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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순살쇼크…반등장에 맥 못 추는 건설주
국내 건설주가 18일 장중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이 촉발한 부실공사 충격이 지속되면서 업종 전반이 코스피 반등세에서 소외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33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건설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0포인트(4.04%) 내린 197.16으로 산출, 업종 하락률 1위를 차지했다. 장중 최저치는 17.55포인트(8.54%) 내린 187.91이다. 지수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1위(16조18억원) 현대건설이 1만1300원(7.29%) 내린 14만3700원에 거래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장중 저가는 1만8800원(12.13%) 내린 13만6200원이다. 2위 대우건설(시총 11조5671억원)은 350원(1.23%) 내린 2만8150원, 3위 DL이앤씨(3조413억원)는 1700원(2.12%) 내린 7만8600원이다. 4위 GS건설(2조6402억원)은 3%대 약세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가 긴급 현장점검과 후속조치 착수를 발표한 GTX(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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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성전자 파업 제동… 6%대 강세
법원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에 일부 제한을 걸면서 삼성전자가 6%대 강세다. 사실상 총파업을 진행하기 어려워진 영향이다. 18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250원(6.01%) 오른 28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장 초반 26만2000원까지 떨어졌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과 법원의 가처분 인용 등의 영향으로 반등했다. 법원은 이날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노조가 시설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거나 근로자의 출입을 방해하는 등 삼성전자 작업장이 평시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운영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으며, 시설을 점거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5월7일까지 18일간 약 5만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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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1Q 영업익 13억원…전년比 57.2%↑
한국파마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2% 늘어난 13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4%, 32.6% 증가한 246억원, 7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얀센 제품 매출 증가와 수탁 매출 확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전년동기대비 비경상적 판매관리비 부담도 줄어들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파마는 지난해 한국얀센과 조현병 치료제 2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제품군의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또 기존 전문의약품 사업 기반에 더해 수탁 생산 부문 매출도 확대되며 실적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회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매출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외부 파트너십 기반의 매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신규 매출처와 전략 품목을 적극 발굴해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겠다"며 "중추신경계(CNS)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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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1분기 영업익 18.5%↑…B2B 매출 급증으로 성장 본궤도
폴라리스오피스가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계열회사 핸디소프트 신규 편입으로 인한 외형 확대를 넘어 고마진 B2B(기업간거래) 사업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폴라리스오피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본업인 SW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와 더불어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그룹 전반의 수익 구조가 견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SW 플랫폼 사업은 B2B 및 협업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며 1분기 B2B(기업간거래)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특히 공공기관향 문서 솔루션인 웹기안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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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1분기 매출 304억원·영업이익 5억원…흑자 전환
메타랩스가 1분기 패션과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부문의 고른 성장과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타랩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62% 증가한 30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흑자전환한 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구조 효율화와 비용 통제 강화, 조직 운영 최적화를 지속한 가운데 연결 종속회사 편입 효과와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가 더해지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패션 사업 부문의 신규 사업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탈모 의료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면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메타랩스는 2분기에도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 구조 효율화, 비용 통제, 조직 운영 최적화 기조를 연결 종속회사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패션 사업과 AI 헬스케어 사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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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新경영진 체제로 SI 사업 전환 본격화… "산업안전 솔루션 매출처 다각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하드웨어 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인공지능 솔루션 기반 시스템통합(SI) 모델로 전환하는 본원사업 체질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난 3월 31일 정기주총을 통해 구형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CSO(최고전략책임자)·CTO(최고기술책임자)·CFO(최고재무책임자) 등 C레벨 경영진을 전면 교체 선임했다. 신임 경영진은 기존 CCTV·NVR(네트워크 영상 저장장치)·DVR(디지털 영상 저장장치) 등 하드웨어 유통 중심 단일 매출처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정체된 성장동력을 되살린다는 방침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신임 경영진을 중심으로 △SI(시스템통합) 사업모델로 확장 △편중된 매출처 다변화 △산업안전 솔루션 공급 확대 등을 통해 기민한 시장 대응 역량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 안전관리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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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미용 공백 딛고 사상 최대 실적… 올해 해외 확장 원년
