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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전속 계약 유효 판결에 감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30일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법원이 '양측간 전속 계약이 유효하다'고 1심 판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재판부의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11월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 이후, 당사는 전속계약의 유효함을 확인받기 위한 본안 소송, 본안 판단이 나오기까지 혼란을 막기 위한 가처분 신청, 이에 대한 법원의 인용 판단, 아티스트의 즉시항고 및 이에 대한 기각 결정 등 일련의 과정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며 신중히 대응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1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법원은 여러 관련 소송들에서 당사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의 지위에 있고 아티스트는 당사와 함께 연예활동을 해야 한다는 결정을 반복해 내려주셨다"며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주장과 사실관계들이 검증되고 다시 한번 동일한 취지의 판결이 내려진 오늘의 결과가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본 사안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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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 및 내부통제 점검 컨설팅 참여
스마트 에듀테크 전문기업 벡트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상장사 내부통제 및 공시체계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스닥 상장사 중 약 60개사가 참여하는 거래소의 공식 컨설팅이다. 불성실공시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 상장사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 벡트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경영 의사결정 및 자금집행 절차, 공시 정보 전달·검토 체계, 내부통제 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받는다. 거래소가 지정한 삼정KPMG의 전담 컨설턴트가 파견돼 표준 내부통제 모델 구축과 공시 관리체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공시 및 내부통제 전반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점검하고 경영활동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중 지배구조 부문에서 선제적으로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벡트 관계자는 "상장사로서 시장과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투명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내부통제와 공시 역량을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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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티앤알 계열사 휴먼인모션로보틱스, 유진證과 상장 주관사 계약
베노티앤알의 로봇 계열사인 휴먼인모션로보틱스(Human in Motion Robotics)는 유진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쳬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휴먼인모션로보틱스는 재활 치료에 사용되는 최첨단 하체 착용형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R(XoMotion-R)'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한국 식품의약안전처 승인을 진행하며 양산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보행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퍼스널 모델도 개발 중이며, 해당 모델에는 AI(인공지능) 기술을 강화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휴먼인모션로보틱스는 국내외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 컨퍼런스 '휴머노이드 2025'(Humanoid 2025)에 참여하여 로봇의 완성도와 디자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창업자인 박정욱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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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다음달 13~14일 단독 콘서트 'HAPPY HOUR' 개최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박진영이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 'HAPPY HOUR'(해피 아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진영은 다음달 5일 새 싱글 'Happy Hour'와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 발매할 예정이다. 이어 이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단독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고 2025 송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박진영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14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2월 데뷔 3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로부터 1년만에 새 공연으로 본업에 복귀한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예스24, 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박진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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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 주력 제품 '나비' 후속작 개발완료…"북미·유럽 타깃"
마이크로디지탈이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미량흡광분석기 '나비'(Nabi)의 후속 제품인 '엔프로'(nPRO)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엔프로는 미국과 유럽을 타깃으로 현지화를 마친 제품이다. 나비는 마이크로디지탈의 오랜 주력 제품으로 단일 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 나비가 포함된 바이오메컬 사업부 매출은 전체 매출의 66.2%를 차지한다. 다만 해외 매출은 6.6%로 크지 않다. 수출 대상 지역이 아시아로 한정된 탓이다. 이에 회사는 미국 특허를 취득하고 유럽에 특허를 출원하는 등 해외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다. 미량흡광분석기는 연구소 등에서 항체 또는 DNA 농도를 측정하는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그랜드 뷰 소스(Grand View Researc)는 글로벌 미량흡광분석기 시장 규모를 약 2조원으로 추정했다. 이중 북미시장이 41.6%, 유럽이 25.8%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엔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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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11년 만에 방한…K뷰티·엔터·관광주 '들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방한하자 30일 오전 한한령(한류 제한령) 수혜가 예상되는 K뷰티, 엔터 여행 관련주가 일제히 들썩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날 대비 22.31% 급등한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1만2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모레퍼시픽(등락률 2.57%), 코리아나(12.02%), 토니모리(6.82%), 에이피알(4.81%) 등도 오름세다. 또 노랑풍선(5.07%), 참좋은여행(1.86%)과 모두투어(0.72%) 등 여행 관련 종목의 주가도 상승 중이다. 이 밖에도 하이브(5.34%), JYP Ent.(2.15%), 와이지엔터테인먼트(0.77%), 에스엠(1.77%) 등도 일제히 오르는 중이다. 