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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국내 최초 디지털 실물자산거래소 '비단' 최대주주 등극
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이하 '비단(BDAN)') 지분 40. 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한다고 3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절차가 완료되면 비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경영권까지 확보하게 된다. 전날 계약금 납입을 완료했으며 잔금 지급 및 관련 절차는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이후에도 김상민 대표를 비롯한 기존 경영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비단과 RWA(실물자산 토큰화)·STO(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차세대 결제플랫폼 전략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내년 한국형 RWA·STO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협력 체계를 빠르게 구축한다. 비단은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민간 자본 100%로 설립된 디지털 자산 거래소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은·플래티넘·구리 등 7종의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금 가격 강세와 함께 이용자 수와 거래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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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코아스, 경영 분쟁 종결…"전력적 협력 통해 미래 성장 합의"
이화전기공업는 코아스와의 모든 경영권 관련 갈등을 종식하는 내용을 담은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합의문'을 체결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관계 정립에 나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정리매매에서 지분을 취득하면서 경영권 분쟁을 벌여왔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는 경영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인 자원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그간 진행된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분쟁을 종결하고 상호 신뢰를 회복해 주주 권익 보호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경영 노하우, 기술력,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며, 상호 발전과 공동의 성장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최상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전기 관계자는 "이번 합의가 기업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인 동시에 단순한 분쟁 종결을 넘어, 양사가 경영안정성과 미래 성장동력의 확보 그리고 주주가치 제고가 가장 중요한 기업의 덕목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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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세계 최초 자궁거상 로봇' 미국 특허 등록
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개발 중인 '카테터 제어 로봇을 이용한 전자동 부인과 내시경 자궁거상기 '유봇(U-BOT)'에 대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결정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유봇은 자궁 거상 작업을 자동화하는 세계 첫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용 어시스트 로봇이다. 이번 특허는 피칭(pitching), 요잉(yawing), 롤링(rolling) 등 3축 구동을 통해 자궁 각도를 정밀 조절하는 관절 조립체 등 핵심 기술을 포함한다. 이지메디봇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허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유럽 및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안전인증(CE)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준비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달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도 특허 등록결정서를 접수했다.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19개국에 대한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며 이번 미국 특허 등록 결정까지 더해져 국내·유럽·미국 등 주요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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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에 삼성전자 매수세 몰렸다
삼성전자가 실적이 성장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3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350원(1. 31%) 10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1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18조4000억원, 매출액이 90조6000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51%와 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5조7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범용 D램(DRAM)의 가격이 전분기 대비 46% 상승하면서 D램 부문 영업이익률이 53%로 상승하고, 파운드리 부문의 영업적자도 4480억원으로 축소될 것"이라며 "스마트폰을 포함한 세트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가 예상되지만, DS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의 내년 1분기 실적 역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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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장기 밸류업 순항…목표가 1.7% 상향-유안타
유안타증권이 3일 KT에 대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계획이 순항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 7% 높은 5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T는 2028년 연결 자기자본이익률(ROE) 9~10%를 목표로 인공지능(AI)·정보통신(IT) 매출 성장, 수익성 제고, 비핵심 자산 유동화,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진행 중이다. 3분기 누적 기준 AI·IT 매출 비중은 7%(9000억원)로 지난해(7%·1조1000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추진 중인 AI전환(AX)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유안타증권은 내다봤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저성장·저수익 사업 합리화가 지속되며 영업이익률(OPM) 개선도 이뤘다"며 "특히 헬스케어·물류솔루션·태양광 구축 등 23개 저성장·핵심역량 미보유 사업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핵심 자산 유동화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이후 유휴 부동산·투자자산 정리로 매각이익 824억원·현금 2,758억원 확보했고, 부동산은 통신국사 최적화로 개발·매각 대상인 유휴자산을 유동화하는 한편 투자자산은 전략적 재무효용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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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유브랜즈, 4분기 실적 기대…PER 20배도 가능"-하나
하나증권은 3일 의류 업체인 에이유브랜즈에 대해 곧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 3분기 에이뷰브랜즈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플래그십 매장 확장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짧은 장마철로 저조했던 레인부츠 판매량 영향이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올해 4분기 실적은 지난 3분기와 크게 다를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 먼저 겨울철에 대비해서 겨울화/겨울웨어 카테고리 확장 을 착실히 준비해왔고, 지난 10월 기준으로만 보면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2배 가량 늘어 났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11월/12월 월평균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기록해 올해 연간 매출액 600억원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확대도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중국 제외 해외 마켓에는 홍콩 2개, 태국 2개, 대만 3개, 일본 1개, 마카오/말레이시아/기타 등 4개 매장 등 총 13개 오프라인 매장 구축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미 올해 중국 매장의 월평균 매출액은 3-4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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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쿨 이동식 에어컨, 사우디 시장 첫 진출…84대 수출 계약
