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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AI 팩토리 진출, 빠른 사업 현실화가 주가 부양의 관건-메리츠
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인공지능) 팩토리 공동 사업에 나서면서 검은 월요일임에도 급등에 성공한 가운데, 실제 사업화 속도가 향후 주가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9일 리포트에서 "시장의 수요를 감안할 시 AI 팩토리 사업은 투자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딜로 해석된다"면서도 "얼마나 빠르게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이 현실화되느냐가 향후 주가의 포인트로 지목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는 아시아판 코어위브를 표방하며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우선 조달권을 부여받고, 2027년 상반기 55MW로 시작해 2028년 200MW, 2032년 1GW 규모에 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며 "코어위브는 현재 1GW 규모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20조원의 매출로 환산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그간 네이버의 사업 구조는 B2C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었으나, AI 팩토리 투자를 통해 B2B로의 전환을 공표했다"며 "그간 네이버의 현금과 투자가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던 것과 달리 이번 신사업은 시장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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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해 영업익 4.8% 증가, 목표주가 77만원"-IBK
IBK투자증권이 올해 현대차의 호실적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7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투자포인트는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 중심의 실적 방어력과 전동화 전환 유연성,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방 지지, 아틀라스 등 양산을 통한 로보틱스 옵션 가치 부각"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 현대차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대비 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직전 목표주가인 65만원에서 12만원 오른 77만원으로 조정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4. 8% 증가한 195조 1890억원, 영업이익은 4. 7% 늘어난 12조 100억원으로 전망했다. 부문별로는 △자동차 157조 180억원 △금융 35조 1100억원 △기타 10조 8980억원을 각각 전망치로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현대차의 자동차 본업과 피지컬 AI 사업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대차의 강점을 로봇을 실제로 쓸 수 있는 현장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BD)를 단순 기술 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 차원의 제조, 부품, 물류, IT, 금융 역량을 결합한 '엔드 투 엔드 산업 플랫폼'으로 확정하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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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컴포넌트 대장주로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iM
iM증권은 9일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으로 삼성전기의 이익 추정치가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에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AI 컴포넌트 대장주"라며 "추가 가격 인상과 SiCap(실리콘 커패시터) 수주를 통해 앞으로도 이익 추정치 상향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서버용 MLCC 가격이 먼저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범용 MLCC 가격부터 상승하기 시작했고, 이는 가격 인상 폭을 과거 사이클보다 더 크게 볼 여지가 있는 상황"이라며 "2선 업체들의 가격 인상 폭이 커질수록, 동사의 고객사 협상력도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실리콘 커패시터 부문도 성장 중이다. 고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실리콘 커패시터 수주는 수동소자 사업에서도 장기 수요 가시성을 담보하는 LTA(장기 공급계약)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 추가 수주 여부에 따라 '27년 및 그 이후 이익 추정치가 재차 상향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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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최대주주 관계사 20억원 주식 매입…성장 자신감"
글로벌텍스프리는 최대주주 지티에프홀딩스의 관계사인 제이에스아이홀딩스가 지분 확대를 위해 자사 주식 약 43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밝혔다 매수 규모는 약 20억 원 수준이며,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24. 28%로 약 0. 62%포인트 상승하게 됐다. 지티에프홀딩스는 이번 지분 확대가 회사의 기업 가치 대비 주가가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는 인식과 최근 실적 개선 흐름,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텍스프리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 성장세를 기반으로 일본 사후면세 시장 진출과 태국·싱가포르 등 해외 택스리펀드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최근 일본 정부의 면세 제도 개편 움직임과 글로벌 관광 정상화 흐름 역시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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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알로이스 지분 추가 인수 계약 체결…"분쟁 종결"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최근 알로이스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발표한 데 이어 2,3 대 주주 지분까지 추가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알로이스는 경영권 분쟁을 종결하고 미래산업을 단일 최대주주가 된다. 미래산업은 현 경영진인 2, 3대주주(신정관, 이시영)이 보유한 알로이스 주식 699만여주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 회사는 전 대표이자 최대주주인 권충식씨가 보유한 알로이스 주식 575만여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이 완료되면 미래산업은 알로이스 1, 2, 3대 주주 주식을 모두 인수해 총 1275만여주(지분율 36. 8%)로 최대주주가 된다. 미래산업은 이번 알로이스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와 재무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구상이다. 알로이스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미래산업의 연결 재무제표로 흡수함으로써 전체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향후 신규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를 뒷받침할 재무적 버팀목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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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빠졌는데 "삼전닉스 싸게 살 기회"...반도체 아직 튼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단 4, 5거래일 만에 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한 가운데,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는 증권가 조언이 나왔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만3500원(10. 18%) 내린 29만5500원, SK하이닉스는 15만9000원(7. 68%) 하락한 19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3거래일 연속, SK하이닉스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한 때 180만원대까지 빠지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고점 대비 약 25%씩 하락한 상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대 최고가는 지난 2일 장 중 기록한 37만원과 240만7000원이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는 삼성전자는 지난 2일 기록한 36만500원, SK하이닉스는 지난 1일 기록한 236만3000원이다. 