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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철근누락에 현대건설, 장초반 급락
현대건설이 18일 장 초반 급락 중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구간 구조물 기둥 절반가량에서 철근이 누락됐다는 소식에 시공사인 현대건설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700원(9.48%) 내린 1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 구역 구조물 기둥 80개 가운데 50개가 구조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열로 배치해야 할 주철근을 1열만 시공했다. 해당 공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시에 위탁했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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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1분기 깜짝실적 발표… 8%대 강세
보험손익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현대해상이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현대해상 주가가 18일 8%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해상이 전 거래일 대비 2750원(8.25%) 오른 3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해상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223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 중 보험손익은 71.7% 오른 3021억원을 기록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장기 보험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2.5% 증가한 2658억원을 기록하는 등 장기 보험손익 개선으로 올해 연간 이익 상승도 기대된다"며 "지난 몇 년간 자본 및 지급여력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1분기 지급여력비율 207.2% 예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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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스페이스X 100억달러 투자 검토…관련주 동방 상승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우주기업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에 최대 100억달러(약 15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스페이스X에 첨단금속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에이치브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400원(12.67%) 오른 1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아주IB투자(13.42%)와 미래에셋벤처투자(8.74%)를 비롯해 시장에서 스페이스X 관련주로 꼽고 있는 센서뷰(7.67%), 스피어(5.24%),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5.05%), 나노팀(2.96%), 이녹스첨단소재(1.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디인포메이션은 17일(현지 시간) 블랙록이 스페이스X의 IPO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야후파이낸스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다음 주 증권신고서를 공개 전환하고, 6월 4일 기업설명회를 시작해 12일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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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대내외 리스크에…반도체주 일제히 하락
지난 15일 코스피와 함께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화된 미-이란전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과 차익실현 매물 출현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250원(1.94%) 내린 26만5250원, SK하이닉스는 5만7000원(3.13%) 내린 17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인 대비 5만4000원(14.63%) 내린 31만5000원을 나타낸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2%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선행 지표로 알려진 마이크론 주가는 6.62% 떨어졌고, 인텔(-6.18%), AMD(-5.69%), 엔비디아(-4.42%)도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인프라 시설 등을 표적 타격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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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이익 개선 기대, 목표가 40만원-iM증권
iM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기존 대비 33.3%(10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8일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352조원으로 전년 대비 707%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에 기반한 2026년 예상 BPS(주당순자산)는 10만2000원 자기자본이익률은 48%로 추정된다"고 했다. 송 연구원은 "직원들에 대한 신규 보상 체계에 따라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ROE(자기자본이익률)가 하향 조정되더라도 지난 30년간 최고점이었던 2004년의 34%를 상회하는 45% 수준이 예상된다"며 "2004년 당시 고점 PBR(주가순자산비율) 3.1배를 넘는 4.0배 적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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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1분기 매출 260억원…전년 동기比 21%↑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대내외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기존 통신장비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광통신과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등 통신 인프라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머큐리는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을 중심으로 광통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AI(인공지능)·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글로벌 통신 인프라 고도가 이어지면서 광섬유 및 광케이블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회사는 관련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존 주력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광통신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광통신을 포함한 주요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기업 및 해외 시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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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류마티스 학회 'EULAR 2026' 참가
