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팟] 코스닥 2.70포인트(0.29%) 오른 937.34 마감
12일 코스닥 마감.
-
[스팟] 코스피 56.54포인트(1.38%) 오른 4167.16 마감
12일 코스피 마감.
-
카티스, 19일 기업 설명회 개최 "차세대 보안 시스템 청사진 공개"
카티스는 오는 19일 여의도 거래소 한국IR협의회에서 기업 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관 및 전문투자자, 국내 증권사 애너리스트를 대상으로 산업 인프라 보안 사업 및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 사업 추진 현황 등 올해 주요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카티스는 지난달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 'AxiQuant(엑시퀀트) 1. 5'를 출시하고 하이엔드 경계보안·침입감지 시장 확대에 나섰다. 엑시퀀트 1. 5는 기존 출입통제 보안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외곽 경계방어 기능까지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카티스는 내년 상반기 엑시퀀트 1. 5에 사족보행 로봇과 드론까지 탑재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기존 엑시퀀트를 기반으로 통합 방위법에 따라 '가' 급으로 분류된 국가주요시설 및 최고보안시설은 물론 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에 공급하고 있는 만큼 신규 시스템을 통해 적용 분야와 고객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열린 소통을 지속하며 시장과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AI 기반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보안 요구 수준도 한단계 높아지고 있어 카티스의 엑시퀀트 1.
-
녹십자, 미국에서 알리글로 매출 폭발 성장…재평가할 시기
한양증권은 12일 녹십자에 대해 미국에서 면역글로불린(IG) 신약 '알리글로'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재평가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2023년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은 알리글로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만 3600만 달러(약 529억원)이었으며, 올해는 3분기까지 누적으로 5600만 달러(약 824억원)의 매출을 했다"며 "4분기에만 약 4200만 달러(약 618억원)를 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알리글로의 올해 누적 매출은 무려 9800만 달러(약 1441억원)에 달한다"며 "또 다른 국산 FDA 신약인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나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보다도 훨씬 빠른 성장 속도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시가총액 10조원 SK바이오팜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노바메이트'의 경우 출시 후 분기 매출5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12분기(3년)가 걸렸고, 여전히 높은 가치를 받는 셀트리온 '짐펜트라'는 출시 이후 6분기가 지났으나 아직 분기매출 300억원을 넘지 못했다.
-
ITZY 예지, 솔로 데뷔곡 'Air' 英 NME '2025 최고의 K-팝' 선정
JYP Ent. 의 걸그룹 ITZY(있지)의 멤버 예지가 솔로 데뷔곡으로 영국 N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에 선정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5 올해 최고의 K-팝 25선'(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 ITZY 예지 솔로 데뷔곡 'Air'(에어)가 랭크되며 글로벌 주목도를 입증했다. NME는 "예지의 솔로 데뷔는 2025년 가장 만족스러운 서프라이즈 중 하나였다. 예지는 비트 위 숨이 막힐 듯한 긴장감을 즐기며 노래를 이끌어 가고 클라이막스가 다가올 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감정으로 곡의 분위기를 전한다. 강렬하게 치고 들어오는 일렉 기타 사운드는 'Air'를 빛낸다"라고 호평했다. 앞서 예지는 솔로 데뷔곡 'Air'로 지난 7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상반기 베스트 K팝 송 25'(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o Far))에도 선정되며 '4세대 톱 퍼포머' 활약을 인정받았다.
