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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아이로봇, 상반기 매출 15.7% 성장…"외형 성장세 지속"
AI(인공지능)·로봇 전문기업 LSK아이로봇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62억원) 대비 15. 7% 증가한 것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연결 기준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02억원으로 전분기 85억원 대비 약 19% 증가하며 분기 매출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 성장에 이어 분기 단위에서도 외형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상반기 매출액 64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하며 기존 사업의 수익 기반을 이어갔다. 당기순이익도 별도 8억, 연결 17억으로 대폭 개선되어 전년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SK아이로봇은 기존 소재 사업을 바탕으로 AI·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 원터치에이아이 인수를 완료하고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비전AI 솔루션의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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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반기 순이익 322억…금융수익만 '1182억'
광무가 올해 상반기 3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무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억원, 영업손실은 18억원이다. 당기순익 발생 배경은 금융수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51억원 증가한 1182억원을 기록한 덕분이다.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크게 오른 덕분이다. 특히 최근 이 회사는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 35만9620주를 처분하겠다고 공시했다. 해당 주식 매입 시점은 지난해 2분기다. 이외에도 한화솔루션, 네이버, 카카오 등의 주식을 보유 중이다. 광무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보유 현금을 활용한 금융 운용 성과가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어졌다"며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당기순이익 흑자를 지속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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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 위촉…우주 향한 대한민국 비전 알린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이 우주항공청의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빅뱅은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여정을 함께하는 국민 소통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은 지난 2024년 우주항공청 출범 후 최초의 홍보대사 선정이다. 회사는 빅뱅이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세계인과 소통해 온 만큼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청 측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빅뱅과 함께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우주의 탄생을 뜻하는 그룹명 '빅뱅' 역시 이번 만남에 특별한 상징성을 더한다.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개하는 월드투어 '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또한 우주를 테마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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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상반기 매출 580억원… 전년比 187%↑·영업익 흑자전환
메타랩스가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신장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프리미엄 패션 부문의 성장세와 자회사 편입 및 원가 구조 개선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었다. 메타랩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87% 증가한 58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 8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1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프리미엄 패션 사업의 외형 성장과 메타케어 등 주요 연결 자회사 편입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비용 효율화에 따른 체질 개선도 두드러졌다.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상반기 89%에서 올해 84%로 5%포인트 낮아졌으며,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40%에서 15%로 크게 감소했다. 경영 컨설팅 부문 역시 매출 감소 폭을 웃도는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메타랩스는 하반기에도 패션과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성장 사업을 확대하고, 자회사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K-미용의료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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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SM엔터 '커넥트 데이'통해 임직원과 소통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에스엠)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지난 13일 성수동 사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깊은 음악적 교감과 도전 정신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 SM은 본사 사옥에서 연사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임직원들과 인사이트를 주고받는 프로그램인 '커넥트 데이'(CONNECT DAY)를 개최하고, 첫 번째 연사로 SM클래식스 첫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소프라노인 조수미를 초청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조수미는 SM과의 전속 계약 및 협업 계기를 묻는 질문에 "SM이 최고 아닌가.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라며 특유의 위트 있는 멘트로 현장에 모인 SM 임직원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끌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 '로망스'(Romance)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엑소(EXO) 수호가 꽃다발을 들고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조수미와 수호는 녹음 당시 시차에도 불구하고 영상통화를 통해 소통하며 작업했던 비하인드를 전하며,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격려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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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수성웹툰, 실적발표 후 상한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수성웹툰이 실적발표 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수성웹툰 주가는 전일대비 155원(29. 98%)으로 가격제한선까지 오른 672원을 기록 중이다. 수성웹툰은 이날 상반기 연결 매출액 472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규모를 유지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해 체질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성웹툰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로 최근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이 시각 현재 시가총액은 121억원으로, 1주당 1000원이 안되는 동전주로 분류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기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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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훈풍에 'S7' 웃는다… SK하이닉스, 5%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7'이 14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7월 생산자 물가지수(PPI) 결과와 샌디스크의 중장기 전망 발표에 반도체주가 강세 마감하자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9만3000원(5. 84%) 오른 16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5500원(2. 05%) 상승한 27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지분 및 업무 등에서 직간접적으로 엮인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인다. 삼성전기(4. 86%), 삼성생명(4. 29%), SK스퀘어(3. 94%), 삼성전자우(3. 35%), 삼성물산(1. 23%) 등 동반 상승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7월 PPI는 전월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0. 2%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밑돌았다. 전년 대비로는 4. 7% 상승했으나 이 역시 시장 예상치 4. 9%를 하회했다. 샌디스크의 인베스터 데이도 반도체주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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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대 상승…제네시스 하이브리드·車 수출호조 기대감
