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선정

헥토파이낸셜,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선정

김평화 기자
2026.03.06 08:29
 헥토파이낸셜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헥토파이낸셜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33,500원 ▲500 +1.52%)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참석했으며 공시 업무를 담당하는 IR실장이 공시업무 유공자로 함께 표창을 받았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투명성과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실적예측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헥토파이낸셜은 공시 업무 인프라 구축과 투자 활용도가 높은 공시 제공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4년 4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21%를 배당 하한선으로 설정했다. 매년 1%포인트 이상 배당성향을 높여 2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현금배당 정책을 시행 중이다. 2025년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고 자사주 소각 효과를 반영해 약 36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효과를 제공했다.

최종원 대표는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이행을 통해 투자자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다양한 IR 활동과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시상에서 헥토파이낸셜을 포함해 총 15개 상장사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공시 교육 이수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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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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