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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반도체 유리기판 이송로봇 일본 특허 등록
티로보틱스가 반도체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 관련 기술의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티로보틱스는 '진공 챔버 내에서 기판을 이송하는 기판 이송 장치'에 대한 일본 특허(특허번호 제7866808호) 등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반도체 유리기판 공정 환경에 최적화된 진공로봇 기술이다. 전방향 핸들링과 멀티 챔버 대응이 가능한 구조를 적용했으며 고청정 진공 환경 대응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지난해 반도체대전(SEDEX 2025)에서 해당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을 선제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유리기판은 기존 인쇄회로기판(PCB) 대비 평탄도가 높고 미세회로 구현에 유리해 인공지능(AI) 서버 및 HBM 시장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성능 AI 반도체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장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회사는 8. 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이송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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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2.4조 ESS 계약 체결…2차전지주 함께 뛴다
LG에너지솔루션이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차전지 관련주들이 증시에서 동반 상승 중이다. 28일 오전 9시23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대비 4만7000원(12. 26%) 오른 4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도 전날 대비 3만2000원(5. 08%) 오른 6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ESS 관련주인 더블유씨피(14. 42%), 삼화콘덴서(14. 61%), 신성에스티(8. 22%), 한중엔시에스(7. 95%), 서진시스템(4. 31%), 이랜텍(3. 32%), 엠플러스(2. 64%), 피엔티(2. 29%), 삼화전기(2. 32%) 등도 동반 상승세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DTE에너지와 2년간 총 6GWh, 16억달러 규모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TE에너지는 미국 미시간주(州)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이다.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과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에 전력을, 약 130만 가구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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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美 2상 성공에 장초반 7%대 강세
디앤디파마텍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신약 후보물질이 2상 임상에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디앤디파마텍은 전일 대비 7700원(7. 79%) 오른 10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최근 5거래일동안 강세를 기록했다. 전일에는 상한가까지 올랐다.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내 12개 기관에서 과체중·비만을 동반한 MASLD·MASH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이중 조직생검 평가가 가능한 환자를 중심으로 유효성을 분석했다. DD01 투약군의 50%는 'MASH 악화 없는 간 섬유화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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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원 ESS 공급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 10%대 급등
LG에너지솔루션이 28일 장 초반 1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최대 에너지 기업과 2. 4조원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0원(10. 95%) 오른 42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27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기가와트아워)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 달러(약 2조4000억원)로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DTE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신설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라클(Oracle)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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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대표주자, 120만원 간다"...현대차 파격 목표가에 강세
현대차가 전 세계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 대표 주자로 도약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상승 중이다. 28일 오전 9시7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 대비 2만4000원(3. 52%) 오른 7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경쟁사들의 전기차 전략 후퇴를 발판으로 장기 이익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알파마요 도입, 휴머노이드 산업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며 "전 세계 피지컬 AI 산업의 대표 주자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산업용 특화 휴머노이드 경쟁력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단연 압도적"이라며 "본업인 자동차와 미래 휴머노이드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음에도 201조원에 불과한 현대차그룹의 시가총액은 중장기적으로 토요타 시가총액 441조원을 정조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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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엔터프라이즈, 가동률 하락에 1분기 영업적자…목표가 하향-DS
DS투자증권은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가동률이 내fu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7000원.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한 3509억원을 기록했다. 손익은 지난해 134억원 영업이익에서 48억원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DS투자증권은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실적 부진 원인은 물량 감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제조자개발생산(ODM)) 운동화 평균단가는 1족당 2만25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8% 상승했음에도 물량이 크게 줄어 부진했다는 것이다. 가동률도 올해 1분기 87%로 전년동기(95%) 대비 8%포인트 떨어졌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가동률 하락이 마진에 직결되는 ODM 사업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며 "2월 중국 춘절과 3월 인도네시아 라마단으로 주요 생산기지의 가동 일수가 줄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다만 재고자산 증가율은 감소폭이 축소하며 사이클 방향이 바뀌고 있고 올해 월드컵 효과가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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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큐레보 매각으로 대규모 현금유입 기대…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GC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올렸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GC녹십자는 관계사인 큐레보 지분 매각으로 올해 3분기 약 3000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이 전망된다"며 "기존 큐레보와의 계약이 승계돼 지분매각 대금 외에도 구속력 있는 CMO(위탁생산) 계약과 글로벌 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전날 일라이릴리는 녹십자의 관계사인 미국 백신개발 전문 바이오텍 큐레보를 최대 15억달러(약 2조3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GC녹십자는 일라이릴리에 큐레보의 주식 2107만5336주를 약 5499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24일이다. 