비엠티의 자회사 파워쿨이 최근 사우디 업체와 12만여달러(약 1억7600만원) 규모로 산업용 이동식에어컨 'PCS-6000M' 84대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파워쿨이 중동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 이동식에어컨 전문업체 파워쿨은 모회사 비엠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체형 이동식에어컨에 더해 세계 유일의 실내외기 분리형 이동식에어컨, 캠핑 레저용 에어컨, 파워쿨 타워 등을 개발해 기술 및 디자인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한 PCS-6000M 모델은 중동의 고온 환경에서도 일반 산업용 에어컨보다 탁월한 냉방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중동 시장 맞춤형 에어컨이다. 파워쿨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동 지역의 영업을 더욱 강화해 수출 물량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파워쿨의 차세대 모델 '파워쿨 핸디 2026 에디션(POWERCOOL HANDY 2026 Edition)'이 2026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서 혁신상(Honoree)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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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글·엔비디아 동시 수혜 기대-KB증권
KB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HBM4(고대역폭메모리 4)가 고객사로부터 연내 품질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확대됐다고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 1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c(10나노급 6세대) D램(동적랜덤접근메모리)과 4nm 로직다이(논리 연산 칩)를 적용한 삼성 HBM4는 높은 속도와 저전력 성능을 구현해 구글 엔비디아 등 빅테크 업체들이 요구하는 스펙 상향과 물량 확대를 동시에 충족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구글 TPU(텐서 처리 장치) 엔비디아 GPU(그래픽 처리 장치) 동시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2027년부터 AI(인공지능) 시장은 추론 중심의 고성장이 시작되며 AI 생태계도 구글 TPU 등으로 다변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구글 TPU 출하량은 2025년 170만개에서 2028년 850만개로 3년 만에 5배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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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매우 저평가됐다…목표가 61만원-하나
김선아·유창근 하나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기는 하나, 시장을 확대하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며 "삼성에피스홀딩스 적정주가를 61만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현재 기업가치는 동종업계에서도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며 "무형자산상각비를 제외하고 2027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로 추정하더라도 매출 구조와 OPM(영업이익률)이 가장 유사한 셀트리온과 비교할 경우 적정 주가는 58만원으로 산출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2년 바이오젠으로부터 지분을 전량 인수할 때부터 PPA(매수가격배분) 상각이 있었고 남은 상각비는 고스란히 분할된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반영됐다"며 "이에 7. 9% 할인율을 적용해 현재가치로 환산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마일스톤을 제외한 바이오시밀러 판매량만 보았을 때 2023년은 전년 동기 대비 9. 1%, 2024년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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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영업익 추정치 상향…업종 최선호주-키움
키움증권이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라는 입장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목표주가 3만2000원과 매수 투자의견도 유지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4분기 매출은 1893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10월과 11월 순매출은 1017억원이다. 임 연구원은 12월 항공편이 155편에서 180편으로 확대되면서 이에따른 호텔 방문객 수도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11월 비수기에도 인당 드롭액, 홀드율 모두 구조적으로 레벨업됐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추정치를 올렸고 내년에는 2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또 롯데관광개발의 내년 실질 주가수익비율(PER)을 11~14배 수준으로 봤다. 임 연구원은 "한일령 반사 수혜, 제주 연결도시 확대, 캐파 확장 등 추가 업사이드도 존재한다"며 "올해 흑자전환 시 내년 상반기 리파이낸싱 가능성이 높아지고 금융비용은 200억~300억원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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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가 차별화 보일 것"-키움
키움증권은 3일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1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18조4000억원, 매출액이 90조6000억원으로 각각 전 분기 대비 51%와 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5조7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범용 D램(DRAM)의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6% 상승하면서 D램 부문 영업이익률이 53%로 상승하고, 파운드리 부문의 영업적자도 4480억원으로 축소될 것"이라며 "스마트폰을 포함한 세트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가 예상되지만, DS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의 내년 1분기 실적 역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증권의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이 22조7000억원, 매출액이 99조4000억원으로 각각 전 분기 대비 24%와 10% 증가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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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소급 적용 소식에 자동차株 질주 …현대차·기아 4%'쑥'
2일 국내 증시에서 자동차주가 크게 상승했다. 미국 관세 인하가 소급 적용된 가운데 고환율 환경이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동차 대표주인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4. 52%, 4. 19%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이 밖에도 KG모빌리티(11. 31%), 현대위아 (3. 52%), 현대오토에버 (18. 65%) 넥센타이어(3. 82%) 등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였다. 관세 부담이 줄어들면서 대미 자동차와 부품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가 지난 1일(현지시각) 무역 합의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지난달 1일부터 소급해 25%에서 1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이날 상무부가 SNS(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한국이 국회에서 전략적 투자 법안을 시행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움직였다"며 "이 핵심 단계는 미국 산업과 노동자들이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의 무역협정의 완전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