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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상반기 영업익 118억…"반기 사상 최대 실적"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피노가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피노는 별도기준 상반기 매출액 2135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8. 9%, 영업이익은 162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5. 5%로 전년동기 0. 7% 대비 4. 9%포인트(p) 상승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44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매출액 468억원, 영업이익 6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123. 3%, 265. 2%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실적 호조는 수익성 높은 전구체 사업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전방산업인 이차전지 시장의 점진적 회복 속에 안정적 원재료 조달 역량과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기반으로 판매가 확대하고 있다. 영업망 확대와 시장 성장에 맞춰 생산능력(CAPA) 확충을 위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합작법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해 경상북도 포항에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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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상반기 매출 전년비 168%↑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0억원으로 전년 동기(26억 원) 대비 1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42억원으로 전년 동기(59억원) 대비 약 28% 축소됐다. 외형 확장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비용 효율화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마키나락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200억원을 초과하는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수주액(약 64억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자, 2025년 연간 전체 수주액(205억원)을 반기 만에 넘어서는 성과다. 국방·항공우주(27%), 중공업(23%), 첨단제조(22%), 일반제조(21%) 등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요코가와, 현대자동차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했다. 재무 건전성 역시 대폭 강화됐다. 지난 5월 코스닥 상장(IPO)으로 384억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하면서 상반기 기준 441억원 규모의 풍부한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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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2분기 매출액 1244억…"분기 기준 역대 최고"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124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42. 5% 높은 수준으로 분기 매출액 기준 사상 최고치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9억원, 당기순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60. 2%와 767. 8% 증가했다. 실적 증대 요인으로는 △닌텐도 스위치2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상승 △랜덤 피규어와 캡슐 토이 유통 영역이 좋은 성과를 나타냈던 직전 분기 보다도 2배 수준으로 성장 △최근 개최한 글로벌 카드 컬쳐 박람회(KCCF) 개최를 비롯한 카드 산업의 약진 등이 있다. 조형인 대원미디어 CFO(최고 재무책임자)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대원미디어 자체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견인한 것이 크다"면서 "닌텐도 스위치2의 경우 하반기 신작들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달 제주도에 신규 오픈한 '스튜디오 지브리전인 제주'를 통한 장기적 수익도 당사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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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 2분기 매출 228억원 '사상 최대'… 별도 영업익도 흑자전환
기능성 식품 및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네오크레마가 2분기 설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14일 네오크레마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8%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38억원, 영업이익이 29억원 각각 증가하며 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431%를 달성했다. 별도 기준 실적 개선세도 두드러졌다.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력 고기능성 펩타이드 소재인 DNF-10이 북미와 아시아 주요 고객사의 재발주 확대에 힘입어 수출 정상화 궤도에 진입한 영향이다. 이번 성과는 본업의 수출 회복세와 주요 종속회사인 비비씨의 견조한 영업 실적이 맞물린 결과다. 글로벌 체중관리 시장이 2034년까지 연평균 약 5% 수준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DNF-10은 단순 영양 공급을 넘어 신체 구조적 개선을 유도하는 3세대 고기능성 다이어트 원료로 주목받으며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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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2분기 매출 585억원 '역대 최대'… 아웃도어 불황 뚫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주력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8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171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당기순이익 15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7%, 19. 1%, 25. 2%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과 내실 기하기를 동시에 이뤄냈다. 특히 2분기 의류사업부문 매출만 56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대부분이 2분기 역성장을 기록하거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이뤄낸 독보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감성코퍼레이션은 하반기에도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상반기 중국 1선 도시 중심의 성공적인 오프라인 거점 확보에 이어, 하반기에는 매장 출점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부터 입점한 티몰, 더우인 등 현지 메이저 온라인 플랫폼의 성공적 입점을 기반으로 대대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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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상반기 영업익 120억원…2분기 영업익도 전년比 163%↑
오킨스전자는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6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 1%, 영업이익은 147. 9%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19. 8%를 기록했다. 특히 2분기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1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28. 9% ,163. 4% 급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3. 9%에 달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번인소켓, 커넥터, 프로브핀 등 주력 3대 제품군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메모리 반도체의 고성능화와 제품 세대 전환으로 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LPDDR) 등 고사양 번인소켓 수요가 확대됐으며, 고객사의 생산 증가에 맞춰 커넥터와 프로브핀 공급도 함께 증가했다. 