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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대 반등… 증권주도 나란히 상승세
코스피가 장 초반 4%대 급등하자 증권주도 9일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유진투자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180원(4. 28%) 오른 4385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4. 03%), 키움증권(3. 78%), 교보증권(3. 75%), 현대차증권(3. 38%), 상상인증권(3. 18%), 부국증권(3. 04%), 유화증권(2. 18%), NH투자증권(2. 38%), 삼성증권(2. 36%), 유안타증권(2. 3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 59포인트(4. 19%) 오른 7798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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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전자·200만닉스 회복...미 증시 반도체주 훈풍에 동반 상승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9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3000원(4. 4%) 오른 3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2만5000원(6. 54%) 오른 203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8일(현지시간)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일부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마이크론이 10%, 엔비디아는 1. 7%, 브로드컴은 2. 8%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 오르면서 지난주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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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4곳에 '뉴로핏 아쿠아 AD' 공급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상급종합병원 4곳과 치매 치료제의 처방, 치료 효과 및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Neurophet AQUA A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핏은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충남대학교병원에 뉴로핏 아쿠아 AD를 공급했으며,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뉴로핏 아쿠아 AD의 공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뉴로핏 아쿠아 AD는 MRI(자기공명영상) 및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 분석해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투약 전반에 걸친 정밀한 뇌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치료제 처방 적격성을 판단하고, 투약 중 치료제로 인한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며 투약 후에는 치료제 투약 효과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키순라(성분명 도나네맙) 등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만큼, 부작용 관련 뇌 영상 바이오마커를 분석할 수 있는 뉴로핏 아쿠아 AD에 대한 국내 의료기관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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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로보틱스, '서울푸드 2026'서 AI 기반 식품 자동화 성형설비 공개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앤로보틱스(NRobotics)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반 식품 자동화 성형설비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푸드 2026은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며 앤로보틱스 부스는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식품가공용 자동화 성형 설비'를 공개한다. 현재 데모 테스트가 진행 중인 이 설비는 기존 수작업·외산 장비에 의존하던 성형 공정을 자동화한다. 자동화사업부의 솔루션은 위생, 품질 관리, 공정 신뢰성을 보장하는 '지능형 AI 자동화 시스템(Intelligent AI Automation System)'을 기반으로 하며 현장 부스에서는 최신 특허 및 신기술이 적용된 로봇 공정 시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선심사가 진행 중인 최신 지식재산권(IP) 기술 2종을 공개한다. '비정형 식재료 정량 투입 시스템 및 정량 투입 제어 방법'은 AI로 비정형 식재료의 크기·형태 편차를 분석해 정량 투입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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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엔비디아 픽' 엑스와이지와 의료AI 협업…플랫폼 확장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피지컬 AI(Physical AI) 전문기업 엑스와이지와 의료 분야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병원 AI 인프라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차세대 의료 AI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엑스와이지는 지난 8일 국내 AI(인공지능)·로봇 기업들과 함께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관련 산업 내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실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용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의 혈액 운반 로봇 및 수술도구 운반 로봇 개발 사업에 참여했으며 로봇 플랫폼 '듀스'(DEUX)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분야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메디아나는 환자감시장치와 중앙집중감시장치(CMS)을 기반으로 의료기관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되는 의료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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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K뷰티 인디브랜드 급성장+화장품 수출 호조 수혜 기대
화장품 용기 생산 기업 펌텍코리아가 K뷰티 인디 브랜드의 급성장과 역대 최대 규모의 화장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독립리서치기 리서치알음은 9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K뷰티 수출 지형 다변화와 인디 브랜드 중심의 발주 증가로 우호적인 수주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가전망 '긍정적(Positive)'과 함께 적정주가 4만6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지난 8일 기준 펌텍코리아의 종가는 3만3300원이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올해 4월과 5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각각 11억 달러와 9억9000만 달러로 역대 1·2위를 기록했다"며 "인디 브랜드 중심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화장품 용기 국내 1위 기업인 동사에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펌텍코리아는 선제적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해외 고객사향 수주 확대,제약 및 건기식 용기 신규 사업 진출 등 실적 성장 모멘텀이 산적해 주목을 당부한다"며 "반도체,로봇 등 성장주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실적성장과 수출 모멘텀을 확보한 화장품 섹터에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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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예상보다 강한 백화점 실적…목표가 상향-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9일 롯데쇼핑에 대해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15%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백화점 사업부 실적을 반영해 EPS(주당순이익)를 기존 추정 대비 상향했다"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오랜 기간 부진을 겪어온 롯데쇼핑이 드디어 올해를 기점으로 가전 양판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부가 정상화된다"라며 "이를 반영해 적용 배수 또한 소폭 상향했다"라고 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부터 보여준 롯데쇼핑의 국내백화점 사업부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올해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부의 효과 등에 따라서 백화점 산업이 구조적인 성장에 들어서며 수도권 뿐 아니라 지뱅 백화점도 양호한 매출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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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크론 급등 소식…삼전·하이닉스 프리마켓서 강세