현대차가 14일 장 초반 7%대 상승해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만1000원(7. 41%) 높은 4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 차량 출시 기대감과 역대급 자동차 수출 호조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 브랜드 제네시스는 다음달 첫 하이브리드 차량인 'GV80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하이드브리드 판매량은 35만3668대로 전년동기대비 25% 늘어 시장환경도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도 역대 7월 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하반기 수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약 62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 늘었다.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도 함께 늘어 이른바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30일 리포트에서 "7월 그랜저 HEV를 시작으로 아반떼·투싼·제네시스 GV90·GV80/G80 HEV가 집중 출시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4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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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中 첫 환자 시술 성료…본토 진출 전략 확정
첨단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자가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의 중국 첫 환자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하이난 현지 상업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회사는 이번 시술을 시작으로 현지 매출 창출과 함께 중국 본토 진출을 위한 임상 리얼월드데이터(RWD) 확보에 나섰다. 바이오솔루션은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에 위치한 보아오 국제의원에서 카티라이프의 첫 환자 시술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운동성 연골결손 환자 1명과 무릎 골관절염 환자 1명 등 총 2명을 대상으로 국내 국립대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의 집도하에 이뤄졌다. 이번 첫 시술은 카티라이프가 중국 내 실제 환자 치료에 투입되며 현지 매출 및 기술료 수입이 시작됐다는 의미를 가진다. 카티라이프 중국 사업은 현지 시술 건수 증가가 회사 기술료 수입 증가로 직결되는 구조로, 별도의 대규모 현지 투자 부담 없이 매출이 이익으로 연결되는 특성을 갖는다. 향후 시술이 본격 확대될수록 회사 실적 기여도 역시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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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홍보모델 배우 여진구와 함께한 AI 홍보 영상 공개
첨단 멤브레인 필터 및 IT·전자부품 전문기업 시노펙스가 홍보모델인 배우 여진구와 함께 제작한 AI(인공지능)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보이지 않는 기술로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메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시노펙스가 주력하고 있는 나노급 첨단 멤브레인 기술과 반도체 패키지 모듈 기술 기반 전자부품, 수처리 및 의료·바이오(인공신장) 등 일상 속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 기술의 가치를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담아냈다. 시노펙스가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첨단 필터 및 소재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R&D)과 국산화를 이뤄내며 대한민국 '기술 독립'을 선도해 온 기업적 철학을 담아냈다. 홍보 모델로 나선 배우 여진구는 특유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통해 시노펙스가 추구하는 혁신성과 기술 국산화의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최신 AI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기술 기업의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혁신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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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떡볶이, 창고형 할인점 맞춤 실온 떡볶이 선보여
국민학교 떡볶이를 운영하는 이엔크리에이티브가 창고형 할인점 롯데마트 맥스에 실온 대용량 떡볶이를 출시하며 채널 맞춤형 상품 전략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냉동 떡볶이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의 맛을 실온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히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고형 할인점 소비자의 구매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전용 상품으로 새롭게 기획했다. 창고형 할인점은 대용량과 가격 경쟁력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은 반면, 냉동 제품은 보관 공간과 운반에 제약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6인분, 1260g 중량에 보관이 편리한 실온 제품으로 개발 방향을 정하고, 기존 시그니처 냉동 떡볶이의 맛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장기간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특히 고춧가루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과 감칠맛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소시지·치즈·어묵·계란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도 맛의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소스의 양과 배합도 새롭게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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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차세대 이중항체 'AM105' 핵심 기술 국내 특허 등록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자사의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M105'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앱클론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브라질 7개 주요 국가·지역에 대한 특허 출원도 마쳤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T세포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CD137'의 세포외 부위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어피바디(Affibody) 서열이다. 해당 특허의 권리 범위에는 CD137에 결합하는 8종의 어피바디 아미노산 서열을 비롯해, 이를 활용한 단백질 복합체 및 암 치료용 조성물 등이 폭넓게 포함됐다. AM105는 앱클론의 독자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이 적용된 파이프라인이다. 대장암과 폐암의 주요 종양 표적인 'EGFR'과 T세포의 면역반응을 높이는 'CD137'을 동시에 표적한다. 즉 AM105가 EGFR을 통해 암세포에 먼저 결합한 뒤 CD137을 활성화시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작용 기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