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삼성전자 신형 단말기 구입시 청구금액 20만원 감면
SK텔레콤(99,500원 ▲5,400 +5.74%)은 삼성전자와 협의해 옴니아 사용자가 신형 단말기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지원하는 '옴니아 고객케어(Care) 프로모션'을 5월4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26일 이전에 T옴니아, T옴니아2, 옴니아팝을 사용중인 SK텔레콤 가입자가 행사 대상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할 때 적용된다.
행사 대상 모델은 매월 1일 공지되면 5월에는 갤럭시S2, 갤럭시S, 갤럭시S 호핀, 갤럭시탭 등 4개 모델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및 기변 단말기 할부금, 잔여위약금, 기본료·통화료 등 사용요금 등 총 청구금액에서 누적해 20만원을 감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는 약 50만명이고 다른 회사도 비슷한 방식의 지원방안을 준비중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