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기획(20,700원 ▼100 -0.48%)은 7일 유정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9명의 임원을 승진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유 부사장은 사내 조직 '더 사우스 컴퍼니'를 이끌면서 성과를 낸 것이 인정받았다. 특히 오비맥주 캠페인을 맡으면서 오비맥주 점유율을 15년만에 1위로 올려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유 부사장은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한 이후 줄곧 광고를 맡았다. 2004년 애니콜을 맡으면서 2005년 임원으로 승진했다.
구승회, 김대영, 라성찬, 박창수, 박철영, 배완룡, 손광섭, 정선우 등은 상무로 승진했다.
올해 임원 승진자 9명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에는 전무 승진이 1명 있었으나 올해에는 전무 승진 없이 상무승진만 8명이었다.
다음을 제일기획 승진인사.
<부사장>
△유정근
<상무>
△구승회 △김대영 △라성찬 △박창수 △박철영 △배완룡 △손광섭 △정선우