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란 사태가 예상보다 빠르게 출구를 찾을 것이란 기대감에 방산주가 약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9시20분 현재 거래소에서 LIG넥스원(748,000원 ▼48,000 -6.03%)은 전 거래일 대비 3만9000원(4.90%) 내린 7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로템(208,500원 ▼6,500 -3.02%)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35,000원 ▲1,000 +0.07%)는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방산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건 9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며 예상보다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발언한 탓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