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하락하자 증권주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 다만, 자사주 비중이 높은 신영증권, 부국증권 등 일부 종목들은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상상인증권(1,245원 ▼38 -2.96%)은 전날 대비 34원(2.65%) 내린 1249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1,812원 ▼38 -2.05%)(-2.43%), 미래에셋증권(71,100원 ▼300 -0.42%)(-1.68%), 한국금융지주(227,000원 ▼2,500 -1.09%)(-1.53%), 대신증권(40,000원 ▼550 -1.36%)(-1.85%), NH투자증권(32,650원 ▼650 -1.95%)(-1.5%) 등도 동반 하락세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와 증권주는 등락을 함께하고 있다. 코스피는 현재 전날 대비 소폭 하락해 5600선을 하회 중이다.
반면, 부국증권(86,400원 ▲5,200 +6.4%)은 전 거래일 대비 5400원(6.65% 오른 8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215,500원 ▲14,500 +7.21%)은 3.23%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자,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은 증권사들 중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로 꼽힌다.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의 자사주 비중은 각각 42.7%와 51.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