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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그룹, 송년회 대신 '김장 나눔' 실천
오리엔트그룹(오리엔트바이오, 오리엔트정공 등)은 지난 6과 7일 성남시 중원구 원도심 지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희망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이로운 재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200가구에 총 2000㎏ 규모의 김치를 전달했다. '희망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는 2018년 시작 이후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오리엔트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난방 및 식생활이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준비된 김장김치는 오리엔트그룹이 충북 음성에서 직접 경작한 1만㎡ 규모 농지에서 수확한 배추·무 등 신선한 농작물로 만들어졌다. 김장 절임, 양념 버무리기, 포장 및 배송까지 모든 과정에는 오리엔트그룹 임직원과 지역 사회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성남, 가평, 음성, 구미, 정읍, 경주, 울산, 천안 등 전국 16개 계열사가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장재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은 오리엔트그룹이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책임"이라며 "주말에도 기꺼이 참여해준 임직원들과 봉사자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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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파킨슨 치료제 판권 취득 소식에 상한가
삼성제약이 젬백스로부터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판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하며 8일 상한가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24분 기준 삼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09원(29. 99%) 오른 상한가 1773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제약은 지난 5일 정규장 마감 후 "젬백스로부터 한국·일본·인보·인도네시아의 PSP 치료제 'GV1001'에 대한 라이선스 지식재산권을 독점적·배타적으로 사용·수익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PSP는 비정형 파킨슨증후군의 일종이다. 뇌 속 신경핵에 이상이 생기면서 안구 운동에 장애를 일으키는 핵상마비가 주요 증상이다. 총 계약 규모는 2200억이며, 매출에 따른 로열티(기술사용료)는 별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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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선 없는' 환자 감시 나선다…유선 넘어 웨어러블 시장 정조준
셀바스AI의 계열사 메디아나는 기존 유선 중심 환자감시장치(PMD)에서 무선 기술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전략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웨어러블 심전도(ECG)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에이티센스와 협력해 유선 환자감시장치와 웨어러블 심전도 기술을 연동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병동, 외래, 수술 전후, 이송 등 임상 환경에서 환자 상태 변화에 맞춰 유선·무선 모니터링을 전환할 수 있도록 연속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 측은 이 구조가 국내 모니터링 시장을 유선·무선 통합 형태로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디아나는 현재 국내 약 3000개 병원에 환자감시장치를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의료기기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네트워크가 향후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의 확산과 웨어러블 ECG 라인업 확대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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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디지털자산 지갑에 국내외 주목받아" - 유안타 證
유안타증권이 8일 헥토이노베이션에 대해 "'서클'(Circle)의 '아크'(Arc) 파트너사로 선정돼 해외 진출이 기대된다. 국내와 해외 동시 출격을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크는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인 서클이 기업 및 금융기관의 온체인(블록체인 기반) 금융 활동을 위해 자체 설계하는 블록체인 메인넷"이라며 "헥토이노베이션은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레저(Ledger), 메타마스크(MetaMask) 등과 함께 디지털 월렛 분야 파트너사로 국내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아크의 디지털 월렛 사업 참여는 헥토이노베이션의 지갑 기술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며 "아크 파트너사로의 경험으로 해외 진출 기대감이 조성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회사를 통해 결제 분야와의 시너지 효과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헥토파이낸셜은 결제 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권 연구원은 '개화를 기다리는 국내 스테이블코인'이라며 국내 환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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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뷰 하이브 웹툰 '다크문: 달의 제단', 내년 1월 日 애니메이션 방영
하이브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한 자사의 오리지널 스토리 웹툰 '다크문: 달의 제단'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사전 상영회'가 오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하이브가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컬래버레이션한 웹툰 '다크문: 달의 제단'의 애니메이션은 내년 1월 9일 일본 TV 채널과 애니메이션 플랫폼에서 공개한다. 애니메이션은 총 12회 분량으로 사전 제작됐다. 지상파 방송 도쿄 MX(TOKYO MX)와 BS11, 군마 TV, 토치기 TV 등 4개 TV 채널과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Crunchyroll) 등에서 방영된다. '다크문: 달의 제단'은 지난해 9월 일본 소니 뮤직 계열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애니플렉스(Aniplex)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일본의 유력 애니메이션 기획사인 애니플렉스가 한국의 웹툰 전문 플랫폼사가 아닌 음악 기업의 웹툰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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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4년 주기 균열…내년 스테이블·RWA·슈퍼앱 부상-코빗
코빗이 내년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4년 주기론'의 균열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부상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8일 '2026년 가상자산 시장전망' 보고서에서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은 고금리·유동성 축소·정책 변수 등 과거와 다른 환경에서 전개되며 전통적 4년 주기론의 '마지막해 수직랠리' 패턴이 재현되지 않았다"며 "이미 10만~12만달러 구간을 여러 차례 형성한 만큼 정점이 앞당겨졌거나, 내년 유동성 재공급기에 한 차례 더 고점이 나올 가능성이 공존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은 법적 불확실성 개선으로 금융기관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기존 퍼블릭 체인의 느린 완결성과 완전 공개 구조가 제약으로 남아 '아크(Arc)'·'템포(Tempo)'·'플라즈마(Plasma)' 같은 선택적 프라이버시·즉시완결성 기반의 신규 L1이 부상 중"이라고 했다. 최윤영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시장은 미국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으로 상징되는 '더 강력한 레이거노믹스'를 기반으로 생산성 주도 성장이 이루어지고, 자산시장의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런 거시환경 속에서 비트코인은 달러·금과 함께 자산시장의 핵심 가치저장 축으로 자리하며 기관자금 유입과 상장지수펀드(ETF)·가상자산비축(DAT) 확산을 통해 장기 상승구조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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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상장 안건 통과 … 3% ↑"
