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경매가 7천억 돌파..."이제부터 본선이다"

주파수 경매가 7천억 돌파..."이제부터 본선이다"

성연광 기자
2011.08.23 18:47

주파수 경매가 5일째 지리하게 이어지면서 1.8기가헤르츠(㎓) 주파수 경매가격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

23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주파수 경매결과, 1.8㎓ 대역의 경매가격은 7327억원까지 올랐다.

최저경쟁가격 4455억원에서 출발한 경매 가격은 △17일 4921억원 △18일 5437억원 △19일 6005억원 △22일 6633억원 등으로 상승했다.

현재 업계에서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는 가격은 7000억~8000억원선이지만, 1조원 가량 올라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업계에서는 6일째 주파수 경매가 속개되는 24일부터는 KT와 SK텔레콤 모두 신중한 배팅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