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인공지능) 주식 관련 "저가매수 기회"라고 발언하자 두산로보틱스(133,000원 ▼7,300 -5.2%)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59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일대비 3%대 오른 14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황 CEO가 AI 주식 관련 저가매수 기회라고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이 이미 AI 3강 반열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AI 산업 발전에 가장 큰 기여국가라고 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9시 SK(578,000원 ▼47,000 -7.52%)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이 인터넷 혁명에 이어 AI 혁명에서도 핵심 국가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지난 20년 간 한국은 메모리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구축했고 역량이 있는 나라"라며 "현재 AI 산업 내 한국이 세계 1위 기여 국가"라고 했다.
두산로보틱스 등은 황 CEO가 국내 기업들과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네이버(NAVER)는 전일대비 0.5% 오른 2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6%대 하락한 23만8500원까지 떨어진 이후 소폭 회복했다. 이후 2%대 오른 26만1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LG전자(271,500원 ▼31,500 -10.4%)는 8%대, LG씨엔에스(107,800원 ▼9,700 -8.26%)는 6%대, 삼성에스디에스(234,000원 ▼18,500 -7.33%)는 8%대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