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삼성전기 등 잘 나가던 기판주도 10%대 급락

LG이노텍·삼성전기 등 잘 나가던 기판주도 10%대 급락

김근희 기자
2026.06.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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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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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장 초반 기판주들이 동반 급락 중이다. AI(인공지능)주와 반도체주 투자심리 악화로 인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LG이노텍(625,000원 ▼54,000 -7.95%)은 전 거래일 대비 15만6000원(13.45%) 내린 10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수페타시스(87,000원 ▼6,400 -6.85%)(-12.74%),대덕전자(109,500원 ▼13,700 -11.12%)(-12.47%), 코리아써키트(57,100원 ▼7,000 -10.92%)(-12.15%, 기가비스(113,200원 ▼16,900 -12.99%)(-10.56%), 심텍홀딩스(3,255원 ▼225 -6.47%)(-10.54%), 태성(31,750원 ▼3,250 -9.29%)(-10.22%), 삼성전기(1,326,000원 ▼122,000 -8.43%)(-9.16%) 등이 동반 하락 중이다.

그동안 기판주들은 AI 시대 반도체 다음을 이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이 하락하는 등 투자심리가 악화하자 기판주들도 동반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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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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