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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생산능력 확대 중…목표가 167만원"-하나
하나증권은 두산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3만원에서 167만원으로 상향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자BG 사업본부는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늘어난 2조1455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598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1분기 중 차세대 가속기 모델을 대상으로 양산용 샘플 공급이 개시됐고 고부가 제품 중심 믹스 개선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AI(인공지능) 가속기를 대상으로 한 CCL(동박적층판) 외에도 반도체 패키지와 네트워크 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엔비디아 루빈에서는 신호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구리호일, 유리섬유의 소재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며 이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효과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두산은 중장기 네트워크 CCL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 각각 기존 대비 25% 수준의 생산능력 확대가 이뤄져 내년말에는 약 1조6000억원에서 1조70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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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원도 잃은 적 없다" 비결은 달러?...'100억 자산가' 투자법[부꾸미]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영역으로 꼽힌다. 달러 투자 등으로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가격을 예측하기 보다는 적절한 투자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현 스플릿인베스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기계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나누어 사고, 오르면 나누어 팔았다"며 "10년간 이런 투자 방식으로 투자한 결과 단 1원도 잃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의 저자로 달러 투자 등을 통해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대표적인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이뤄 조기 은퇴한 사람)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최근 이란 전쟁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달러가 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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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다음 달 30일 '부스트 2026'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다음 달 3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 3층 오디토리움에서 '온라인 셀러 성장 전략'을 주제로 오프라인 콘퍼런스 '카페24 부스트(BOOST)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페24 부스트 2026에서는 카페24를 비롯해 메타, 네이버, 카카오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이커머스 전문가가 직접 연사로 나서, 온라인 사업자가 자체 브랜드를 구축하고 성장시켜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하는 사업 전 과정에 걸친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 카페24 전문가가 다수 참여해 온라인 사업자에게 이커머스 사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사업 비결을 전할 계획이다. '계속 성장하는 브랜드의 결정적 차이'를 주제로 키노트 강연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카페24 전문가의 경험과 비결을 바탕으로 광고 효율화를 지원하는 '카페24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 진입장벽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카페24 PRO 글로벌' △쇼핑몰 운영을 기업 규모별로 맞춤 지원해 브랜드가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하고 크리에이터 협업을 지원하는 '유튜브 쇼핑'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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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주총서 로보틱스·드론 사업목적 추가…통신 인프라 시너지 노린다
통신 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다보링크가 기존의 통신 인프라 기술력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지능형 로봇, 드론 및 안티드론 등 차세대 기술 사업에 나선다. 다보링크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주력 사업인 네트워크 기술에 로보틱스와 드론 등의 기술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추가되는 신규 사업목적은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 기술 및 AI 에이전트 개발 및 유통업 △산업용·서비스용 로봇 및 지능형 로봇 시스템의 개발, 제조, 유통 및 판매업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산업 자동화 시스템 개발업 △IoT(사물인터넷), 센서, 제어시스템 및 AI 반도체 등 첨단기술 개발업 △AI 및 로봇 기반 플랫폼 서비스 및 로봇 렌탈·구독 서비스업 △드론 및 안티드론 시스템, 고주파(RF)·통신 기반 드론 대응 기술 및 장비의 개발, 제조, 유통 및 판매업 △항공기 관련 구성품, 기술 등의 수출입업 △무인항공기 개발 및 정비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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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개 상장사가 같은 날 주총…개미 권리행사 막는다
하루에만 750개의 국내 기업들이 주주총회를 여는 '슈퍼 주총데이'가 올해도 반복된다. 촉박한 공시에 결산 보고서나 안건을 제대로 검토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 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있지만 주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의결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점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주주총회가 예정된 2497개사 중 1590개사(64%)가 다음주에 주총을 연다. 오는 26일에만 750개사(30%), 27일에 460개사(18%)가 몰려있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5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SK, 현대차와 현대건설 등을 비롯한 현대 계열사,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KB금융 등 굵직한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주총이 특정 날짜에 겹치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는 오래된 고질병이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2024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440개사 중 1627개(66. 7%)의 정기 주총 날짜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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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벌고선 배당 겨우 이거?…"주총 가자" 한국금융지주 개미 뿔났다
한국금융지주가 최근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단 이유로 주주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과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했지만, 주주환원율은 다른 증권 상장사에 비해 낮아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지난달 11일 5078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는데 주주환원율은 25. 13%다. 예년보다 높아지긴 했으나 대형 증권 상장사 중 주주환원율이 가장 낮다. 주주환원율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 중 주주에게 돌려준 몫을 의미한다. 통상 현금배당 등 배당액과 자사주 소각 금액을 합산해 지배주주순이익으로 나눠 산출한다. 지난해 자사주 소각을 단행한 NH투자증권의 주주환원율은 52. 01%에 달한다. 자사주 소각은 물론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결정한 미래에셋증권의 주주환원율은 40. 80%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의 주주환원율은 각각 35. 46%와 33. 38%다. 최근 자사주 소각 내용을 담은 3차상법개정안이 시행되고, 삼성전자와 SK 등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지만,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12일 기업가치에도 계획 공시에 자사주 소각을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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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앤지 새 주인에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 낙점…본계약 체결
