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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AP위성, 루마니아 우주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협력
컨텍과 AP위성의 이성희 대표가 체자르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만나 컨텍스페이스그룹과 루마니아 우주기업 간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컨텍이 2024년부터 협력해온 루마니아 파트너사 A사(초광대역 무선통신 및 정밀 위치측정 전문기업)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루마니아 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텍은 A사와 함께 루마니아의 국가 우주 프로그램인 'RomSAT'을 공동 참여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A사는 컨텍과 AP위성으로부터 지상국 시스템과 위성시스템 전반에 대해 교육 및 기술이전으로 루마니아의 우주개발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컨텍도 RomSAT에 컨텍의 위성 지상국 설계·구축·운영 기술과 지구관측 위성군 구축 등을 반영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지난 6월 A사의 우주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개발 방향을 제안했다. 아르메아누 대사는 컨텍의 우주 지상국, 위성영상 처리, 인공지능(AI), 레이저 통신, 양자암호 등 차세대 우주기술과 AP위성의 위성 개발 및 위성통신 단말기 기술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지원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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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인천 남동산단에 6MW 태양광 모듈 공급… '산단 RE100' 주도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해 핵심 재생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규모 모듈 공급 계약을 통해 산업단지 대상의 굵직한 사업 실적을 추가 확보하며 공공 및 민간 선순환 재생에너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에스에너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총 6000kW(6.0MW) 규모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 사업 규모는 민간 7.5MW와 공공 1.8MW를 합친 총 9.3MW이며, 에스에너지의 모듈 공급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급된 모듈은 사업 참여기관인 제이에이치에너지 및 원광에스앤티를 통해 남동국가산단 내 민간·공공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 주차장 일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남동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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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185억 제주 AX 사업 연속 확보 "정부 공공 AI 전환 최대 수혜 기대"
AI(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 플랫폼 전문기업 이노뎁이 총사업비 185억원 규모의 제주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공공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노뎁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AI 기반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대응 선도모델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진행되며, 제주테크노파크와 이노뎁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극한호우, 해안 침수, 월파, 산악 사고 등 제주에서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AI로 예측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CCTV 영상과 기상·해양 정보, 현장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재난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노뎁은 AI 영상분석과 통합관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 결과를 관제 및 대응 의사결정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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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억 구독자 만든 뚝심… 양현석 YG 총괄, '70억뷰' 퍼포먼스 철학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음악과 퍼포먼스 본질에 집중한 제작 시스템이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지금까지 선보인 퍼포먼스 비디오와 안무 연습 영상은 총 170여 편이다. 이 중 퍼포먼스 비디오는 69편으로 누적 조회수는 70억뷰에 달한다. 이 모든 영상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기획부터 안무, 최종 편집까지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안무 연습 영상이 동작과 동선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와이지엔터의 퍼포먼스 비디오는 안무 자체의 장점을 편집으로 부각해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립 콘텐츠다. 뮤직비디오에 다 담기 어려운 안무를 입체적으로 구성해 안무 자체를 또 하나의 감상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제작 철학이 있다. 가볍게 소비되는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 잡은 환경 속에서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데뷔 초기부터 유튜브 기반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겨냥해 퍼포먼스 영상이라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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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화장품 브랜드 '셀레베' 중국 시장 본격 진출
폰드그룹(대표이사 임종민, 김유진)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베(SELEVE)'가 8월부터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폰드그룹은 중국 현지 온라인 판매 운영 전문 대행사와 '셀레베' 제품에 대한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의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티몰(天猫)', '도우인(?音)', '샤오홍슈(小??)', '콰이쇼우(快手)'를 통한 공식 채널을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해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셀레베'는 '조선미녀' 브랜드를 기획한 김강일 화장품 부문 대표가 선보인 뷰티 브랜드로 출시 이후 전세계 22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아마존, 일본 큐텐에도 입점해있다. 티몰, 도우인과 같은 대형 플랫폼을 통한 중국 시장 직접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폰드그룹은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현지 영향력이 큰 '왕홍(網紅, 중국 인플루언서)'과 협업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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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롯데리아에 IoT 기반 주방자동소화장치 공급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는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와 IoT(사물인터넷) 기반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머큐리는 롯데리아 매장을 대상으로 IoT 기반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매장 내 주방 화재 예방과 소방설비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운영 결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 확대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머큐리의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조리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약제를 방사하는 장치다. IoT 통신 기술을 접목해 장비의 작동 상태와 이상 여부, 유지보수 필요 시기 등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리자는 전용 관제 플랫폼을 통해 여러 매장에 설치된 장비 상태를 통합 관리하고, 이상 발생 시 알림을 받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장비의 점검 부담을 줄이고 롯데리아 매장의 