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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 한국항공대와 우주의학 탑재체 개발 협약
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가 한국항공대학교와 우주의학 탑재체(실험장비)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차년도 연구를 진행한다. 이 연구에는 김병규·오현웅 한국항공대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 목표는 미세중력 환경을 재현해 약물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탑재체를 개발하는 것이다. 미세중력 환경에 적합한 저용해도 약물의 고체분산체를 제조하고 용해도와 균질성 등을 분석해 차세대 약물 가용화 기술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국(ESA),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등 글로벌 우주기관의 선행연구를 검토해 우주환경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발사 및 궤도환경에서 구조·열적 안정성을 갖춘 탑재체 설계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트로바이오파마 관계자는 "당사의 의약품 제조 기술을 우주환경에 적용하는 첫 연구"라며 "우주의학이라는 신규 사업 영역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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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슨 한동진 대표, 공공구매 유공 모범 중소기업인 중기부 장관 표창
융합보안 솔루션 기업 지슨은 한동진 대표이사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5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유공자' 포상의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한다. 공공조달시장에서 판로 개척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공공조달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은 기술 개발·공정 혁신·품질 관리 등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공공조달시장에 공급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업 견실도 △제품의 독창성·경쟁력 △사회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한 대표는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알파-씨'(이하 Alpha-C)를 통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국민 생활 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lpha-C는 열원 분석 기반의 24시간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으로, 공중화장실·관광지·문화시설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설치돼 불법촬영 기기와 칸막이 너머 휴대전화 촬영 행위를 실시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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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 인도법인 현지공장 준공식 개최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26일 인도 카르나타카주 뱅갈루루 지역에 제1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해 3월 인도 카르나타카주에 인도 법인(HYVISION INDIA PRIVATE LIMITED)을 신규 설립하였으며, 고객사의 신규 사업진출 요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추진의 일환으로 올해 2월 인도 현지 공장 착공을 개시한 바 있다. 준공된 인도 공장은 첨단 스마트기기의 완제품 제조를 위한 공정, 조립, 검사 자동화 설비 등을 갖췄다. 20266년부터 본격적으로 인도 현지의 글로벌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고객사를 대상으로 100여종이 넘는 신규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 관련 주요 장비 및 설비를 생산, 납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공설비 50여대를 1차로 갖추고 현지 인력 300여명을 채용하였다. 전반적인 공장 가동 및 설비 제조공정 셋업을 위해 현재 100여명의 본사 인원이 현지 상주 중에 있다. 최두원 대표는 "기존 카메라 모듈 사업 영역을 탈피한 첨단 스마트기기 완제품 제조 공정 설비 신규 사업 전개가 당사의 성장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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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매수 타이밍"…증권가 호평 속 노머스 장 초반 4% 강세
엔터테인먼트 기업 노머스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34분 기준 거래소에서 노머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4. 03%) 오른 2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노머스 전망을 낙관한 보고서가 발간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은 이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노머스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노머스는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에서 구축하고 있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중견, 중소형 엔터사 소속 아티스트와 협력해 해외 실적을 성장시키고 있다"며 "연간 20%대 높은 이익률 달성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최근 기대감이 사라지며 주가가 저렴해졌는데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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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 재점화…전력주 동반 강세
AI(인공지능) 랠리가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 속 전력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25분 기준 거래소에서 LS ELECTRIC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4. 57%) 오른 4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4. 10%), 보성파워텍(3. 61%), 효성중공업(3. 57%), 산일전기(3. 45%), 가온전선(3. 12%), 대한전선(2. 93%), LS(2. 86%), 세명전기(2. 75%), 한중엔시에스(2. 61%), HD현대일렉트릭(2. 13%)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 주가가 상승 마감하는 등 연말 AI 랠리 기대감이 확산하자 전력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더 많으면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요구해 전력기업은 AI 수혜주로 꼽혀온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기대감도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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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당황스러운 역사적 저평가 구간"-하나
하나증권이 27일 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하이브·에스엠·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수혜주를 찾고 있는 와중에 케이팝 산업은 한한령과 버닝썬, 그리고 노재팬이 있었던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 구간까지 하락했다"며 "3분기 실적이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2026년이 사상 최대 실적인데 지난 10년간 3차례 있었던 저점까지 하락한 것은 다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엔터주 주가가 반토막 난 시기는 팬데믹을 제외하면 크게 3차례로 나뉜다.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 △빅뱅 군입대와 버닝썬 △방탄소년단(BTS) 군입대와 뉴진스 첫 앨범 감소 사이클이다. 핵심 남자 아이돌이 군입대를 한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이들의 군입대 구간에서 인적·정치적 리스크가 극대화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하락했고 고점 대비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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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너무 올랐나…네이버 장 초반 약세