또한 기존 개발 제품들이 고객 평가를 거쳐 양산 단계로 전환되면서 신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됐고, 생산 효율 향상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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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반기 영업익 86억 흑자전환… "폴드8 흥행에 하반기도 청신호"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캠시스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공급 확대를 발판 삼아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흥행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1일 카메라모듈 업계에 따르면 캠시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8과 Z폴드8 울트라에 탑재되는 전면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다. 폴더블8 시리즈는 최근 국내 사전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전체 판매량 가운데 약 70%를 Z폴드8 계열이 차지하면서 주요 부품 공급사인 캠시스의 수혜도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는 Z폴드8 시리즈 주요 모델의 전면 카메라를 전담 공급하며 프리미엄 제품군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체질 개선에 따른 실적 반등도 뚜렷하다. 캠시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53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 당기순이익은 55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손실 67억원, 당기순손실 11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였던 실적이 1년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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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상반기 매출 1218억…전년 동기 대비 32.6%↑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218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광학줌 모듈과 이미지센서용 필터 등 주력 제품군의 판매가 고르게 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919억원 대비 32. 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14억원에서 약 40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지난해 상반기 1. 5%에서 올해 상반기 5. 8%로 상승했다. 매출 증가에도 판매비와관리비를 전년 수준(136억원)으로 유지하면서 수익성 개선 폭이 커졌다. 제품별로는 광학줌 모듈이 상반기 매출 589억원으로 전체의 48. 3%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이미지센서용필터가 342억원(28. 1%), 광학렌즈 및 모듈이 256억원(21. 0%)을 나타냈다. 이미지센서용 필터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신규 필름필터 공급이 이어지고 있으며, 광학렌즈 및 모듈은 CCTV와 차량용 카메라를 중심으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회사는 베트남 생산법인을 중심으로 생산 효율화를 추진하며 원가 경쟁력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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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상반기 흑자전환…수익성 대폭 개선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는 영업이익율이 8. 25%로 대폭 개선했다. 회사는 흑자 전환의 배경으로 ODM(제조자 개발생산) 사업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브랜드 사업 부문의 해외 유통망 확대가 맞물린 '브랜드·ODM 사업 균형'을 꼽았다. 회사에 따르면 자체 브랜드 네오젠(NEOGEN) 썬스크린 제품은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 채널 입점 이후 완판을 기록하며 추가 리오더가 진행됐다. 아울러 러시아 대표 뷰티 리테일러 리브고시(Rive Gauche) 250개 매장 입점, 중동 최대 뷰티 플랫폼 부티캇(Boutiqaat) 입점 등 해외 유통망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도 판매비와관리비를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이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에 집중한 결과"라며 "ODM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브랜드 사업의 해외 확장을 기반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K-뷰티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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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2분기 악조건속에서도 호실적…수익성 개선 지속
NH투자증권은 14일 엠케이전자에 대해 "고수익성 제품 출하 증가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하고 있으며 SOCAMM2(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모듈) 양산이 본격화되면 성장폭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엠케이전자는 2분기 매출액 4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114. 5% 늘었다. 순수 반도체 부문(별도+중국)의 영업이익은 211억원을 기록했다. 목진원 N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과 자회사 매각 등 악조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이번 실적은 담합 소송 관련 지급수수료 및 상여금 등 약 40억 원대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고, 매각된 자회사 동부엔텍 실적이 중단영업으로 제외된 악조건 속에서 이뤄낸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목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 배제 시 별도 실적 영업이익률은 5%대(1분기 3. 0%)로 마진율이 대폭 개선했다"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실적을 누르던 일회성 비용 부담이 소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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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상반기 순익 20억 육박… AI 에듀테크로 '완벽 턴어라운드'
외국어 교육 플랫폼 전문 기업 골드앤에스가 시원스쿨 교육사업부문 인수 효과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외형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골드앤에스는 상반기 별도 기준 누적 매출액 134억원, 영업이익 8억 4000만원, 당기순이익 19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1. 2% 급증했으며,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모두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기준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3. 6% 증가한 58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집계되며 분기 기준으로도 흑자전환을 기록했 이번 실적 턴어라운드는 올해 1월 완료한 시원스쿨 교육사업부문 양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콘텐츠 개발, 마케팅,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아울러 '시원스쿨'과 '시원스쿨랩(LAB)' 브랜드를 축으로 기초 회화부터 수험 영어, 제2외국어까지 교육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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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상반기 순이익 165억 흑전...PF 리스크 해소 효과 본격화
웰크론한텍이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개발사업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웰크론한텍은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672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58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번 대규모 순이익 흑자전환은 지난해까지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했던 시화멀티테크노밸리 개발사업 관련 424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채무인수 리스크가 해소된 영향이다.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기설정됐던 대손충당금 190억원이 환입돼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재무구조도 건전성을 회복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부채총계는 약 675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3% 줄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741%에서 222% 수준으로 519%포인트 낮아져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 본업인 플랜트·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