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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주식이 19만원 터치"...삼전닉스보다 많이 오른 '이 회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350%에 가까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MLCC 종목이 있어 주목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콘덴서 주가는 올해 345. 56% 오른 13만3000원을 나타낸다. 지난해 말일 2만9850원이었던 주가가 무려 10만3150원이 더 올랐다. 지난 18일에는 19만68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화콘덴서는 올해 코스피에서 주가 상승률 5위 종목에 이름 올렸다. 코스피 주가 상승률 1위는 같은 MLCC 대표주인 삼성전기(691. 46%)였고, 2위는 삼성전기 우선주인 삼성전기우(562. 97%)였다. 3위는 대우건설(433. 96%), 4위는 SK스퀘어(272. 99%)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코스피 상장사였던 SK하이닉스는 310. 63%로 상승률 6위, 삼성전자는 170. 29%로 15위였다. MLCC는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전자부품이다. 전자기기 회로에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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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피눈물' 삼부토건 상폐는 면할까…경영권 매각 성사
삼부토건이 코스피 증시 거래정지 1년 3개월 만에 경영권 매각으로 공중분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11만명이 넘는 소액주주들은 대규모 지분희석을 떠안게 됐지만, 거래재개를 향한 희망은 이어가게 됐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법원장 정준영)는 지난 26일 삼부토건에 대한 회생계획을 인가했다. 올 9월까지 1·2차 감자와 회생채권자 출자전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따른 결정이다. 삼부토건의 새 지배주주는 파레토자산운용 컨소시엄의 SPC(특수목적법인)인 리빌드삼부홀딩스다. 회생계획에 따르면 3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삼부토건 지분 84. 24%를 확보하게 된다. 리빌드삼부홀딩스가 취득할 지분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유상증자 대금은 지난 19일 잔금까지 완납된 상태다. 삼부토건은 자금을 채무변제 등 경영 정상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주주들의 주식은 △1차 감자(보통주 27대 1·감자비율 96. 30%) △회생채권자 출자전환 △2차 감자(20대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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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 정기주총서 주요 안건 승인 "기업가치 제고 집중"
신약 개발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는 29일 제6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상정된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등 상정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회사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국제유전표준화(IGS) 실험동물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찰스리버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제표준 실험동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또한 정읍에 위치한 특정병원체부재(SPF) 토끼 생산시설 운영 확대를 통해 고품질 실험동물 공급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의 임상 및 제제기술 연구를 이어가며 국내와 일본 특허 등록을 비롯해 주요 국가에서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발표한 자본정책은 단순한 재무구조 조정이 아닌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바이오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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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145억 인수…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2.8배 확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공장 토지 및 건물을 145억원에 양수하기로 29일 결정했다. 이번 양수 금액은 최초 감정평가액인 182억원보다 약 38억원 낮은 수준으로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은 다음달 29일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 인수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급증하는 고객사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현재 천안 본사 공장은 최근 수주 확대에 따라 생산라인 가동률이 사실상 100%에 근접한 상황으로 생산능력(CAPA)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었다. 미래산업은 이번 아산 신공장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천안공장의 연간 200대 생산능력에 더해 연간 360대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능력은 연간 560대 이상으로 확대돼 기존 생산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새로 확보한 아산 공장은 기존 천안공장과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생산 및 물류 효율성이 뛰어나며 1만클래스(Class) 클린룸과 공조설비, 항온항습시설 등 반도체 장비 생산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가 이미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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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전환' AP위성, 400억 CB '20% 할증' 발행…"신사업 기대감"
AP위성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CB(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SAR(합성개구레이더)위성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이다. AP위성은 400억원 규모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조건이다. 먼저 발행가액이 1만3262원으로 기준 주가 대비 120% 할증 발행했다. 아울러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도 없다. 표면이자와 만기이자도 0%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환청구기간까지 AP위성의 기업가치가 20% 넘게 올라야만 수익이 발생한다. 원금 보전 조항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도 30개월 후부터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12개월로 설정하는 것보다 훨씬 길다. 주가가 부진할 경우 투자자들은 오히려 이자도 없는 만큼 보유하는 것만으로 실질적인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반대로 발행사 입장에서는 최소 30개월간 상환과 이자 걱정 없이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할증 발행과 리픽싱 조항 삭제를 통해 지분 희석은 최소화했다. 이번 CB 투자자는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자금 집행을 결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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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삼성SDI와 북미 ESS용 배터리 인클로저 임가공계약 체결
서진시스템은 삼성SDI 미주 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amsung SDI America, Inc)' 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인클로저 임가공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진시스템은 오는 7월부터 미국 인디애나 공장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서진시스템은 베트남 공장에서 ESS용 배터리 인클로저 시스템을 생산한 뒤, 이를 미국 인디애나 공장으로 이송한다. 이후 서진시스템은 현지에서 삼성SDI 배터리를 받아 인클로저 시스템을 최종 조립한 뒤 다시 삼성SDI에 공급하는 구조다. 계약기간은 총 5년이다. 미국 인디애나 공장은 서진시스템의 북미 ESS 제조 거점이다. 베트남 생산기지와 연계한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 인클로저 생산부터 최종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ESS 제조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베트남 생산기지와 미국 현지 완제품 생산공장을 연계한 글로벌 ESS 제조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축적된 제조 역량과 현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ESS 제조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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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케어, '연 매출 923억' 테크랩스 품었다…하반기 실적 연결 편입 효과 본격화