미래아이앤지와 계열 상장사들을 품을 새 주인으로 주식회사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이하 스텔라PE)가 최종 낙점됐다. 매각이 본궤도에 오른 지 얼마되지 않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부터 본계약 체결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되며 '패키지 딜'이 성사됐다. 16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미래아이앤지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엑스와 남산물산의 남궁 견 회장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스텔라PE와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이날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인수 주체로는 스텔라PE가 설립한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가 나선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최종 매각가는 120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 IB 업계에서 이번 딜의 예상 거래대금으로 추산했던 1000억원에서 1400억원 사이의 중간 수준이다. 이번 딜이 신속하게 성사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스텔라PE의 확실한 자금력과 명확한 청사진, 그리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경영능력에 대한 검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텔라PE를 이끄는 이수형 의장의 전문성이 이번 딜에 강한 신뢰를 더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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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지난해 매출 424억…전년 대비 22.2%↑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24억원을 기록해 전년(347억원) 대비 약 77억원(22. 2%)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8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영업손실 34억원 대비 약 46. 2%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성장과 함께 손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며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 매출 증가와 해외 유통 채널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규 거래처 확보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K뷰티 시장 확대에 따른 ODM 사업 성장과 글로벌 유통 채널 다변화가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사업 구조 효율화와 비용 개선 노력도 함께 진행되면서 손익 구조 역시 의미 있는 개선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과 ODM 사업을 양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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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사고 소통 늘리고…알로이스, 3년 주주환원으로 '책임 경영' 증명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셋톱박스 전문기업 알로이스가 향후 3년간의 주주 환원 정책을 담은 청사진을 제시하며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섰다. 알로이스는 향후 3년에 걸쳐 회사의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단계별 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현 경영진이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표명함과 동시에 성과를 주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익 규모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경영진의 직접적인 장내 주식 매입 등이 포함됐다. 또 주기적인 기업설명회(IR)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 등 장기 우량 주주를 확보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여 주당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단순 재무적 환원을 넘어 주주와의 소통 접점도 넓힌다. 기회가 닿는 대로 주주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신제품 개발 완료 시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즉각적으로 시장에 알리는 적기 소통 시스템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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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전 세계 5개 대륙으로 규모 확장…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이전보다 규모를 키운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어나운스먼트(BABYMONSTER WORLD TOUR ANNOUNCEMENT)' 포스터를 게재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예고한 대로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월드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순회한다. 이어 아시아, 북미 지역은 물론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방문하는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에서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총 20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전개된 첫 월드투어 '헬로 몬스터즈(HELLO MONSTERS)'를 통해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방문 대륙과 도시가 대폭 확대된 만큼, 글로벌 팬덤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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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처음 방문한 최태원에…SK하이닉스 5%대 강세
SK하이닉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테크 컨퍼런스(GTC)'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방문하면서 양사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후 2시3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만8000원(5. 27%) 오른 9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2. 42%) 오른 93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2~3%대 강세를 이어가다 오후 들어 4~5%대로 강세를 더했다. 같은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가 1%대 강세에 머무르는 것과 대조된다. SK하이닉스 강세는 GTC에서 엔비디아와 SK그룹 간 AI 동맹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오는 16일(현지 시각) 열리는 GTC는 엔비디아 최대 연례 개발자 행사이자 세계 최대 AI(인공지능) 컨퍼런스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과 미래 AI 기술 등이 공개되는 자리다. 최 회장은 GTC에 직접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HBM 공급 계획과 AI 인프라 구축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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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LDG, 2년 연속 사상최대 실적 "신규 투자 및 물류 효율화로 경영 개선 성공"
SM라이프디자인그룹(SM Life Design Group 이하 SM LDG)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 궤도에 올랐다. 신임 공동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단행한 선제적 설비 투자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가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16일 SM LDG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33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9. 0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 76%, 12. 86% 증가한 수치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3월 취임한 남화민·박준영 공동대표의 경영 효율화 전략이 안착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어닝 서프라이즈의 일등 공신은 과감한 인프라 투자다. 회사는 지난해 신규 인쇄기 설비를 도입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며 인쇄 및 제작 물량을 공격적으로 늘려왔다. 고도화된 시장 수요에 대응한 생산 효율화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