주방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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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글로벌 걸그룹' 걸셋, 美 빌보드 '21 언더 21' 선정…글로벌 입지 입증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글로벌 걸그룹 걸셋(GIRLSET)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빌보드가 7월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1 언더 21(21 Under 21)' 리스트에 걸셋이 최종 포함됐다. '21 언더 21'은 빌보드가 매년 글로벌 음악 산업 내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21세 이하 차세대 아티스트 21팀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빌보드는 "걸셋은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미시 엘리엇이 참여한 리믹스 음원 '리틀 미스(Little Miss)'와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한 '트윅(Tweak)'을 발표하며 독자적 존재감을 입증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멤버들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독자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17일 새 싱글 '챗(C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 걸셋은 컴백에 맞춰 북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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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동반 하락… 美 반도체주 약세 여파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관련 주인 'S7'이 6일 장 초반 동반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에서 AI(인공지능)·반도체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이자 국내 반도체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7만5000원(4.50%) 내린 15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2000원(0.81%) 하락한 24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에 관련 주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보인다. 'S7'으로 묶이는 SK스퀘어(6.17%), 삼성전기(3.69%), 삼성생명(1.53%), 삼성전자우(0.71%) 등 동반 하락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AI와 반도체 등 주도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3.43%, 애플이 0.52% 상승 마감했지만 기대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한 AMD는 7.04% 급락했다. 스페이스X는 전날 발표한 깜짝 실적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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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원전·AI 데이터센터 모멘텀 기대…건설株 연일 강세
미국 원전 건설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공물량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건설주들이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GS건설은 전일 대비 2150원(6.90%)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6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GS건설을 비롯해 건설 종목은 이날 일제히 상승 중이다. 코스닥과 코스피, 코네스 시장에 상장된 78개 종목 중 39개가 오름세다. 업종 평균 상승률은 전일 대비 2.95%에 이른다. 이 시각 현재 상승 종목은 대우건설(6.41%), 현대건설(4.54%), 삼성E&A(3.05%), 금호건설(2.87%) 등이다. 건설 업계는 호재 모멘텀이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따른 수주확대가 주목 받는다. 미국 원전 확대에 따른 건설 사업을 비롯해 중동지역 재건 및 에너지 인프라 설립 사업에 대한 기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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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장 초반 상한가…당국 '유상증자 급제동'
SK디앤디가 6일 장 초반 상한가(일일 가격상한)로 치솟았다. 주가 급락을 촉발했던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이 당국의 반려 조처를 마주하면서 매수세가 쇄도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에서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365원(29.84%) 올라 상한가인 594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전일 대비 225원(4.92%) 오른 4800원이다. SK디앤디 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해 채무상환자금 1367억2386만원을 모집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증을 결의했다. 상장주식 수의 240.0%에 달하는 신주 발행규모는 주식가치 희석 우려를 낳으면서 이튿날 하한가 거래를 촉발했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장 종료 후 SK디앤디의 유증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정정요구에 따라 SK디앤디의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SK디앤디가 3개월 안에 정정·제출 절차를 밟지 않을 경우 금감원은 신고서가 철회된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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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북미·유럽 등 서구권에서 고성장…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이 6일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올렸다.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하는 등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온라인 마케팅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 후 오프라인 입점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며 "독보적 마케팅 역량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서구권 온·오프라인 매출 성장을 지속하면서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 상향한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4% 증가한 7675억원, 영업이익은 135% 늘어난 1906억원, 영업이익률은 24.8%를 기록했다. 북미 매출액은 3763억원으로 전년보다 265% 증가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에서 상위 100위에 11개 제품을 올리며 브랜드력을 재차 증명했다. 타겟, 월마트 등 리테일 채널 입점도 이어지며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20%까지 확대됐다. 북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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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북미 ESS 진입… 유리기판·휴머노이드 다각화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티로보틱스가 미국 포드에너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에 자율이송로봇(AMR)을 공급하는 레퍼런스를 확보한 가운데, 유리기판 및 휴머노이드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라고 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후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티로보틱스는 지난 7월 개최된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에서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을 공개했다"며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진공로봇에 더해 유리기판용 제품을 신규 포트폴리오로 확보한 것으로 한국·일본에서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중국·대만에서도 출원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포드에너지 캔터키주 ESS용 이차전지 생산 공장에 약 150억원 규모의 AMR을 공급하는 프로젝트 계약을 공시했다"며 "2025년까지 미국 전기차(EV) 배터리 생산공장에 600대 이상의 AMR을 공급하며 생산라인 운영 레퍼런스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포드의 ESS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