일라이릴리는 큐레보를 포함해 백신업체 3곳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백신 영역 확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허 연구원은 "글로벌 CMO 물량 공급과 매출 기반 로열티 등으로 추후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큐레보의 아메조스바테인(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상업화 관련 CMO와 로열티 가치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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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내년 조 단위 영업이익 기대… 목표가 130%↑"-DS
DS투자증권은 후속 제품의 흥행과 미용 의료기기 등 사업 영업의 다변화에 힘입어 에이피알이 내년 조 단위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28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6만5000원에서 6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에이피알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634억원, 매출액은 104% 오른 66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에이피알이 올해 고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로모션이 없었던 지난달에도 양호한 판매 흐름이 지속됐다"며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기존 7월에서 6월로 당겨지며 매 분기 주요 프로모션이 하나씩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기대감이 낮은 2분기에도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오프라인 입점을 바탕으로 미국에서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 연구원은 "울타(Ulta)를 시작으로 지난달 타겟(Target)에 입점을 완료했고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 리테일러들(소매점)로의 입점도 앞뒀다"며 "북미 전체에 수천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리테일러들인 점을 고려했을 때 탑라인(주요지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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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목표가 11만…2Q 주거공조 사이클 본격화"-DS
DS투자증권이 28일 경동나비엔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2. 2% 높은 1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하이드로 퍼네스·히트펌프·에어컨디셔너·에어 핸들러 등 주거용 HVAC(냉난방공조) 신제품에 대한 영업과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히트펌프 온수기와 히트펌프 등 고효율 제품 라인업 확대는 ASP(평균판매가) 상승을 동반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퍼네스는 기존 콘덴싱 가스 온수기 시장의 5배에 달하고, 과거 수준 이상의 수익성 턴어라운드는 완전한 제품믹스 전환 이후인 내년을 타깃으로 보고 있다"며 "냉방 제품군은 온수기의 계절성 문제를 낮춰 실적 변동성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난 1월 편입된 코맥스(지분 80. 77%) 연결 매출은 185억원, 순이익 33억원으로 인수 직후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4253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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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미국서 위고비·마운자로와 시너지…목표가 34.5%↑-미래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활성화되면서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미국에서 인바디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8일 리포트에서 "인바디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리레이팅 근거는 비만이라는 트리거가 그동안 묻혀있던 인바디의 여러 장점(카테고리 창조자이자 오리지널 브랜드, 마진 개선, 훌륭한 재무 구조, 높은 수출 비중, 고객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환기시켰다"며 "우리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환산 시 20배 수준으로 리레이팅 구간에서도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가 기준 인바디의 12개월 선행 PER은 13. 2배다. 김 연구원은 "GLP-1계열 비만체료제의 최근 임상적 과제는 '근육량 감소 최소화'로 2025년 1월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비만치료제 개발 가이드라인에서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며 "이 과정에서 체성분 분석기 시장을 사실상 창조한 인바디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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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아틀라스링크' 사명 변경 추진 …AI 신사업으로 체질개선
셋톱박스 제조업체 알로이스가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사명을 '아틀라스링크(ATLAS LINK)'로 변경하고 AI(인공지능)와 초고속 네트워크 등 신사업을 대거 추가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알로이스는 오는 6월 12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및 해임, 감사 선임,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상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경영권을 두고 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최근 신정관 대표가 로아앤코홀딩스에 경영권을 매각함에 따라 사측이 제출한 신규 이사 선임 안건과 권충식 전 대표의 주주제안 안건이 정면충돌한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전략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명 변경으로 경영 안정성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 사명인 아틀라스링크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이라는 비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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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랠리 지금부터 시작" 삼전닉스 쉬면 무섭게 오른다?[부꾸미]
"여전히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ESS(에너지저장장치)가 이차전지 모멘텀의 중심입니다. 이차전지주 중 삼성SDI, 엘앤에프, 한중엔시에스의 비중확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약 지금 신규로 들어가고 싶다면 LG에너지솔루션이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차전지의 상승 모멘텀이 올해부터 본격화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국내 이차전지 업체들의 매출 비중을 보면 EV(전기차)용 배터리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작년에는 주춤했으나 올해는 전쟁, 고유가로 인해 다시 EV가 살아날 전망이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지난해에 올해를 바라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대비해서는 EV 수요가 긍정적인 환경인건 사실입니다. 고유가가 단기적으로 안정화될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니다 보니 친환경차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이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