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5'의 예상 디자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브스지는 22일(현지시간) 투자회사 파이퍼재프리(PiperJaffray)의 연구원 진 문스터가(Gene Munster)가 예측한 아이폰5의 디자인을 소개했다.
진 문스터는 "아이폰5는 사상 최고로 업그레이드 된, 올해 최고의 가전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며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외형과 금속 후면 패널을 갖추고 화면이 4인치 이상 커질 확률이 50%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새로워진 외형과 화면 뿐 아니라 4G LTE 탑재,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와 메모리, 더 높아진 100만 픽셀의 화소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예상한 디자인은 공교롭게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이자 애플 마니아인 안토니오 데 로사(Antonio De Rosa)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데 로사가 디자인한 '아이폰 플러스'는 리퀴드 메탈로 만들어 졌으며 이중의 알칼리 알루미노 규산염 시트가 스크린에 적용된다. 화면 크기는 4.3인치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한 트위터리안(@bes***)은 "포브스가 밝힌 아이폰5 예상도를 보니 화면이 더 커졌다"며 "기다려야 하나 정말"이라며 포브스에 실린 '아이폰 플러스' 사진을 첨부했다.
이어 "요즘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폰이 좋은 게 많이 나왔는데 화면이 정말 크다"며 "그에 비해 아이폰은 너무 작아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
이 멘션은 리트윗 포함 5만 번 이상 트윗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트위터리안들은 "정말 예쁘다"(@about***), "기다릴 만하다"(@gaeller***), "아이폰 4S 나올 때 뒤통수 맞은 거 생각하면 아직 믿을 수 없다"(@iona***) 등의 의견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