반도체주 약세는 기대에 못 미친 미국 대형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실적 가이던스 공개에 따른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와 미국 고용지표 회복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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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 참가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방과학기술 분야 학회로 1998년 창립돼 현재 1만 5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학회에 '피지컬AI 포 디펜스'(Physical AI for Defense)를 주제로 전시에 참가해 국방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키나락스의 부스 위치는 134번이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운영체제(AI OS) 기반 함정용 장비 운용 및 관리 AI에이전트 △도면 의사결정 AI 에이전트 '드로우엑스'(DrawX) 등 2종의 핵심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방 특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인 '피지컬AI 포 디펜스'는 방대하고 복잡한 전장 데이터를 현장 운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결심으로 연결한다는 개념으로 마키나락스가 국방 도메인에 적용해 온 산업용 AI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집약한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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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면역항암제 'APX-343A' 키트루다 병용 임상 개시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PX-343A'와 머크(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투여 임상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내 첫 환자 투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병용 임상은 기존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및 항암 효과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당초 계획 대비 빠른 속도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독투여에서 확인된 결과를 바탕으로 병용 단계에 진입했다. 앞서 압타바이오는 지난 5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APX-343A' 단독투여 임상 1상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까지 확보된 단독투여 데이터에 따르면 'APX-343A'는 동물실험에서 약효가 나타났던 수준의 약물 노출(AUC)을 사람에서도 달성했고,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SAE)이나 Grade 3 이상 부작용 없이 안전한 투여가 확인됐다. 'APX-343A'는 암연관섬유아세포(CAF)를 활성화하는 핵심 인자인 NOX1·2·4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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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 LS전선 견적시스템 구축…"업무시간 99%단축"
기업용 AI(인공지능)·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가 차세대 견적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LS전선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S전선의 글로벌 송전 프로젝트 견적 업무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비아이매트릭스의 AUD플랫폼(아우디플랫폼)의 EPA(엑셀 업무 자동화)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해저·지중·부스덕트 사업부를 대상으로 견적 및 원가 산출 체계를 전면 고도화했다. LS전선은 글로벌 초고압·해저·지중 케이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발전소와 도시를 연결하는 송전망 사업 특성상 프로젝트마다 지형, 거리, 설치 환경, 공사 조건 등이 모두 달라 매번 새로운 견적과 생산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신규 프로젝트 수주 시 유관 부서들이 매번 세부 데이터를 작성·취합해 견적을 산출해야 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업무를 시스템화·데이터베이스화했다. 특히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오프라인 기반 시스템을 온라인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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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비디아,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SK네트웍스 20%대 급등
SK네트웍스와 SK텔레콤이 SK그룹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후 1시34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23. 85%)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만39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텔레콤은 3500원(3. 29%) 오른 10만9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황 CEO는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진행된 엔비디아-SK 협력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I(인공지능) 클라우드는 기존 클라우드 사업과 달리, AI 학습, 추론, 데이터 처리 등 AI 작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SKT는 조만간 엔비디아와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연구를 위한 'R&D 공동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와 공동 R&D를 통해 갖춘 AI팩토리 기술로 국내에 GW급 AI 팩토리를 건설하고, 나아가 동남아 등 해외에도 기술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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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이프 아이' 뮤직비디오 공개 일주일만 조회수 5000만 돌파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트레저의 '이프 아이'(IF I) 뮤직비디오가 8일 오전 3시쯤 유튜브에서 조회수 50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공개 6일 9시간만으로 이는 트레저가 지금까지 선보인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다. 'IF I'는 트레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영어 가사로 구성된 타이틀곡인 만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지난 6일에는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트레저는 역동적인 군무 속에서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핸드마이크 라이브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아울러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IF I' 댄스 챌린지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트레저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앨범 전곡을 힙합 장르로 구성한 미니 4집으로 지난 1일 컴백했다. 한편 트레저는 2020년 8월 데뷔한 10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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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스마트마인드AI, ERP기반 온톨로지 AI 업무협약 체결
더존비즈온과 스마트마인드AI가 ERP(전사적자원관리) 기반 온톨로지 AI(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더존비즈온의 기업 업무 플랫폼 아마란스10(Amaranth10) 및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 옴니이솔(OmniEsol)과 스마트마인드AI의 온톨로지 기반 AI 플랫폼 큐리파이(Qurify)를 결합한 기업 AX(인공지능전환) 모델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 내부 업무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 핵심 업무 전반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구조화하고, 이를 자연어 질의와 업무 맥락 기반 AI 활용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ERP를 중심으로 기업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고도화해 온 국내 대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다. 아마란스10은 ERP, 그룹웨어, 문서 작성·중앙화 기능 등 기업 핵심 업무 솔루션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융합·연결·공유하는 통합 업무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