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빠지자 증권주도 우는데 이 종목은 웃는다…왜?

코스피 빠지자 증권주도 우는데 이 종목은 웃는다…왜?

김근희 기자
2026.03.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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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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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하락하자 증권주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 다만, 자사주 비중이 높은 신영증권, 부국증권 등 일부 종목들은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상상인증권(758원 ▼53 -6.54%)은 전날 대비 34원(2.65%) 내린 1249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2,415원 ▼170 -6.58%)(-2.43%), 미래에셋증권(42,600원 ▼2,150 -4.8%)(-1.68%), 한국금융지주(243,500원 ▼6,000 -2.4%)(-1.53%), 대신증권(28,500원 ▼1,000 -3.39%)(-1.85%), NH투자증권(31,850원 ▼1,250 -3.78%)(-1.5%) 등도 동반 하락세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와 증권주는 등락을 함께하고 있다. 코스피는 현재 전날 대비 소폭 하락해 5600선을 하회 중이다.

반면, 부국증권(56,100원 ▼5,100 -8.33%)은 전 거래일 대비 5400원(6.65% 오른 8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162,400원 ▼15,200 -8.56%)은 3.23%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자,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은 증권사들 중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들로 꼽힌다. 부국증권과 신영증권의 자사주 비중은 각각 42.7%와 5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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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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