이는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이날 전용기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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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기다렸다...관세 25%→15%에 증권가 전망도 맑음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경쟁국 수준인 15%로 인하되자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관세 부담이 완화하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 내 경쟁력을 회복하며 코스피 상승 랠리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오전 10시45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4.84%) 오른 27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장중 28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기아도 2%대 상승 중이다. 그간 자동차주는 관세 불확실성 여파 속에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30일 정부는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와 1000억달러 규모 에너지 수입을 약속했고 미국은 상호 관세율 15% 적용과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후 상호 관세율은 25%에서 15%로 낮아졌지만 미국 정부가 요구한 3500억달러 규모 선불 투자 방식을 두고 양국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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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디-스케일 파트너십' 론칭
다날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다날엔터)가 IP(지식재산권)홀더를 위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 '디-스케일 파트너십'(D-Scale Partnership)을 론칭하고 콘텐츠 비즈니스 빌더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스케일 파트너십은 아티스트, 기획사, 콘텐츠 제작사 등 IP홀더가 지닌 IP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해주는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연내 최소 20여개 기업과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 IP홀더들은 최종 계약 단계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케일 파트너십은 투자, 기획, 유통, 스케일업 4가지 구조로 이뤄지며, 투자 단계에서는 콘텐츠 및 프로젝트 제작비, 굿즈 개발비, 공연 기획비 등 초기 자금을 투입해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기획에서는 대상 IP의 팬덤 행동 데이터와 시장 트렌드를 결합해 콘텐츠, 굿즈, 팝업 이벤트 등을 전략적으로 컨설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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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분기 '배당 제로'에 2%대 하락…해킹사태 여파
SK텔레콤이 30일 장 초반 3분기 배당 미실시 발표와 함께 2%대 하락세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SKT는 전일 대비 1300원(2.40%) 내린 5만2800원에 거래됐다. SKT는 한때 5만1900원까지 내리며 4.07%의 낙폭을 기록했다. SKT는 이날 오전 9시44분 "3분기 실적 및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하면서 주가 급락을 촉발했다. 당초 SKT는 국내증시에서 고배당주로 알려진 종목이다. 배당 미실시는 지난 4월 발생한 해킹사태에서 비롯됐다. 이날 SKT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667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달리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향후 현금흐름 및 재무여건 개선에 따라,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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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대표 배임 연루 의혹에 "악의적 허위사실, 강력 대응"
아이큐어가 일각에서 제기한 현직 대표의 배임 연루설에 대해 "명백하고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이큐어는 30일 일부 소액주주가 이영석 대표를 배임 혐의 공범자라며 소를 제기한 것에 대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소액주주는 이 전 대표가 최영권 전 대표의 170억원 규모 배임·횡령 등 혐의와 관련해 공모 관계라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전 대표는 2020년 12월 공정 가치 약 166억원의 전환사채(CB) 콜옵션을 본인에게 1억2000만원에 양도하도록 해 회사에 약 165억원 손해를 입힌 혐의(배임) 등으로 지난 7월 기소됐다. 최 전 대표는 해당 콜옵션을 취득 직후 특수관계인이 투자한 펀드로 양도했고, 이 펀드는 2021년 1월 콜옵션을 행사해 CB를 취득한 뒤 같은 해 8월 및 10월 블록딜로 매각해 수십억원의 차익을 냈다. 검찰은 해당 행위가 배임 및 횡령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해당 사건 이후인 2021년 1월 입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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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에 HBM3E 12단 납품 공식화한 삼성전자…4% 넘게 상승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고대역폭메모리)3E 12단 납품을 공식화하면서 52주 신고가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30일 오전 9시5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4.38%)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 중 한 때 10만5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2025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앞두고 "HBM3E는 전 고객 대상으로 양산 판매 중이고, HBM4도 샘플을 요청한 모든 고객사에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모든 고객에 엔비디아가 포함되기 때문에, HBE3E 12단 납품을 공식화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엔비디아에 HBM3E 12단을 납품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최근 삼성전자가 장기간 시도했던 HBM3E 12단 퀼리티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업계를 통해 전해졌으나, 삼성전자가 관련해 확정 발표를 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HBM인 HBM4 공급도 준비 중이다.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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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점 랠리에…활짝 웃는 증권주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나가자 증권주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30일 오전 9시38분 기준 거래소에서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7.58%) 오른 31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4.26%), 한국금융지주(4.24%), 대신증권(3.48%), NH투자증권(3.01%), 삼성증권(2.57%), DB증권(2.49%), 한양증권(2.31%)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코스피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QT(양적긴축) 완화에 힘입어 4146.72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국내증시에서 거래가 활발해져 증권사 실적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급등 중인 키움증권은 올해 3분기 전년동기대비 50%가 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같은 기간 24.1% 늘어난 3조3699억원, 영업이익은 52.6% 늘어난 4089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같은기간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