메타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 애드테크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테크랩스의 지분을 취득하고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메타케어의 테크랩스 보유 지분은 총 47. 51%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테크랩스는 메타케어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된다. 이번 지분 취득은 지난 6월 10일 단행한 유상증자의 후속 조치다. 메타케어는 최대주주인 코스피 상장사 메타랩스를 대상으로 6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으며, 이 자금을 테크랩스 지분 확보에 투입해 지배구조를 정리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지분 취득으로 메타케어의 연결 기준 외형과 수익 기반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메타케어는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 101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으나, 종속회사로 편입되는 테크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92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하반기부터 테크랩스의 실적이 메타케어의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면서 실적이 증가하게 된다. 테크랩스는 AI와 빅데이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케팅 성과를 최적화하는 애드테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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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딥로보틱스 컨퍼런스서 '전략적 파트너상' 수상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은 딥로보틱스의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전략적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 세계 파트너사와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전략적 파트너상은 딥로보틱스가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수상 기업에는 중국 산업용 인프라 분야 상장사 함형국제(Xianheng International), 중국 최대 IT 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신주디지털(Digital China), 중국 대표 전력 자동화 기업 남서계보(NR Electric), 글로벌 전자상거래 공룡 징둥그룹 등이 포함됐다. 뉴로랩은 글로벌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 개발 역량과 국내 시장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딥로보틱스의 높은 기대와 뉴로랩과의 협력 관계 강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뉴로랩은 딥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산업안전, 시설점검,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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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금호'인데" 이 종목도 상한가...호남 투자 삼전닉스는 하락
29일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 중인 가운데 광주·전남 기반 건설주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AI(인공지능) 설비 투자 지속 여력을 둘러싼 시장의 의문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이슈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수혜 여부가 불분명한 기업까지 사실상 테마성으로 급등 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10시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 12% 내린 32만5500원, SK하이닉스는 2. 02% 하락한 261만9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도 5. 47% 떨어진 162만6000원을 나타냈다. 글로벌 빅테크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에 막대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여력이 충분한지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면서 전세계 주요 반도체 종목 주가가 부담을 안았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6일(현지 시각)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29% 급락했다. 정부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소식에 호남 기반 건설주인 금호건설과 남화토건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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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핑거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정산 인프라 실증검증 추진
한패스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문기업 핑거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차세대 글로벌 정산 인프라 실증검증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패스의 글로벌 송금·결제 네트워크와 핑거의 스테이블코인 정산 기술을 결합해 국경 간 자금 이동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패스는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 세계 200여개국과 연결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금융·결제 플랫폼 '고한패스'를 중심으로 방한 외국인 시장까지 보폭을 넓혔다.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비롯해 국내 소비·관광 생태계와 연계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방한 외국인의 금융 인프라를 지원 중이다. 기존 국제송금 시장은 국가 간 자금 정산 과정에서 복수의 중개기관과 복잡한 정산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발생해 왔다. 한패스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 레일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글로벌 자금 이동과 정산을 연결하는 디지털 금융 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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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브랜드 서포터즈 '톰즈' 1기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20대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 접점 확대를 위해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인 '톰즈'(THOME'Z)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앳홈은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톰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 체험, 디꾸(디바이스 꾸미기) 프로그램, 톰 브랜드 실무자와의 소통 등을 진행했다. '톰즈'는 브랜드 톰과 젠지(Gen Z)의 합성어다. 서포터즈 모집에는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약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톰은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는 20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톰즈 서포터즈를 통해 실질적인 고객 수요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선발된 톰즈 서포터즈 1기는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톰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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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튀르키예 TCT와 'AT101' 임상 가속화 및 차세대 CAR-T 전방위 협력
앱클론은 지난 25일 튀르키예 파트너사인 TCT 헬스테크놀로지(TCT Health Technologies, 이하 TCT)와 기존 혈액암 치료제를 넘어 차세대 고형암 파이프라인까지 포괄하는 전방위적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앱클론이 지난해 3월 기술이전(L/O)한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앱클론이 지난해 3월 기술이전(L/O)한 클러스터지정19(CD19) 타깃 혈액암 키메릭항원수용체 티세포(CAR-T) 치료제 'AT101'의 튀르키예 현지 임상을 가속화하는 데 있다. 현재 AT101의 국내 임상 2상 환자 모집 막바지 단계에 있는 앱클론은 TCT와 손잡고 튀르키예 현지 임상 소요 기간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당초 예상보다 임상 일정을 대폭 앞당겨 글로벌 상용화 타이밍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혈액암 임상 속도전과 더불어 치료 난도가 높은 고형암 정복에도 공동으로 도전한다. 이번 협력은 앱클론이 독자 개발 중인 스위처블 CAR-T 치료제 'AT501'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특히 유방암을 표적해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