알테오젠 주가가 8일 3% 이상 상승 중이다. '키트루다SC'에 대한 독일 법원의 판매 금지 가처분 승인이 알테오젠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증권가 분석과 코스피 이전 상장이 승인 됐다는 소식 등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53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1만4000원(3. 07%) 오른 47만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독일 할로자임이 신청한 키트루다SC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이 인용됐다"며 "이 문제와 관련해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은 독일에서의 가처분 신청 인용은 특허권의 유·무효 판단과 전혀 별개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외신 등에 따르면 독일 법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할로자임 테라퓨틱스가 머크의 키트루다 SC를 독일에서 유통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승인했다. 머크는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다. 알테오젠은 2020년 머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ALT-B4)에 대한 사용권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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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수혜주 명백"…지슨 12%대 강세
보안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지슨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38분 기준 거래소에서 지슨은 전 거래일 대비 225원(12. 64%) 오른 2005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지슨에 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실적이 해킹 대응에 비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만 통신사, 관공서 포함 해킹 시도가 5000건에 달한다"며 "정부, 기관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해킹을 막는 무선백도어 보안 제품은 기존 공공, 금융권 중심이었지만 최근 국내 대표 IT 대기업, 제조 대기업 등으로 고객군을 확대하고 있다. 무선백도어 시장 점유율 100%를 장악한 지슨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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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4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10%대 급락
대한광통신이 8일 장 초반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10. 15%) 내린 212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한때 1918원까지 내리며 낙폭을 전일 대비 18. 90%까지 넓혔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5일 장 종료 후 공시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2350만주를 주당 1722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9일, 확정예정일은 같은해 2월20일이다. 실권주는 KB증권이 총액 인수한다. 대한광통신은 유상증자 자금 사용처를 △운영 269억6700만원 △채무상환 100억원 △시설 35억원으로 밝혔다. 미국에서 총 425억달러 규모의 광대역 자산·접속·배치(BEAD) 사업이 승인돼 광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는 데 따라 현지 케이블 제조사를 인수하는 등 수주 경쟁력을 높이려 한다고 대한광통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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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내년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해외 아티스트 최초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소속 트와이스가 내년 4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전날 오후 일본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추가 공연 포스터와 함께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트와이스는 내년 4월 25, 26, 2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60도 풀 개방 단독 콘서트를 3회 진행한다.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해외 아티스트는 트와이스가 최초다. 이 경기장은 회당 약 8만 관객을 수용할 수 있어 3회 누적 24만여 관중을 모으는 사상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 지난 9월 트와이스는 이번 월드투어 일본 돔 투어를 돌고 총 40만 관객을 동원했다. 해당 돔 투어 마지막 공연인 도쿄돔 콘서트에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내년 현지 추가 공연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6일 발매한 미니 14집 수록곡 'Strategy'(스트래티지)로 K팝 걸그룹 최초 현지 레코드산업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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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먹방보며 따끈한 붕어빵 산다" 카페24, 오뚜기 협업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종합 식품 기업 '오뚜기'의 유튜브 쇼핑 도입과 크리에이터 협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실험에 나선다. 오뚜기의 첫 협업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수 78만명을 넘는 대형 식품 리뷰 채널 '흑백리뷰(소속 굿워크랩)'다. 흑백리뷰는 '흑돈'과 '백돈' 두 캐릭터가 대화를 주고받으며 티격태격 리뷰하는 독특한 콘텐츠로 주목받은 크리에이터다.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친근한 입담과 핵심만 전달하는 1분 남짓의 영상 구성이 인기 비결이다. 협업은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협업 기간 흑백리뷰 채널에서 추운 겨울 날씨에 제격인 오뚜기의 '츄러스 미니붕어빵(초코·말차)'과 '발효증숙 호빵(단팥·야채)' 상품을 활용한 리뷰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시청자를 위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협업 기간 상품을 구매하고 댓글을 통해 인증한 소비자 중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츄러스 미니붕어빵(말차·초코 세트)'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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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2차전지 조정 시 매수"…에코프로 52주 신고가
증권가에서 2차전지에 관해 낙관적 전망을 하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0. 32%) 오른 10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는 이날 장중 10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디아이씨(4. 48%), 에코프로비엠(3. 26%), 더블유씨피(2. 33%). , LG에너지솔루션(1. 29%) 등도 동반 강세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미국 전기차 판매 부진에도 리튬 및 코발트 가격 상승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로 2차전지주 주가는 흔들리지 않았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밸류에이션 요인을 자극하고 있다. 연초 전기차 관련 악재가 누적되는 시점을 활용해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