SK증권은 18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국내 실적 성장 기조와 해외 확장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글로벌텍스프리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354억원, 영업이익은 12.8% 늘어난 58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액은 국내 308억원, 싱가포르 39억원, 일본 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평균 약 20%를 차지했던 미용·성형 환급 매출 공백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분기 미용·성형 관련 매출 약 45억원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국내 매출 성장률은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호실적은 방한 관광객 수 증가(1분기 474만명)와 인당 소비 금액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허 연구원은 "외국인 소비가 집중되는 올리브영 및 국내 백화점 3사를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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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동아, 고무 부품 기술력 바탕으로 로봇 사업 진출 가시화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18일 SY동아에 대해 정밀 고무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 사업 진출이 가시화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과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과 LG전자는 2028년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클로이드' 양산을 추진 중"이라며 "이에 따라 SY동아 역시 지난 50년간 축적해온 정밀 고무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SY동아는 현재 국내외 로봇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을 대상으로 양산 수주가 임박했다. 최 연구원은 로봇향 신규 어플리케이션 확대 및 기존 자동차·가전 사업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2027년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기대했다. 2026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34억원, 175억원이다. 최 연구원은 "SY동아는 자동차 및 가전 부문에서 50년 넘도록 축적해온 대량 양산 경험, 품질심사 대응력, 고무 및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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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1분기 어닝 쇼크 영향…장 초반 13%대 급락
CJ제일제당·CJ올리브영 등 핵심 자회사의 수익성 부진으로 CJ가 1분기 어닝 쇼크(실적부진)를 기록하자 장 초반 13%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CJ가 전 거래일 대비 2만9300원(13.50%) 내린 18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CJ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460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약 19% 밑돌았다. 매출액은 8% 증가한 1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요 제품의 판가가 낮아지며 CJ제일제당의 바이오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2% 하락했다"며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분기 스톡옵션 관련 비용이 반영됐고 신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비용을 집행하자 수익성이 정체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주가 상승을 위해선 핵심 자회사의 수익성 회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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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만원도 넘겼던 현대차, 이틀만에 65만원대로…6%대 약세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사업 기대감으로 최근 급격히 상승한 만큼 차익실현 압박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만6000원(6.57%) 내린 6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30일 53만1000원이었던 현대차는 지난 15일 장 중 77만4500원까지 오르면 한 달 만에 45.8% 상승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에 따른 매크로 우려와 차익 실현 매물 출현 등으로 고점 대비 15% 이상 빠졌다. 현대차그룹주도 동반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11.61%) 내린 13만7000원, 현대모비스는 6만4000원(10.17%) 내린 56만5000원, 현대오토에버는 5만9000원(9.10%) 내린 58만9000원, 현대제철은 4000원(4만2150원) 내린 8.67%, 현대위아는 7100원(7.69%) 내린 1만5480원, 현대글로비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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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슈퍼드라이(Superdry) 브랜드 모델로 박지훈 발탁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의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가 박지훈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슈퍼드라이는 트렌디한 감성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전개하며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2030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오는 8월부터 전개되는 26FW 시즌 캠페인에서는 박지훈과 함께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과 시즌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지훈 특유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에 슈퍼드라이의 자유로운 캐주얼 감성을 더해, 남성 라인과 유니섹스 아이템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슈퍼드라이 모델로 선정된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다. 최근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티빙 오리지널·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주인공 강성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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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까지 빠진 코스피에 증권주 동반 하락
지난 15일 8000을 찍었던 코스피가 2거래일 만에 7100대까지 밀리면서 증권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유진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20원(10.54%) 내린 5260원, 한국금융지주는 2만2000원(8.53%) 내린 23만6000원, 부국증권은 4600원(6.89%) 내린 6만2200원, DB증권은 880원(6.77%) 내린 1만2120원, 한양증권은 1750원(6.65%) 내린 2만4550원, 삼성증권은 7900원(6.41%) 내린 11만5300원, SK증권은 255원(6.13%) 내린 3905원, 키움증권은 2만4000원(6.06%) 내린 37만2000원, 대신증권은 2050원(6.05%) 내린 3만1850원, 교보증권은 800원(5.95%) 내린 1만2650원, 유안타증권은 350원(5.51%) 내린 6000원, 현대차증권은 600원(5.48%) 내린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NH투자증권(-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