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2008 프로야구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롯데자이언츠와 우리히어로즈의 경기를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IT서비스 기업으로 임직원들이 고객사 전산실에 흩어져 근무하고 있다. 이번 프로야구 단체관람은 사내 야구 동호회인 ‘모인스’에서 사방이 확 트인 운동장에서 마음껏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고 제안해 회사와 동호회가 함께 마련한 자리다.
롯데정보통신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야구, 축구, 마라톤, 산악회 등의 취미생활 동호회가 다양하다. 이날 롯데정보통신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은 1루 측 응원석에서 롯데자이언츠 우승을 염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경영지원부문장은 “일터 밖에서 조직원간에 공감대를 형성해 업무혁신을 통한 효율성 향상을 꾀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간 상호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