네이버(NAVER)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27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2750원(1. 04%) 하락한 26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재료소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6일 네이버는 두나무와 합병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이 나오며 주가는 4%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이후 금융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를 내놓으며 애프터마켓에서도 한때 5%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비상장자회사인만큼 현금할인모형을 적용해 기업가치를 산정했다. 두 회사 기업가치 비율은 1대3. 064569로 정해졌다. 발행주식 총수를 고려한 주식 교환가액 비율은 2. 5422618대 1로 결정됐다. 두나무 주식은 1주당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은 17만2780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와 두나무 합병이 양사에 모두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합병 법인은 디지털 자산 2단계 입법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로빈후드는 유럽에 암호화폐 법인을 설립해 오픈AI, 스페이스X 주식을 토큰화해 상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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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2.7만원…아로마티카, 코스닥 입성 첫 날 3배 '껑충'
화장품 기업 아로마티카가 코스닥 상장 첫날 200% 가량 오르는 중이다. 27일 오전 9시9분 현재 아로마티카는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8000원) 대비 198% 이상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앞서 2만7500원까지 치솟았다.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기반 클린뷰티 기업이다. 합성향의 유해성을 알리고 천연 에센셜 오일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사명으로 2001년 설립됐다. 사업 초기에는 천연·유기농 원료 도매유통을 시작했으나, 국내엔 수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직접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화장품을 만들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샴푸·헤어토닉·바디오일·여성청결제 등이 대표 제품이다. 아로마티카가 앞서 지난 18~1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은 결과 최종 2865.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는 올해 진행된 IPO 일반청약 중 최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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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글로벌 3상 최종 결과 종양학 최고 권위지 '란셋 종양학' 게재
HLB가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3상(CARES-310) 최종 분석 결과가 종양학 전문 최고 권위지인 '란셋 종양학(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 2023년 7월 CARES-310의 주요 결과가 란셋(The Lancet)에 처음 게재된 데 이어, 사후 탐색(post-hoc) 분석을 포함한 전체 임상 데이터도 최고 권위지에 발표되며 리보+캄렐 병용요법의 임상적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해당 논문에서는 리보+캄렐 병용요법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이 23. 8개월로 재차 공식화되며, 경쟁 치료제 대비 우수한 치료 효능이 부각됐다. 2023년 기준 분석에서는 리보+캄렐 병용군의 mOS가 22. 1개월, 소라페닙 투여군은 14. 9개월로 보고됐으나, 추가 추적관찰을 거친 최종 분석에서는 mOS가 23. 8개월 대 15. 2개월로 확인되며 생존 이점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HR 0. 64, 95% C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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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삼성서울병원에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 국내 첫 공급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삼성서울병원에 AI 기반 맞춤형 경두개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이하 tDCS)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 공급 계약은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뉴로핏의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을 국내 상급종합병원에 공급하는 첫 사례로, 향후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인 맞춤형 tDCS 솔루션은 지난 4월 뇌졸중으로 인한 손가락 운동 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손가락 운동 기능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었으며, 뇌 전기 자극용 영상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뉴로핏 테스랩(Neurophet tES LAB)'과 경두개 전기자극(tES) 기기인 '뉴로핏 잉크(Neurophet innk)'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의료기술은 안전성과 잠재성이 인정된 의료 기술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조건인 사용 기간, 사용 목적, 사용 대상 등을 충족할 경우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 기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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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등극 획득 "상위 5% 경쟁력"
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대호에이엘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에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등급을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는 전세계 180여 개국 13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등급 체계는 △플래티넘(상위 1% 이내) △골드(상위 5% 이내) △실버(상위 15% 이내) △브론즈(상위 35% 이내)로 구분된다. 대호에이엘은 골드 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호에이엘은 2024년부터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를 미리 확보하고, 알루미늄 제품의 EU(유럽연합) 수출을 위해 필요한 원단위·공정 데이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본격 시행되는 CBAM 의무에도 대응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 2024년 11월 ESG안전환경관리실, ESG안전환경팀을 구성하여 대응체계를 구축하였으며,올해 8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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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내년 매출액 1078억원…사상 최대 실적 기대-하나證
하나증권은 노머스가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지금이 주식 매수 타이밍이라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제시했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노머스는 3분기 국내 공연 횟수가 전년동기대비 120. 3% 늘고 팬 플랫폼 프롬(fromm) 입점 아티스트(IP) 수와 유료 구독자 수도 각각 45. 5%, 48. 2%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며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앞두고 법률 컨설비용 등 판관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이 3분기 영업이익률 하락의 원인으로 4분기에는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통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머스는 공연기획, 플랫폼, 굿즈(MD)를 모두 내재화한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다. 연예인 매니지먼트 부문을 제외하면 대형 엔터사들과 비슷한 구조로 중견, 중소 연예기획사 IP(지식재산권)들과 협업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노머스는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북미 공연 비중을 높여 외형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연간으로 20%대의 높은 이익률 달성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으며, 업계 내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판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