-
한울반도체, MLCC 초음파 비파괴 검사기 개발로 국산화 성공
한울반도체는 일본 H사가 사실상 독점해온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초음파 비파괴 검사기를 개발해 성공적으로 국산화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S사에 첫 공급을 시작으로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MLCC는 전류 흐름을 안정시키고 신호 간섭을 방지하는 핵심 전자부품이다. 인공지능(AI) 서버와 PC, 차량, 전장제품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AI 서버와 차량용 전장제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구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비파괴 내부 검사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일본 H사 장비의 높은 가격과 검사속도 한계, AS 대응의 어려움 등을 개발 배경으로 설명했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개의 초음파 모듈을 병렬로 구성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MLCC 전용 초음파 검사기를 개발했다. 기존 대비 최대 4배 빠른 검사 속도를 구현했으며 대량 양산 라인에서도 고밀도 샘플링 검사가 가능하다. 해당 장비는 평면(C-scan), 단면(B-scan), 파형(A-scan) 데이터를 모두 취득해 MLCC 내부 구조를 3D로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장 막판 실수? 리밸런싱?…전날 28% 오른 삼성화재, 21% 하락
삼성화재가 12일 장 초반 급락세다. 전날 마감 직전 돌연 발생한 급등분을 반납했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화재는 전일 대비 13만6000원(21. 59%) 내린 4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11일 장중 횡보하다 장 마감 직전 급등했다. 전일 대비 13만9000원(28. 31%) 오른 63만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관심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코스피 시가총액 30위 종목이다. 대형주 주가가 별다른 호재 없이 급등하자 증권가에선 해석이 엇갈렸다. 일각에선 주가지수 선물·옵션, 개별주식 선물·옵션 파생상품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이란 점에 비춰 대형 주문실수가 발생했을 거란 추측이 나왔다. 한편으로 삼성그룹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삼성화재 편입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을 단행하면서 일시적인 수급 쏠림이 발생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하루동안 삼성화재를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사유는 '종가급변 종목'이다.
-
"SK온-포드 JV 청산…SK이노베이션 수익성 개선 기대"-삼성
삼성증권이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최근 SK온과 포드의 합작 관계가 청산되면서 앞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12일 예측했다. 전날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은 미국 포드와 50대50으로 출자해 세운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BOSK)를 서로 독립적으로 소유한다고 발표했다.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공장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구조 재편은 내년 1분기 말쯤 마무리된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포드의 전기차 판매 부진과 SK온의 재무 악화를 감안 했을 때, 이번 구조개편은 중장기 전략 관점에서 긍정적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조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연결 기준 실적에서 자산 10조원 및 부채 5조5000원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도 "이번 운영구조 재편의 직접적인 효과는 SK온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개선이다"며 "합작법인이 종료 되며 BOSK의 자본금이 기존 9조원에서 4조5000억원으로 50% 줄어들고 연결 부채도 기존 12조원에서 6조원으로 감소한다.
-
1580원에 공개매수…로스웰 장중 상한가
자동차 전장제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로스웰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34분 기준 거래소에서 로스웰은 가격제한폭(29. 99%)까지 오른 1296원에 거래 중이다. 로스웰은 공개매수를 통한 자진상장폐지 계획을 공시했다. 로스웰 최대주주 트릴리온럭그룹(TRILLION LUCK GROUP LIMITED)은 이날부터 내년 1월9일까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분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기준 52. 5%에 해당하는 4602만9706주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580원이다.
-
다우·S&P500 사상최고…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
다우·S&P500 등 미국 지수가 전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인 적극 매수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9시 20분 기준 전일 대비 15. 52포인트(0. 38%) 오른 4126. 14를 나타내고 있다. 13. 21포인트(0. 32%) 오른 4123. 8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2억원, 89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1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건설, 전기·가스 등이 2%대 오르고 있고 섬유·의류, 금속, 운송장비·부품, 오락·문화 등은 1%대 상승 중이다. 의료·정밀기기, 일반서비스, IT서비스, 비금속, 음식료·담배, 운송·창고, 제조, 통신, 화학, 유통, 증권, 종이·목재 등은 강보합이다. 보험이 6%대 하락했고, 부동산, 금융은 약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상승 중이다.
-
스피어, 美 우주항공 발사업체에 특수합금 공급 소식에 25% '쑥'
스피어가 12일 25% 이상 오르고 있다.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83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자극했다. 이날 오전 9시27분 스피어는 전날 대비 24. 89% 오른 1만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7% 이상 상승한데 이어 이날도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스피어는 지난 11일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83억 9492만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328. 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다. 여기에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인 스페이스X가 상장 추진을 공식화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300억달러(약 44조원) 이상 자금 조달을 목표로 내년 IPO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기업가치는 최대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
토지개발 기대감…하림지주 17%대 강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을 추진하는 하림지주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23분 거래소에서 하림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010원(17. 43%) 오른 1만3540원에 거래 중이다. 2023년 하림그룹은 자회사 하림산업을 통해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근 서울 시내 대형 터미널들이 개발을 본격화하며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재개발 소식에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였던 동양고속은 투자위험지정을 받고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천일고속도 이날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