간밤에 미국 마이크론이 10%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한 가운데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8시 35분 기준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만6000원(5. 41%) 오른 3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4만7000원(7. 69%) 상승한 205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프리마켓은 간밤에 미국 반도체주의 급등세를 반영한 모습이다. 이번 반등으로 반도체주는 지난주 급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마이크론은 10%, 엔비디아는 1. 7%, 브로드컴은 2. 8% 각각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 올랐다. 이 가운데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다고 발표, 시장에 호재가 될 소식을 전했다. 다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멈추지 않으면 공격을 재개한다고도 밝혀 진정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한다.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에도 이시각 현재 서울반도체(19. 86%), 삼성에스디에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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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 사업 진출…목표가 상향"-삼성
삼성증권은 NAVER(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AI(인공지능) 팩토리 사업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9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네이버는 전날 엔비디아와 기가와트(GW)급 초거대 'AI 팩토리' 구축을 아시아·중동·유럽 시장에서 공동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첫 협력 거점은 세종시에 자리한 네이버 자체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이다. 네이버는 각 세종에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규모 구축을 시작으로 내년 말 누적 100MW, 2030년까지 1GW급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GW급 AI 팩토리가 완전 가동되면 연간 20조원 규모의 신규 매출이 추가돼 2030년 네이버의 전체 매출은 40~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AI 팩토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해 경쟁사 대비 받아왔던 밸류에이션(가치) 디스카운트(저평가)를 해소할 수 있다"며 "네이버 예측대로 AI 팩토리 영업이익률이 20%대를 유지하면 전사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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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인생84' 유튜브 출연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위닉스가 만화가 이자 방송인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 출연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기안84가 '위닉스 뽀송 인버터 22L' 제습기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기안84가 직접 사용한 '위닉스 뽀송 인버터 22L'는 △일일 제습용량 22L △31. 8dB 저소음 설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UVC(자외선) 안심 살균 △내부 건조 기능 △6. 3L 대용량 물통 등을 갖춘 프리미엄 제습기다. 특히 집중건조키트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돼 장마철 젖은 신발은 물론 서랍장, 신발장 등 집 안 곳곳의 습기 제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위닉스는 이번 출연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자사몰에서 '84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는 매일 달라지는 위닉스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며 14일에는 동일한 혜택으로 자사몰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위닉스 뽀송 제습기는 미술 작품 보관 공간과 같은 특수 환경은 물론 거실, 침실, 욕실, 사무공간 등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과 함께 위닉스의 여름 가전으로 더욱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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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시각장애인용 AI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 출원
로봇·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뉴로랩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러닝을 지원하기 위한 '시각장애인용 가이드 러너 로봇'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랩은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이 특허는 시각장애인이 사람 가이드 러너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러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로봇이 사용자의 옆에서 함께 이동하며 장애물과 지형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경로와 페이스를 안내한다. 특히 해당 기술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이자 전 서울시청 육상팀 코치인 이선춘 씨가 발명자로 참여했다. 이 씨는 오랜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러닝 과정에서 필요한 속도 조절과 주행 리듬, 안전성 확보 요소 등을 기술 설계에 반영했다. 현재 팀 썬러닝 클래스와 유튜브 채널 '썬코치'를 운영 중이다. 뉴로랩이 출원한 가이드 러너 로봇은 주변의 장애물, 사람, 지형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와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근거리에서 동행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로봇 팔 또는 연결 장치를 통해 촉각 정보를 전달받아 방향 전환이나 속도 변화 등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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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텀, 테슬라 '사이버트럭' 변압기 한계 풀었다…국산 기술로 3차 검증 완료
에이텀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핵심 전력 부품 구조를 재해석해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변압기 기술을 확보했다. 에이텀은 독자 특허 기술인 '매트릭스 플라나 트랜스(평판형 변압기)'의 3차 통합 시험 검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전력전자연구실과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이번 최종 시험에서 교류 입력부터 직류 최종 출력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시스템 효율 97. 4%를 기록했으며, 890V(볼트)의 고전압 환경에서도 핵심 부품의 발열을 55℃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에이텀은 이번 연구 검증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양산 수준의 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인 평판형 트랜스 기술을 보유한 전력변환 부품 전문 기업이다. 기존 가전제품이나 휴대용 충전기에 쓰이던 소형 변압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차세대 전기차(EV)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전력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며 시장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구리선을 코어에 감는 기존 코일형 방식과 달리 평면 동박 패턴을 권선으로 사용해 소형화와 경량화, 발열 관리에 독보적인 강점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