을 기반으로 향후 고객 다각화 혹은 기존 고객 내에서의 물량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이미 인탑스는 베어로보틱스의 서빙용 로봇을 수년간 제조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로봇 제조를 담당한 바 있다"며 "향후 로봇 산업의 확대와 함께 기존 고객선의 로봇 아이템 다각화나 신규 고객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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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10년 걸친 특허분쟁 승소 확정…"손해배상 청구 검토"
자이글이 10년에 걸친 특허 분쟁에서 최종 승소했다. 회사는 법원에서 정당성을 인정받은 만큼 그간 입은 피해를 배상 청구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사건의 발단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이글은 2008년 동명의 브랜드로 적외전 가열조리기를 개발해 판매해왔다. 이 제품은 이진희 대표가 국내 특허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여러 국가에 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위, 아래에 가열판이 있어 익는 속도가 빠르고 적외선을 이용해 연기와 냄새가 적은 획기적인 제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당시 홈쇼핑을 중심으로 실내에서 냄새 없이 고기나 생선을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자이글 매출액은 2015년과 2016년 1000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지그릴코리아와 하우쎈코리아 등이 자이글 제품과 거의 같은 적외선 가열조리기 '이지그릴 매직쿡'을 중국 '더랑전기유한회사'로부터 수입해 팔기 시작했다. 상하부 가열판과 기름 배출구 등 핵심 기술을 그대로 가져다 쓴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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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에쓰씨엔지니어링 경영권 240억에 매각…재무 강화"
FPCB(연성회로 기판)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반도홀딩스에 에쓰씨엔지니어링 경영권을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매각 대상물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경영권과 보유주식 414만224주(지분율 10. 9%)로 매각 대금은 240억원이다. 이날 계약금 24억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잔금은 다음달 5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잔금지급일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및 새로운 이사, 감사 등을 선임할 예정이다. 최동락 이브이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에쓰씨엔지니어링의 매각 결정은 주력 사업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의 확보와 신성장 사업을 위한 대면적 FPCB 의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이번 매각을 통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함에 따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재무구조 안정화와 베트남공장 운영자금에 투입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전기차 · 자율주행차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대면적 FPCB 양산 대응 능력 확보는 시급한 선택으로 기술 후발업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행 투자가 불가피하다"며 "기존 생산라인의 환경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