혁신신약 개발기업 페니트리움바이오(구 현대ADM바이오)는 다음달 3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 'EULAR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학회 참가를 시작점으로 삼아 핵심 신약 플랫폼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자가면역질환 분야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독자적인 부스(C25)를 운영하며 핵심 신약 플랫폼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 뉴캐슬대학교 존 아이작스(John D. Isaacs) 교수가 페니트리움바이오의 파트너로서 전 일정을 함께하며 글로벌 임상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최근 아이작스 교수가 소속된 뉴캐슬대학교와 전략적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작스 교수는 전 EULAR 과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권위자다.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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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CEO, CIBF서 기조연설
이브이첨단소재는 피투자사인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의 창립자 겸 CEO(최고경영책임자)인 빈센트 양이 지난 15일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CEO는 이날 '차세대 배터리 V2.0 재정의: 산업 신화와 기술 역설에서 생산 가능한 고안전성,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 플랫폼으로'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연설을 통해 "현재 배터리 산업이 단순한 '개념 경쟁'에서 벗어나 시장에서 입증 가능한 '실제 검증'의 단계로 전환 중이며 단일 성능의 달성이나 실험실 수준의 신기술 출시만으로는 더 이상 시장의 기대를 충족할 수 없다"며 "현재 글로벌 시장이 직면한 핵심 과제는 혁신 소재를 안정적인 제조 공정으로 전환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에 따른 안전성, 성능, 비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 사이에서 장기적인 균형을 달성하는 것이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의 필수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소재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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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1분기 매출 467억…전년比 29.7%↑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46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해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은 종속회사인 머큐리의 실적 개선 효과 덕분이다. 본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별도 기준 실적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약 155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약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선제적 가입자 확보라는 본업의 성과와 자회사 머큐리의 수익 회복이 동반성장을 이뤄 낸 시기"라며 "확보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향후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간 결합을 가속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요금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과 고객 생애가치(LTV)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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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단순 모터' 벗고 로봇 구동부 진화…대기업과 협력 시너지 기대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에스피지에 대해 단순 모터 회사에서 로봇 핵심 구동부 업체로 진화 중이라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에스피지에 대해 "기존 기어드모터와 팬(FAN) 모터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가운데 정밀감속기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로봇 관절 모듈 사업 성장에 주목한다"며 국내 유일 감속기 풀라인업과 레인보우로보틱스 공급 레퍼런스, SDD 액추에이터 성장성, 글로벌 공급망 재편 수혜, LG그룹 로봇 밸류체인 편입 가능성 등으로 중장기 업사이드 방향성이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현재 글로벌 로봇 산업은 단순 자동화 단계에서 인간처럼 움직이고 균형을 유지하는 피지컬 AI 기반의 휴머노이드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이동 중이다. 이 과정에서 로봇 관절의 핵심 성능을 결정하는 감속기와 액추에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에스피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성감속기, SH 하모닉 감속기, SR RV 감속기 등 로봇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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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1분기 매출액 90억...원가 연동제 개선 효과 2분기 반영 기대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1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 가격 급등 여파로 일시적인 실적 둔화를 겪었다. 다만 2분기부터 원가 연동제운영 방식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가파른 손익 구조 정상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SG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0억원, 영업손실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1분기 수익성 악화는 아스콘 산업 특유의 계절적 요인과 대외 변수가 겹친 결과다. 아스콘 업계는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이어지는 혹한기에 생산설비 정비 및 유지보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 수선비 부담은 늘어나는 반면 도로 공사 공백으로 출하량은 급감하는 구조적 취약성을 갖는다. 여기에 지난 3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재료 가격 변동성까지 확대되며 일시적으로 부담이 가중됐다. SG는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핵심 키는 원가 연동제 운영 방식 개선이다. 그동안은 원재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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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2Q 안정적 성장…해킹 과징금 강화 수혜"-유진
유진투자증권이 18일 지니언스에 대한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연결 매출 129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9%, 73.5%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성장을 기대하는 이유는 우호적인 국내외 정책과 기업 내 사업전략"이라며 "AI(인공지능) '미토스'(Mythos) 이슈로 NAC(네트워크접근제어)·EDR(엔드포인트탐지대응)·ZTNA(제로트러스트네트워크접근제어)를 결합한 지니언스의 통합방어체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킹사고 때 과징금을 매출액의 10%까지 상향하는 규제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며 "정부가 AI 전략에서 사이버보안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28일엔 정부의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이 발표됐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기업 내부측면에선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해 배당 예측가능성을 제공했고, 지속적인 이익배당 정책의 일환으로 3개년 평균 배당성향을 20~25% 수준으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